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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하반기 맞은 PF대주단 '이젠 결정의 시간'

하반기 맞은 PF대주단 '이젠 결정의 시간'

서울시내 한 공사현장(사진:서울파이낸스)'살릴 것이냐, 버릴 것이냐.'  그간 시장 관망에 치중하던 부동산PF 대주단이 하반기를 맞아 결정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정상 지원, 대주단 협약 가입,  손절이나 공매 등으로 뚜렷하게 방향을 정하는 모양새다.   가격이 회복되는 핵심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나눠 사업장별 옥석 가리기에 나선 것이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by원정호
파이낸스
2금융권, 분양률 높은 중도금대출 '기웃'..힐스테이트유성 모집 달성

2금융권, 분양률 높은 중도금대출 '기웃'..힐스테이트유성 모집 달성

힐스테이트유성 조감도(사진:현대건설)부동산PF시장 침체로 마땅한 대출처를 찾지 못한 2금융권이 중도금대출 영업으로 눈돌리고 있다.  높은 분양률을 보이는 사업장을 상대로 금융사들이 앞다퉈 대출 제안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분양률이 어느 정도 오른 뒤에야 중도금 주선기관을 잡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지난달 말 금융사를 상대로 대전 유성구 소재 힐스테이트유성 오피스텔의 중도금대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광주 경안2지구, 1100억 증액브릿지론에 19개 금융사 모은 사연

광주 경안2지구, 1100억 증액브릿지론에 19개 금융사 모은 사연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출처:광주도시관리공사)경기 광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기존 브릿지론을 증액해 1100억원을 연장하는데 '혹독한 수업료'를 치렀다.  여러 금융사를 노크한 끝에 19개사를 끌어모아 가까스로 연장에 성공한 것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관시행법인인 경안리버시티개발은 지난달 말 대주단과 1100억원의 브릿지론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공동 금융주선사는 NH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이다.   원래 오는 8월

by원정호
파이낸스
성남 성호시장 개발사업장 공매, 시공사인 라인건설이 낙찰

성남 성호시장 개발사업장 공매, 시공사인 라인건설이 낙찰

성남 성호시장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계획도(사진:성남시 보도자료)기한이익이 상실(EOD)돼 공매로 나온 경기 성남 성호시장 PF사업장을 시공사인 라인건설이 낙찰받았다. 낙찰가는 1500억원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캠코 온비드 시스템이 코리아신탁의 부동산 공매를 받아 지난달 28일 4회차 입찰을 실시한 결과 라인건설이 1500억원에 낙찰받았다.   대상 토지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호시장지구다.  1회차 입찰가는

by원정호
파이낸스
남양주 별내원 물류창고, 10월 준공 앞두고 매각 속도

남양주 별내원 물류창고, 10월 준공 앞두고 매각 속도

(물류창고 자료 사진: Unsplash의CHUTTERSNAP)경기 남양주 별내원(ONE) 믈류창고가 10월 준공을 앞두고 공개 매각을 통해 주인 찾기에 한창이다.  대형 음료기업인 C사를 비롯해 화주(임차인)를 미리 확보한 덕에 국내외 4개 투자사가  인수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옳은생각은 잠재 매수자를 상대로 별내원 물류센터의 인수의향서를 받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부발전 연료전지사업 매각에 금융권 쏠린 이유

서부발전 연료전지사업 매각에 금융권 쏠린 이유

서부발전이 운용중인 한 연료전지발전소(사진:서부발전 보도자료)지난달 26일 서부발전이 연료전지 5개소 사업부 매각의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10개 이상 컨소시엄이 제출하는 등 금융권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에너지금융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은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하나증권, 엠디엠(MDM)자산운용과,  농협은행은 하나증권, 한강에셋자산운용과 각각 컨소시엄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우리銀-국민銀-우리글로벌운용, 1000억펀드 앞세워 그린·디지털인프라 공략

우리銀-국민銀-우리글로벌운용, 1000억펀드 앞세워 그린·디지털인프라 공략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로고그린 및 디지털인프라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손잡고 100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설정한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도로·철도와 같은 전통 SOC에서 벗어나 그린·디지털 인프라에서 선제적인 딜 소싱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글로벌운용은 설정액 1000억원의 '우리G 혁신성장(인프라) 일반사모펀드 2호(이하  우리G혁신성장2호)' 설정을 위한 약정을 지난달

by원정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파이낸싱 어렵다'는 대구서 DL이앤씨, e편한세상명덕역 공사비 2990억 조달

'파이낸싱 어렵다'는 대구서 DL이앤씨, e편한세상명덕역 공사비 2990억 조달

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 (사진=DL이앤씨)DL이앤씨가 대구 대명동 재개발 사업장인 'e편한세상명덕역 퍼스트마크'의 공사비 2990억원을 조달했다.  KB증권의 금융주관 아래 10개 내외 금융사가 대주단에 참여했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날  e편한세상명덕역재개발조합은 대주단과 3000억원의 사업비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비는 공사비 조달을 위한 것이며 시공사인 DL이앤씨가 채무 관련 신용 보강했다. 대출 만기는 공사 준공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부산 신평동 지산센터, '혼합형 토지신탁'으로 금융조달

부산 신평동 지산센터, '혼합형 토지신탁'으로 금융조달

부산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투시도(사진:대보건설)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펜타플렉스 메트로' 지식산업센터 건축사업이 혼합형 토지신탁(하이브리드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금융을 조달한다.   증권사 주간 아래 진행했던 일반 PF 자금 조달이 쉽지 않자 혼합형 방식으로 선회한 것이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는 최근 PF약정 및 기표를 완료하고 시공사인 대보건설과 도급계약을

by원정호
파이낸스
역레버리지시장에서 운용사의 오피스 매입 전략 2가지

역레버리지시장에서 운용사의 오피스 매입 전략 2가지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보통주 확대와 리캡(Recap, 리캐피탈리제이션, 자본구조 변경)전략.'   역마진(역레버리지) 환경 아래 자산운용업계가 오피스빌딩을 매입한 이후 취할 수 있는 2가지 파이낸싱으로 꼽힌다.   당장은  우선주에 비해  배당이 적은 보통주를 늘리는 식으로 최대한 에쿼티를 확보한 뒤  향후 금리 인하시 리캡을 통해 대출을 늘리는 전략이다. 29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팀장에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 영입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팀장에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 영입

소광문 다올자산운용 신임 대체투자팀장(사진:다올자산운용)다올자산운용(옛 KTB자산운용)이 소광문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영입해  대체투자분야를 강화한다.  민관을 넘나들며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대체투자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다올운용은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을 내달 초 대체투자팀장으로 발령해 영입한다.  민간 금융사 이직을 위해 소 팀장은 이달 말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몸값 뛴 캠코PF펀드, 벌써부터 브릿지론 사업장 몰린다

몸값 뛴 캠코PF펀드, 벌써부터 브릿지론 사업장 몰린다

PF사업장정상화지원펀드 구조도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브릿지론 사업장이  벌써부터 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사업장정상화지원펀드(캠코 PF펀드)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금리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신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  지원 이후에도 대주단 협약 적용에 비해 자율적으로 금융기관이 의사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서다. 28일 캠코 PF펀드의 위탁운용사에 따르면  브릿지론 또는 '착공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