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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심층)전국 5200개 PF사업장 전수 조사해 등급매긴 금융당국, 다음 수순은?

(심층)전국 5200개 PF사업장 전수 조사해 등급매긴 금융당국, 다음 수순은?

금융위원회가 전국 5200개 부동산PF사업장에 대한 전수 조사를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사업장별 사업성 평가에 따라 정상, 요주의, 악성 사업장 등 크게 3가지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중  정상 사업장은 대주단 협의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완료하고,  요주의 사업장은 캠코(자산관리공사)와 민간이 조성하는 부실PF매입·정리펀드 중심으로 정상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 진행이

by원정호
파이낸스
대형 신탁사가 관심갖는`PF형 토지신탁' 총정리...신탁사 vs 대주단, 동등한 상환금 배분 장점

대형 신탁사가 관심갖는`PF형 토지신탁' 총정리...신탁사 vs 대주단, 동등한 상환금 배분 장점

최근 금융지주 계열 A부동산신탁사가 차입형 토지신탁의 변형된 형태인 PF형 토지신탁(가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주력인 책임준공확약이 분양시장 침체와 맞물려 급속히 위축되자 차입형 신탁으로 눈을 돌린 결과다. 단 정통 차입형 신탁을 보완해 PF자금과 신탁계정의 장점을 결합한 새 토지신탁 상품이란 게 이 부동산신탁사의 설명이다. PF형 토지신탁이란 토지비와 초기 건축비 일부를 담보인정비율(

by원정호
파이낸스
KB금융,  건설사 보증부 브릿지론 유동화상품 5000억~7000억 규모로 조성(업데이트)

KB금융, 건설사 보증부 브릿지론 유동화상품 5000억~7000억 규모로 조성(업데이트)

건설사의 자금난을 지원하기 위해 KB금융그룹이  조만간 건설사 보증부 브릿지론의 유동화상품을 5000억~7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당초 1조원 규모로 1호 금융상품을 조성하려 했으나 건설사 수요와 금융시장 환경을 고려해 규모를 축소했다. 조병헌 KB증권 부사장(IB3총괄본부장)은 27일 "산업은행이 선순위로 500억원 투자하고 국민은행 KB증권 KB보험계열 등 KB금융그룹이 참여하는 건설사 보증부 금융상품 유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만기 연장하고 추가 자금조달...숨가쁜 개발사업장

만기 연장하고 추가 자금조달...숨가쁜 개발사업장

부동산 개발업계가  추가자금 마련과 시간 벌기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물가와 금리 상승세에 이어 최근에는 건설사 수주 기피 여파에 `시공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올 상반기를 넘기는 게 최대 관건이 됐다.  이에 브릿지론시장에서는 기존 자금 만기 연장을,  본 PF시장에서는 추가자금 조달에 사활을 걸고 있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지난 24일

by원정호
파이낸스
캠코-5대 금융지주, 2000억짜리 5개 부실PF매입펀드 조성 가닥...지주별 맞춤 펀드로 사업장 정리

캠코-5대 금융지주, 2000억짜리 5개 부실PF매입펀드 조성 가닥...지주별 맞춤 펀드로 사업장 정리

연내 조성되는 1조 규모 부실PF매입·정리펀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캠코)와 5대금융지주가 5000억원씩 출자하되 각 금융지주를 위해 2000억원의 맞춤 펀드 5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지주별 부실 사업장이 다른 점을 감안해 각 금융지주 상황에 맞는 펀드로 세분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캠코와 금융지주는 펀드에 넘길 사업장 기준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경기형 민자사업'나오나...공공이 건설보조금 지급 대신 지분출자 검토

`경기형 민자사업'나오나...공공이 건설보조금 지급 대신 지분출자 검토

경기도가 민자사업의 본격 시동을 걸기 위해 경기형 민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어떤 내용이 담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일회성인 기존 건설보조금 지급을 대신해  공공부문이 사업에 지분을 출자하는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민자사업의 재시동을 걸기 위해 경기연구원(공공투자관리센터)에 경기형 민자사업에 대한 연구 용역을 위탁했다.  경기연구원은 도에 맞는

by원정호
인프라
한호건설, `세운푸르지오 더보타닉' 750억 후순위 추가조달

한호건설, `세운푸르지오 더보타닉' 750억 후순위 추가조달

시행사 한호건설이 서울 을지로 세운 6-3-3구역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개발사업인 세운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위해 750억원의 후순위채를 추가 조달했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세운푸르지오 더 보타닉 건설사업을 지난 2021년 8월 착공했다. 자금 조달을 위해  착공에 앞서  2021년 5월 대주단과 총 1460억원(선순위 1360억원, 중순위 100억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건설업계, 서울서 민자도로 제안경쟁...민자방식 지하도로 다수 최초제안

건설업계, 서울서 민자도로 제안경쟁...민자방식 지하도로 다수 최초제안

건설업계의 최초 제안 민자 도로사업이 서울시로 몰리고 있다. 서울의 정체 구간이 많아 교통이용 수요가 높은데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다른 주무관청이 민자사업의 제안 접수를 꺼리면서 서울이 반사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이런 민자 제안 풍년을 내심 반기면서도 시 정책에 부합하는 도로를 우선 선별해  적격성조사 의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3일 서울시와  건설업계에

by원정호
인프라
한진重 부산 다대포공장터 3700억 브릿지론 대주단 합의"2개월 연장 뒤 4월 리파이"

한진重 부산 다대포공장터 3700억 브릿지론 대주단 합의"2개월 연장 뒤 4월 리파이"

부산 사하구 한진중공업의 옛 다대포공장 터 개발 시행사와 대주단이 브릿지론 3700억원의 만기를 4월 말까지 2개월 연장했다. 이어 4월 만기 이후에는 브릿지론을 41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리파이·자금 재조달)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이 사업 대주단에 따르면  시행사인 에이치에스디(HSD)와 금융주간사인 하나증권은 최근 대주단을 설득해  3700억원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브릿지론이

by원정호
파이낸스
PF유동화증권 발행시 시행사가 지분 5% 의무 보유... 미이행땐 과징금 부과

PF유동화증권 발행시 시행사가 지분 5% 의무 보유... 미이행땐 과징금 부과

개발자산 유동화시  자금조달 주체(자산보유자·시행사)가 유동화증권 지분 5%를 보유하게 하는 신용위험 보유 규제(Risk Retention)가 도입된다.  유동화 기초자산의 부실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자산유동화증권의 범위를 확대하고 위험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애초 관련 정부안이 지난 2021년 10월 발의됐다가 계류됐으나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시장 긴장고조... 금융당국, 총량규제 vs 필수사업비 확보규제 `저울질'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시장 긴장고조... 금융당국, 총량규제 vs 필수사업비 확보규제 `저울질'

금융당국이 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책준) 확약상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상반기 내 책임준공형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건설사의 부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부동산신탁사로의 부실 전이를 막기 위한 사실상의 규제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책준상품에 대한 신탁사별 한도(총량)를 정하는 방안과 준공 필수사업비(PF자금) 100% 확보를 전제로 한 조건부 책준 운용 도입

by원정호
파이낸스
블라인드펀드들, 인프라PF시장서 위력발휘...대주 모집 난항때 해결사 역할

블라인드펀드들, 인프라PF시장서 위력발휘...대주 모집 난항때 해결사 역할

앞으로 인프라 사업주나 금융주선기관은 대주단을 모으기 어려울 때 블라인드펀드(위탁운용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많이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최근 블라인드펀드들이 인프라시장에서  자금 조달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약정을 체결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주인 대전엔바이로(대표 건설출자자자: 한화)와 공동 금융주선사인 산업은행·기업은행은  작년 말 이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