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비상장 공모리츠, 한국장외시장(K-OTC)서 거래 가능해지나

비상장 공모리츠, 한국장외시장(K-OTC)서 거래 가능해지나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들이 비상장된 공모리츠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외시장(K-OTC) 등록을 추진한다. 2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작년 연말 기준 공모리츠 가운데 상장 리츠를 제외하고 비상장된 리츠는 68.2%에 이른다.  이들 비상장 공모리츠는 공모했지만 말 그대로 상장되지 않아 거래가 쉽지 않다.  장외에서 거래하고 싶어도 장외거래 특성상 소액투자가 어렵고, 유동성에 제한이 따른다.

by원정호
파이낸스
금융시장 경색완화에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 딜 검토 `기지개'

금융시장 경색완화에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 딜 검토 `기지개'

올 들어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시장의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공제회 등을 중심으로 투자 대상 프로젝트를 다시 활발하게 검토하고 있다.  운용여력이 생긴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소개서와 투자 제안서를 받고 있다.   다만 자금 배정을 받지 못한 일부 보험사들은 여전히 리스크 관리 모드에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초 이후 CD와

by원정호
파이낸스
다올투자증권, 유동화 보증영업 복귀..문정동 판매시설펀드 기초 70억 전단채 발행

다올투자증권, 유동화 보증영업 복귀..문정동 판매시설펀드 기초 70억 전단채 발행

지난해 부동산PF발 금융경색의 직격탄을 맞았던 다올투자증권이  금융시장 안정에 따라 유동화증권 보증을 통한 자금조달 업무를 재개했다.    70억원의 실물 기초자산에 대한 유동화 보증이지만,  움추려들었던 투자금융(IB)영업을 차츰 복원해가는 수순으로 평가된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바로자산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 29호의 1종 수익증권을 기초 자산으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 70억원을 발행했다.  다올투자증권이 사모사채 인수 의무를 부담하면서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민자 활성화한다는데...신규도로 제안 막히고 개량운영형 도입은 하세월

(심층)민자 활성화한다는데...신규도로 제안 막히고 개량운영형 도입은 하세월

"발표만 그렇지 실제 이행은 다릅니다." "이젠 더 믿지 않습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내세운 데 대해 건설업계가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자사업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신규 제안 접수를 꺼리고 있어서다.  여기에다 업계가 제안한  개량운영형 도로사업도 국토부의 검토단계에서 표류하면서 도입이 늦춰지고 있다. 이에 정부의 민자 활성화 말만 믿고  비용을

by원정호
인프라
부동산신탁업계,  대체시공사 풀(POOL) 구성 추진

부동산신탁업계, 대체시공사 풀(POOL) 구성 추진

부동산신탁업계가 일정 요건을 갖춘 건설사를 공개 모집해 대체시공사 풀(POOL)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PF발 미준공 위험 사업장들의 신속한 공사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1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신탁사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대체시공사 풀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업계가  대체시공사 풀을 구성키로 한 것은 개별 신탁사들이 대체시공사를 선정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인천 브룩필드 물류센터, 5700억 대출액 초과모집 `성황'... 금융사 몰린 비결은?

인천 브룩필드 물류센터, 5700억 대출액 초과모집 `성황'... 금융사 몰린 비결은?

국내 최대 물류센터인 인천 서구 원창동 브룩필드 물류센터가 금융시장 불안을 뚫고 5670억원의 리파이낸싱 자금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최신 시설과 우수한 입지에다 비교적 높은 금리를 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대출금융기관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최근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의 리파이낸싱(담보대출)을 진행한 결과 모집액 5670억원을 초과해 오버 부킹(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나현남 KB부동산신탁 도시정비본부장,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으로 `새출발'

나현남 KB부동산신탁 도시정비본부장,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으로 `새출발'

"건설(두산중공업)에서 15년, 금융(KB부동산신탁)에서 15년을 각각 지냈습니다. 30년의 민간 업무 경험을 살려 이젠 관의 입장에 서서 정비사업의 민관 갈등을 조정하고 치유해 나가겠습니다." 나현남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지난달 12일 취임한 나현남 서울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은 이전까지 KB부동산신탁에서 도시정비사업본부장을 지냈다.  도시발전추진단은 양천구의 재개발·재건축 수요 급증과 복잡해진 정비사업 변화 추세에 맞춰  사업지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단기자금 고비 넘긴 부동산PF시장, 이젠 `시공사 찾기' 허덕

단기자금 고비 넘긴 부동산PF시장, 이젠 `시공사 찾기' 허덕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A시행사는 요즘 시공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시공능력 150~200위권이면서 신용등급 A급을 찾고 있으나 여기에 해당되는 건설사들이 현장 공사상의 어려움을 표하며  도급 계약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A시행사는 시공사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며 본PF 클로징(약정)을 못하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단기자금시장 경색을 넘긴

by원정호
파이낸스
떠오르는 틈새시장 `콘텐츠제작 스튜디오' 각광

떠오르는 틈새시장 `콘텐츠제작 스튜디오' 각광

드라마나 영화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이하 제작스튜디오) 부동산에 관심갖는 디벨로퍼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상품이지만  콘텐츠에 대한 소비 급증에 힘입어 스튜디오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어서다.   이에  제작 스튜디오를 개발하거나 물류센터를 스튜디오로 용도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700~1500평 규모 스튜디오 10개동을 운영하는  A대표는 올해 들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심층)`핫'해진 토큰증권, 개발금융시장 활용 가능성은?

(심층)`핫'해진 토큰증권, 개발금융시장 활용 가능성은?

부동산금융업계 사이에서 개발사업의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토큰증권(Security Token)이 주목받고 있다.  올 들어 정부가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제도화를 서두르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토큰증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만큼 토큰증권의 다양한 활용방안이 쏟아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이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이나 지적재산권을 디지털 토큰(증권형

by원정호
파이낸스
시행업계,  차입형·혼합형 토지신탁 `노크'...신탁사는 취급에 신중

시행업계, 차입형·혼합형 토지신탁 `노크'...신탁사는 취급에 신중

꽁꽁 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쉽게 풀리지 않으면서 시행사들이  차입형이나 혼합형(하이브리드) 토지신탁(개발신탁)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금리의 브릿지론을 진행중인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융조달 비용이 낮은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받아줘야 할 부동산신탁사들은 자신들의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개발신탁 상품 적용에  신중한 분위다. 10일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산업은행은 1분기 중 사우디의 그린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에 8500만달러를 대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그린수소 관련 금융 경험을 쌓고  국내에도 시장이 열리는 수소액화플랜트 분야에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그런데 걱정되는 게 있다.  일단 이런 대규모 대출을 실행한 뒤에는 대출채권을 만기까지 그대로 갖고 있어야 한다.  중간에 다른 금융기관에 재매각(셀다운)할 수 없어서다. 국가계약법과 대부업법이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