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업용 부동산시장, '백 레버리지' 활용 자금조달 인기
게티이미지뱅크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사모대출펀드 활용이 늘면서, 은행들이 이들 펀드의 대출에 ‘백 레버리지(back leverage)’ 형태로 자금을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은행은 직접 대출보다 자본 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펀드는 동일한 자본으로 투자 규모를 키울 수 있어 백 레버리지가 핵심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다만 사모 펀드 간
게티이미지뱅크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사모대출펀드 활용이 늘면서, 은행들이 이들 펀드의 대출에 ‘백 레버리지(back leverage)’ 형태로 자금을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은행은 직접 대출보다 자본 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펀드는 동일한 자본으로 투자 규모를 키울 수 있어 백 레버리지가 핵심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다만 사모 펀드 간
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자산운용이 자금 조달력을 앞세워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조성 위탁운용사 우협에 우리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협상 순위를 보면 2순위 이지스자산운용, 3순위 신한자산운용, 4순위 KB자산운용이다. HUG는 우협과의 협상을 거쳐 2월 최종 운용사를 확정한다. 이번 사업은 운용사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사진=용인시)SK이노베이션 E&S와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 사업이 지난달 출범한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신청했다. 사업주와 금융주선기관인 산업은행·국민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금을 유치하고 민간 PF 자금을 더해 2분기 중 총 3조3000억원(총 투자비 기준)에 이르는 금융 조달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SK
전남 고흥 BESS사업 조감도(사진=BS한양)전남 고흥 B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자인 BS한양·남부발전 컨소시엄이 2000억원 규모 PF 금융 주관사로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국민은행이 가장 낮은 대출 금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흥 BESS 최대주주인 BS한양은 이날 금융주선기관으로 KB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 KB컨소시엄이 비교적 낮은 금리(수수료
백승훈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대표이사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 백승훈 대표이사 선임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인프라 및 대체에너지 투자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드크릭운용은 주주총회를 거쳐 백승훈 전무를 대표이사 겸 준법감시인으로 승진·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백 대표의 임기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회사 측은 “새 대표이사
허진호 알스퀘어 투자개발본부장(부사장)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알스퀘어가 디벨로퍼 출신 부사장을 영입해 부동산투자개발본부를 강화한다. 주력 사업인 임대·자산관리·매입매각에 더해 투자개발에 힘을 보태 부동산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프로젝트리츠 활성화에도 대비하려는 취지다. 알스퀘어는 5일 허진호 전 넥스트프라퍼티스 상무(개발사업본부장)를 투자개발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허 부사장은 앞으로 운용사·기관을
낙월 해상풍력 공사 전경(사진=명운산업개발)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 사업의 본PF 주선사인 신한은행과 스탠다드차터드(SC)은행이 2조원 규모 파이낸싱 준비에 들어갔다. 전체 준공 이후 자금이 인출될 예정이어서 건설 관련 위험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낙월해상풍력 사업주인 낙월블루하트와 공동 주선사인 신한은행·SC은행은 2조원 규모 본PF 모집을 위해
게티이미지뱅크올해 부동산개발 자금조달의 키워드는 ‘대체 자금’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 딜 가뭄이 이어지고, 정부의 부동산PF 규제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겹치면서 은행 등 기존 플레이어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증권사와 외국계 금융기관이 펀딩 공백을 메우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 사업장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총액 인수가 힘을 받고,
게티이미지뱅크새해에 민간투자시장에서 주목받을 사업은 무엇일까. 지난해 건설원가 상승, 주민 민원, 안전 사고 여파 등으로 민자업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의미 있는 먹거리도 얻어냈다. 신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대상지공모형 제안사업, 첫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한 개량운영형사업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로 도로 분야 손익공유형(BTO-a) 민자 방식이 적용된 발안남양고속도로의 PF 금융
왼쪽부터 이마트타워, 상암IT타워, 두산건설 논현사옥(사진=각사 홈페이지)지난해 시장의 관심을 끈 오피스 매물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도 매각으로 이어지지 못한 자산이 적지 않았다. 우협 기간 에쿼티 투자자 유치에 차질을 빚거나,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영향이다. 이마트타워,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상암IT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분당 소재 티맥스 수내타워, 후너스빌딩,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사업이 이달 중 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차환)한 뒤, 오는 7월 본PF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당초 선순위는 리파이낸싱, 후순위는 연장을 추진했으나,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한 후순위 대주의 연장 동의가 쉽지 않아 전체 금액을 리파이낸싱하기로 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진위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사진=네이버지도 업체 등록사진)경기 평택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인 서희건설 보증으로 700억원 한도의 잔금 유동화대출을 확보했다. 내년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사업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지로지역주택조합은 지난달 차주SPC인 평택엘지로서희제일차와 500억원 한도(최초 100억원 실행) 선순위 대출약정과 200억원 후순위 대출약정(기초대출약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