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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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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AI시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재생에너지·BESS·분산전원 등 '5대 전략'은

이지스운용, AI시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재생에너지·BESS·분산전원 등 '5대 전략'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에서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부문대표가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이지스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에너지·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BESS)와 수도권 분산전원, 집단에너지 등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폴란드 브로츠와프 캠퍼스2 물류센터 전경(사진=해진공)해양진흥공사와 삼성SRA자산운용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인근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브로츠와프 캠퍼스2(Wroclaw Campus II)’ 지분 50%를 매입한다. GS건설과 유럽 물류시설 개발사 파나토니(Panattoni)의 합작법인(JV)이 개발한 자산으로, 이달 말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운용은 이달

by원정호
파이낸스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게티이미지뱅크법무법인 세종, 신탁사 승소 이끌어 ..."대주단이 실제 손해와 인과관계 입증해야"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에서 신탁사가 약정한 기한까지 준공하지 못했더라도 대주단이 미상환 대출원리금과 연체이자 전액을 곧바로 청구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신탁사의 책임은 책임준공 지연으로 대주단에 실제 발생한 손해로 제한되며, 손해액과 인과관계도 대주단이 입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신탁사가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사실을 전제로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금융 강남사옥 전경(사진=알스퀘어)하나자산신탁이 하나오피스리츠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접고 사모리츠 형태로 재구조화를 마쳤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투자했다. 보유 오피스의 감정평가액이 취득가를 웃도는 점이 이들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4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부동산투자회사(하나오피스리츠)는 지난달 말 650억원 규모의 제6종 종류주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by원정호
파이낸스
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운용, KB금융 계열사와 우선주펀드 2호 조성한다

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내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수익증권에 투자하는 우선주펀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설정한 1호 펀드의 후속 펀드다. 14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KB금융 계열사와 외부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아 ‘KB인컴포커스블라인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연내 결성할 예정이다. 실물 부동산펀드의 우선주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보통주 투자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선순위 대출과 보통주 사이의 위험·수익 구조를

by원정호
파이낸스
헥시콘, 누빈인프라서 267만유로 추가 조달...문무바람 해상풍력 입찰 준비

헥시콘, 누빈인프라서 267만유로 추가 조달...문무바람 해상풍력 입찰 준비

문무바람 해상풍력 CI(문무바람 홈페이지)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헥시콘(Hexicon)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750MW급 문무바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반기 국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를 앞두고 추가 개발자금을 확보했다. 헥시콘은 누빈인프라스트럭처(Nuveen Infrastructure)와 기존 개발자금 대출약정을 변경해 최대 267만유로 규모의 트랜치F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액으로 전체 트랜치의 대출 한도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인천국제공항도로, 국토부·인천시에 292억 손실보상 소송...제3연륙교 개통 여파

인천국제공항도로, 국토부·인천시에 292억 손실보상 소송...제3연륙교 개통 여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노선(사진=신공항하이웨이 홈페이지)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신공항하이웨이가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통행량 감소를 이유로 정부와 인천시에 292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청구했다. 보상금 회수 여부가 신공항하이웨이의 배당 안정성을 좌우할 변수라는 평가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약 292억원의 손실보상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맥쿼리인프라가 10일 공시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사업시행자다. 국토부로부터

by원정호
인프라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유동성 위기 '군포 트리아츠', 1800억 후순위 PF 추가 조달

군포 트리아츠 조감도(사진=SK디앤디)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한 군포 트리아츠(군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4600억원 한도의 기존 본PF 외에 1800억원 규모 후순위 PF대출을 추가로 조달했다. PFV 공동 투자사이자 시공사인 SK디앤디와 SK에코플랜트가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포 트리아츠 시행법인인 군포복합개발PFV는 대주단과 변경 및 추가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1800억원 한도의

by원정호
파이낸스
군산 AIDC 착공 앞둔 SGC에너지, 한투와 1744억 PEF 설립

군산 AIDC 착공 앞둔 SGC에너지, 한투와 1744억 PEF 설립

군산 AI데이터센터 1단계 위치도(사진=SGC에너지)내달 60MW급 1차 군산 AI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둔 SGC에너지가 한국투자증권과 1744억원 규모 사모투자합자회사(PEF)를 설립한다. 전체 사업비 8700억원 중 1744억원이 에쿼티로 투입되면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SGC에너지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8일 ‘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출자금을 납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by원정호
AIDC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외국계 개발사 잇단 사업 축소에도...CIP, 국내 해상풍력 5GW 개발 속도

CIP와 뷔나에너지, 서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태안해상풍력 조감도(사진=CIP)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사업을 철수하거나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덴마크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가 국내 해상풍력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 전남 신안 고정식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올해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된 데 이어 후속 사업의 인허가와 하반기 입찰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해상풍력업계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자이S&D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위치도(사진=시흥시)경기 시흥시가 추진하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배곧신도시에 남아 있는 대규모 시유지를 민간에 매각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자이S&D는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제안서상 공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1조 규모 캠코 PF정상화펀드, 10월 운용사 모집 공고

게티이미지뱅크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내달 1조원 규모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PF정상화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선다. 연내 선정을 완료하고 주거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투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8·13 금융 종합대책 가운데 공급 부문 세부과제 21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