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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강남N타워' 셰어딜 방식 거래....빗썸 지분투자 확약

'강남N타워' 셰어딜 방식 거래....빗썸 지분투자 확약

테헤란로 소재 강남N타워(사진=카카오맵 로드뷰)KB부동산신탁 리츠가 셰어딜(Share Deal)을 통한 자본재조정 방식으로 강남N타워 거래를 마무리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평당 4400만원에 리츠 지분 투자를 확약하고, 공실 예정인 4개층에 입주하기로 해서다. 1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일 KB신탁에 강남N타워 리츠의 보통주 및 우선주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이에 리츠 주주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캐피탈랜드-에퀴닉스, 고양 향동 SL3X 데이터센터 착공

캐피탈랜드-에퀴닉스, 고양 향동 SL3X 데이터센터 착공

고양 향동동 SL3X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캐피탈랜드 홈페이지)싱가포르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이 투자하고 미국계 에퀴닉스(Equinix)가 운영하는 경기 고양 향동동 데이터센터 SL3X가 착공에 들어갔다.  인근 SL2X에 이은 캐피탈랜드와 에퀴닉스의 2번째 하이퍼스케일러 합작품이자 에퀴닉스의 3번째 국내 데이터센터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고양 향동동 583번지 소재 수전용량 40MW,  IT용량(Load) 24MW급 'SL3X

by원정호
인프라
KDB생명타워 입찰 참여 4곳, 인터뷰行...이달 내 우협 선정

KDB생명타워 입찰 참여 4곳, 인터뷰行...이달 내 우협 선정

KDB생명타워 전경(사진=카카오맵)자금력을 앞세운 CJ올리브영을 비롯해 총 5곳이 서울역 인근 KDB생명타워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매도자인 KB자산운용은 이 중 4곳을 추려 딜 인터뷰를 가진 다음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NAI코리아-컬리어스코리아는 이날 KDB생명타워의 매각 입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CJ올리브영과 글로벌 투자사 벤탈그린오크(BentallGreenOak)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한토신,  혼합형 신탁방식으로 서산 예천동 공동주택 개발

한토신, 혼합형 신탁방식으로 서산 예천동 공동주택 개발

개발사업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혼합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을 활용해 충남 서산 예천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나선다.  혼합형 신탁은 토지 브릿지론 상환용 PF대출금에다 신탁계정 대여를 혼합한 토지신탁 상품을 말한다. 10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지난해 말 서산 예천동 688 일대 아파트 개발사업을 혼합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재 이 사업은 토지비 및

by원정호
파이낸스
5000억 규모 이수과천 복합터널 금융조달 5월 클로징 타깃

5000억 규모 이수과천 복합터널 금융조달 5월 클로징 타깃

이수과천 복합터널 노선도(자료=서울시)서울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자사업의 시행사인 롯데건설컨소시엄과  금융주선사인 신한은행이 5월 PF금융 약정을 목표로  이달 말 부터 파이낸싱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은 시행법인과 일부 변경 사항을 반영한 금융조건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대주단 및 재무출자자(FI) 모집에 본격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당초 지난해

by원정호
인프라
신한은행, 5.6조 규모 서리풀업무복합시설 PF자금 모은다

신한은행, 5.6조 규모 서리풀업무복합시설 PF자금 모은다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5조6000억원대의 대출금을 끌어모으는 초대형 딜이 상반기 PF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엠디엠그룹이 시행하고 신한은행이 주관하는 서울 서초 서리풀업무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이 다음달 금융조건을 마무리짓고 자금 모집에 들어간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리풀 복합시설의 금융주관사인 신한은행은 3월 중 주요 금융 텀시트Term Sheet)와

by원정호
파이낸스
유동화증권 발행 못하는 우리투자證, '담보대출 매입확약' 개척

유동화증권 발행 못하는 우리투자證, '담보대출 매입확약' 개척

우리투자증권 사옥우리투자증권이 경기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주상복합 개발사업(공공지원 민간임대) PF 조달 과정에서 2100억원의 담보대출 매입확약을 제공한다. 투자매매 인가를 받지 못한 탓에 전단채·ABCP 발행이 어렵기 때문에 대안 전략으로 종합금융업 기반을 활용한 매입확약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3480억원의 PF 모집중인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개발사업

by원정호
파이낸스
마곡 원그로브, 1.9조 담보대출 전환 완료...국민연금 소유권 확보

마곡 원그로브, 1.9조 담보대출 전환 완료...국민연금 소유권 확보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 태영건설)국민연금이 7일  '준공 후 담보대출'을 조달해 2조3000억원 규모의 마곡 원그로브(CP4구역) 매매 대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금융주선사인 신한은행을 비롯해 대형 보험사들이 앵커 대주로 참여해 1조9000억원의 담보대출을 조달했다. 준공 초기 단계라 공실률이 60%임에도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도, 신한은행의 선제적 거액 대출 승인 등에 힘입어 거래가 종결됐다.

by원정호
파이낸스
한화운용에 무슨 일? 부동산과 인프라 2개본부를 팀 단위로 축소

한화운용에 무슨 일? 부동산과 인프라 2개본부를 팀 단위로 축소

한화자산운용이 대체투자의 양대 축이었던 부동산본부와 인프라본부를 부동산팀과 인프라팀으로 축소하는 다소 파격적인 조직 개편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장하는 사모투자(PE) 및 벤처캐피탈(VC) 자산과 비교해 부동산·인프라부문 성장이 상대적으로 정체됨에 따라 내실을 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화운용은 연초 조직 개편을 통해 실물대체투자부문을 본부급인 실물대체투자본부로 바꿨다. 또한 부문내 부동산사업본부는 부동산팀으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신세계건설, 옛 포항역개발사업 브릿지론 3개월 추가 연장

신세계건설, 옛 포항역개발사업 브릿지론 3개월 추가 연장

아파트사업 건설현장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신세계건설이 자체사업인 옛 포항역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2020억원을 3개월 추가 연장했다.  유동화증권으로 발행된 선순위대출 920억원에 대해선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의무를 제공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이 99.3% 지분(보통주 기준)을 보유한 포항프라이머스PFV는 대주단과 2020억원을 조달하는 담보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전일 대출이 실행됐다. 선순위 92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사업비 4조 역대급 '안마해상풍력', 3개 주관은행 앞세워 금융조달 시동

사업비 4조 역대급 '안마해상풍력', 3개 주관은행 앞세워 금융조달 시동

안마해상풍력 조감도(사진=회사 홈페이지)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총 사업비 4조원, 532MW 규모 메가 해상풍력사업인 전남 안마 프로젝트가 상반기 중 금융조달과 착공에 나선다. 싱가포르 인프라 투자사 에퀴스가 1000억원 넘게 투입해 개발한 사업이 3년 반 만에 본 궤도에 오르는 것이다. 5일 풍력업계에 따르면 에퀴스가 이끄는 안마해상풍력은 다음달 파이낸싱을 시작해  5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엔씨타워1 우협에 '퍼시픽운용·과기공' 통보...탈락자는 다른 강남 매물로

엔씨타워1 우협에 '퍼시픽운용·과기공' 통보...탈락자는 다른 강남 매물로

엔씨타워1 전경오피스업계의 관심 매물이었던 서울 삼성역 인근 '엔씨타워1'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우협)가 '퍼시픽자산운용·과학기술인공제회'로 정해졌다.  탈락업체들은 다음달 초 입찰이 예정된 강남N타워을 포함해 다른 강남권(GBD) 매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엔씨타워1 소유주인 엔씨소프트는  이날 '퍼시픽운용·과기공제회'를 이 빌딩 우협으로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매각 입찰을 벌인 결과 8곳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