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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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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전매 금지 법안, 결국 철회

지식산업센터 전매 금지 법안, 결국 철회

게티이미지뱅크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자가 전매를 할 수 없는 법안이 발의된지 5일만에 결국 철회됐다.  올해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앞둔 건설업계에 타격을 주는 등 경기 활성화를 가로막을 것으로 예상되자 법안 발의 추진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언주 민주당 의원 등 11인이 지난달 31일 제안했던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신규 PF딜 가뭄 속 IBK·iM 등 중소 증권사 부동산영업 강화

신규 PF딜 가뭄 속 IBK·iM 등 중소 증권사 부동산영업 강화

여의도 증권가(게티이미지뱅크)올 들어 신규 부동산PF 딜 가뭄이 심화된 가운데 IBK투자증권과 iM증권 등 중소 증권사가 부동산금융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들 증권사의 부동산IB맨들은 회사 수익 창출의 최전선에 나섰지만 금융을 주관할 새로운 딜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고 있다. 4일 증권가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에는 최근 총액 인수 방식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 임대주택 개발사업 3480억 본PF 전환 '눈앞'(업데이트)

이지스운용, 오산세교2 임대주택 개발사업 3480억 본PF 전환 '눈앞'(업데이트)

경기 오산시 가수동 M1블록 일대(사진-네이버지도뷰)이지스자산운용이 우여곡절 끝에 '오산 세교2지구 임대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3480억원 본PF 전환을 눈앞에 뒀다.  애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PF조달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자 '준공후 담보대출 확약' 조건 PF조달 방식으로 바꿨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인 오산세교아트PFV가 늦어도 다음달 금융

by원정호
파이낸스
작년 국토부 제안된 민자도로 5건 중 '용인~충주' '용인~성남' 2건 적격성조사

작년 국토부 제안된 민자도로 5건 중 '용인~충주' '용인~성남' 2건 적격성조사

(사진 출처=용인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지난해 국토교통부에 최초 제안된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5건 가운데 롯데건설이 제안한 '용인~충주'와 효성중공업이 제안한 '용인~성남' 노선 2건이 적격성 조사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제안된 '태안~안성 고속도로'를 포함해 총 5건의 민자도로 최초 사업제안서가 국토부에 접수됐다.  이들 5개 제안 사업의 공통점은

by원정호
인프라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에 공연장 건립...민자사업 우협 '예스24'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에 공연장 건립...민자사업 우협 '예스24'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 공연장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시가 선보인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인  '옛 성동구치소 특계(특별계획구역)6부지 개발' 우선협의 대상자에 예스24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예스24는 이 부지에 공연복합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162 소재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9506㎡)를 포함해 3개 공모형 민자사업에 대한 제안 사업자를 상대로 사전검토와 심사를 거쳐 우선협의자(

by원정호
인프라
새해 들어 인프라·에너지시장 리파이낸싱 '바람'

새해 들어 인프라·에너지시장 리파이낸싱 '바람'

게티이미지뱅크올 들어 인프라·에너지시장에 리파이낸싱(대출금 재조달) 바람이 불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고금리에 자금을 조달했던 사업장들이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이자 절감 필요성이 커진데다, 공사비 증액을 위한 추가 자금 수요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이 8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시작한 데 이어 SK멀티유틸리티(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엎친데 덮친 지식산업센터 시장, '전매 제한' 법안 발의

엎친데 덮친 지식산업센터 시장, '전매 제한' 법안 발의

게티이미지뱅크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자가 전매를 할 수 없는 법안이 발의됐다.  가뜩이나 오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시장에 새로운 수요 억제책이 나오는 것이어서 법안 통과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언주 민주당 의원 등 11인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제안했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은 자가 분양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맥쿼리인프라의 단일 최대 자산으로 떠오른 하남 데이터센터

맥쿼리인프라의 단일 최대 자산으로 떠오른 하남 데이터센터

하남데이터센터 위치도(출처=맥쿼리인프라)맥쿼리인프라펀드가 지난해 4230억원을 투자해 취득한 하남 데이터센터가 이 펀드의 20개 투자 자산 중 최대 포트폴리오에 등극했다.  이는 펀드가 민간투자법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자산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등 신성장사업으로 투자자산을 다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달 31일 맥쿼리인프라가 발표한 '2024년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총 수전용량 40MW, IT용량(부하) 25.

by원정호
인프라
12일 출범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 BTL도 투자가능

12일 출범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 BTL도 투자가능

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2000억원 규모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오는 12일 출범한다.  펀드는 GTX(광역급행철도)나 서부선경전철 등 대형 BTO(수익형 민자사업)은 물론 중소 BTL(임대형 민자사업)도 투자 가능하다.  또한 건설기간 출자하고 준공시 엑시트(지분 회수)할 경우 '자금재조달 이익공유 대상'에서 제외를 받는 것도 특징이다. 31일 인프라업계에 따르면 출자전용 인프라펀드가

by원정호
인프라
국민·우리銀, 상반기 중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1조 규모 PF자금 조달

국민·우리銀, 상반기 중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1조 규모 PF자금 조달

남양주열병합발전소 조감도(사진=두산그룹)경기 남양주 왕숙지구 집단에너지사업(열병합발전소)의 금융주선기관인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상반기 클로징을 목표로 PF자금을 모집한다. 대출 파이낸싱 규모만 1조원에 이르는 대형 발전사업이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500MW급 남양주 왕숙 열병합집단에너지사업의 금융주선사인 국민·우리은행컨소시엄은 오는 4월 자금 조달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6월말 금융조달 종결(클로징)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KIND-신한금융, 日 BESS 건설·운영시장 진출

KIND-신한금융, 日 BESS 건설·운영시장 진출

BESS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소재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우리 기업이 BESS 신시장인 일본에서 투자와 건설, 운영까지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해 12월 31일 신한자산운용의 와타리 BESS 투자펀드에 730만달러(105억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펀드에는 KIND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지난해 PF유동화증권, A1 신용등급 비중이 85% 차지

지난해 PF유동화증권, A1 신용등급 비중이 85% 차지

신용등급별 금리 추이(자료=한국신용평가)지난해 PF유동화증권 시장에서 우량 등급인 A1 신용등급 발행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2024년 PF유동화증권(ABCP·ABSTB)의  A1 신용등급 비중이 85.2%로 전년 대비 6.0%p 증가했다. A1 신용등급의 발행액 역시 약 35.7% 늘었다. 이에 비해 A2+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