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M&G리얼에스테이트, 서울 황학동 95세대 임대주택 매입...韓 주거시장 첫발
서울 황학동 임대주택(사진=M&G리얼에스테이트)영국계 운용사 M&G리얼에스테이트가 한국 주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일본과 호주에서 임대주택 투자를 이어온 M&G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임대주택(멀티패밀리)를 인수하며 아시아 주거섹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M&G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지상 14층 규모 레지던스 건물을
서울 황학동 임대주택(사진=M&G리얼에스테이트)영국계 운용사 M&G리얼에스테이트가 한국 주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일본과 호주에서 임대주택 투자를 이어온 M&G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임대주택(멀티패밀리)를 인수하며 아시아 주거섹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M&G는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지상 14층 규모 레지던스 건물을
두바이 시내 풍경(게티이미지뱅크)아시아 투자자들이 아랍에미리트(UAE) 부동산 시장의 새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계 기관투자자와 운용사들이 수요 증가와 부유층 유입, 대형 개발 호재 등을 갖춘 두바이와 아부다비 자산을 매입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고액 자산가(HNW)들은 UAE 내 주거 부동산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세빌스(Savills) 리서치에
다양한 ABF 활용 사례(자료=KKR)헨리 맥베이(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GMAA) 총괄 겸 KKR 밸런스시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최근 글로벌 거시경제 중간 전망 보고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Make Your Own Luck)’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장기 인플레이션 연동 계약을 통해 명목 GDP 상승에 따라 가격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단지와 천연가스 발전소 개발에 동시 착수했다. 블랙스톤의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QTS와 현지 유틸리티 기업 PPL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한 디지털 및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블랙스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프라 및 부동산 펀드를 활용해 250억달러 이상을 직접 투자하고, 이를
시화산단내 태양광발전 부지 매물 전경(사진=메이트플러스) 경기 안산 성곡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1만 평 규모의 태양광발전 및 ESS(에너지저장시설) 운영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대기업 계열 에너지기업이 소유해 운영하던 발전소 용지다. 17일 매각 자문사인 메이트플러스부동산중개에 따르면, 안산 단원구 성곡동 679-2 시화산단 내 3만6023㎡(약 1만897평) 규모 전력시설용지(현 발전소)에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조감도(해양수산부)대우건설·동방·BS한양·IBK자산운용 컨소시엄이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투자비는 8200억원에 이른다. 해양수산부는 16일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BNOT’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BNOT는 부산 뉴포트 원스톱 터미널(Busan Newport One-stop Terminal)의 약자다. 컨소시엄에는 물류 운영사인 동방(25%), 시공사인
이미지=에퀴스 웹사이트아부다비투자청(ADIA)과 온타리오교원연금(OTPP)이 공동 보유한 싱가포르 기반 재생에너지 개발사 에퀴스디벨롭먼트(Equis Development)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 기관이 금융자문사를 선임하고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에퀴스의 기업가치를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아직
게티이미지뱅크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주거용 부동산의 총 자산 가치는 약 286조9000억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 6조달러로 9위에 랭크됐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기업 새빌스(Savill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글로벌 주거용 부동산 자산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 하락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19% 높다. 팬데믹
경기 용인 세종텔레콤 분당 IDC 전경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수전용량 9.75MW급 데이터센터인 세종텔레콤 분당 IDC를 매입했다. 중소 자산을 대상으로 리노베이션을 거치는 밸류애드 전략을 활용할 계획이다. 10일 이 거래의 매각주관사인 알스퀘어에 따르면 하나대체자산운용은 최근 세종텔레콤 분당IDC를 부동산 운용사인 파인앤파트너스운용에 매각하는 거래를 마무리했다. 그간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중심의 대형 데이터센터 투자가 주류를 이뤄온 가운데, 중소
곤지암 물류센터 전경(사진=메이트플러스)싱가포르계 국부펀드 GIC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던 ‘곤지암 물류센터’가 독일계 운용사 DWS 품에 안겼다. 시장 일각에서 앵커 임차인 쿠팡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DWS는 안정적인 입지와 향후 임대료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아시아 부동산정보미디어 밍티엔디에 따르면 GIC와 미래에셋운용은 경기 광주시
게티이미지뱅크건설업 2025년 정기평가 결과 건설업의 신용도 하락 도미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신용평가의 2025년 정기 신용평가에서 롯데건설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으며, BS한양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KCC건설 역시 기존의 부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반등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신평은 “하반기에도 지방 위주 PF사업장의 분양 성과가 신용도 향방을 가를 것”이라고 지목했다. 4일
크누트 바스보튼 딥윈도오프쇼어 CEO(왼쪽)와 강명원 딥윈드오프쇼어코리아(오른쪽)노르웨이계 해상풍력 디벨로퍼 딥윈드오프쇼어(Deep Wind Offshore)는 전남 여수 앞 해역에서 추진 중인 ‘이순신(Admiral Lee)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지난달 27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EBL)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허가 용량은 345MW다. 이번 발전사업 허가는 2024년 12월 승인된 공공수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