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를 위한 주택개발시장 투자전략(2023년12월)
해소되지 않은 PF대출 시장 위기국내 적잖은 부동산 개발 사업장들이 기한이익 상실(EOD)을 선언되고 부실채권(NPL)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다. 서울시내 유명한 사업지들도 공매로 나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 상황으로 매각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PF대출시장의 자금 경색국면도 지속되고 있다. 작년부터
해소되지 않은 PF대출 시장 위기국내 적잖은 부동산 개발 사업장들이 기한이익 상실(EOD)을 선언되고 부실채권(NPL)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다. 서울시내 유명한 사업지들도 공매로 나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 상황으로 매각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PF대출시장의 자금 경색국면도 지속되고 있다. 작년부터
영국 갤러거쇼핑파크 전경엠디엠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이 최근 영국 버밍험 소재 프라임급 쇼핑센터인 갤러거(Gallagher)쇼핑파크의 9000만파운드 리파이낸싱(대출금 재조달)을 완료했다. 해외 상업용부동산 가치 하락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 이번 대형 자산의 리파이낸싱에 성공함으로써 엠디엠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은 3년 동안 추가로 운영시간을 버는 등 한숨을 돌리게 됐다. 갤러거 쇼핑파크의 원활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기존 선순위 대출기관인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대규모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사업당 최대 신용보증 한도를 7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한다. 내년 초 자금을 조달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부터 보증한도 확대 수혜를 볼 전망이다. 10일 인프라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순 국무회의를 열어 산기반신보 보증한도 확대 내용이 포함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간
게티이미지뱅크한남3구역과 같은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이 전달에 비해 16.5% 증가했다. 기업어음(CP)의 주요 투자 수요처인 증권사 랩어카운트시장이 위축되면서 PF유동화증권 금리는 소폭 올랐다. 8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11월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은 4조9000억원으로 전달(4조2000억원)에 비해 16.5% 증가했다. 작년 11월(5조4000억원)에 비해선 9.2%
방배 신동아 재건축 후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농협은행과 산업은행이 서울 서초구 '방배 신동아' 재건축정비사업의 1880억 사업비 대출을 공동 주선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산은은 지난달 말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881억원의 사업비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이 1081억원, 산은이 800억원 각각 대출 참여한다. 재건축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중첩적 채무인수를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11월 말인
지난달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사진=한국은행)한국은행이 이르면 내년 3분기부터 현행 연 3.5%수준인 기준금리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연 2.5%까지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이같이 밝혔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신호에도
대관람차 조감도(자료=서울시)사업비가 9000억원에 이르는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조성' 민자사업에 서울트윈아이컨소시엄이 최초 제안서를 제출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트윈아이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서울시에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민자사업을 하겠다는 최초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지난 9월 대관람차 조성에 참여할 공동사업자를 공모했으며 총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총영사관에서 ‘제6차 뉴욕 금융인 포럼’이 열렸다.미국 로터스 인프라 파트너스(Lotus Infrastructure Partners)의 히만슈 삭세나(Himanshu Saxena)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넷제로(Net-Zero) 달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투자 기회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삭세나 대표는 한국투자공사(KIC) 주관으로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총영사관에서
전력거래소가 지난 9월 제주 장주기 BESS사업자 공모 관련해 3차 설명회를 연 모습.제주 '장주기 배터리 전기저장장치(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 입찰 결과 동서발전·LS일렉트릭·남부발전 등 3개 발전소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제주BESS는 국내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시장 다원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2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제주 계통접속 여건과 재생에너지 발전기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자료사진기업은행이 덕송~내각 민자고속도로의 정상화를 위한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주관사로 선정됐다.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와 사업 재구조화를 위한 금융 조건을 마무리짓고 늦어도 내년 초 리파이낸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지배회사이자 건설출자사인 DL이앤씨는 최근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을 상대로 리파이낸싱 주선기관 입찰을 실시해 기업은행을 금융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기업은행은 최초 금융약정 딜을 주관하고
경기도청금호건설 등이 최초 제안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등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이 본격화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도로사업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 이상이어서 경제성이 있는
하이투자증권 사옥한국기업평가가 24일 하이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A+ 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계단 낮췄다. IB실적 둔화와 대손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PF익스포저의 건전성 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이 등급 전망 변경 사유다. 올 들어 PF시장 위축으로 IB부문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72% 줄고 1~3분기 충당금을 521억원 쌓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