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시공사' 주의보 내린 부동산신탁사
책준신탁 구조도(출처:금융투자협회)자금경색이나 운영자금 부족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 시공사가 늘면서 책임준공 확약(책준확약)을 해준 부동산신탁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소 시공사가 기한 내 건물 준공을 이행하하지 못할 경우 신탁사가 대체시공사를 선정해 준공하거나 대주에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27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A시공사는 최근 오피스텔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도
책준신탁 구조도(출처:금융투자협회)자금경색이나 운영자금 부족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 시공사가 늘면서 책임준공 확약(책준확약)을 해준 부동산신탁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소 시공사가 기한 내 건물 준공을 이행하하지 못할 경우 신탁사가 대체시공사를 선정해 준공하거나 대주에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27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A시공사는 최근 오피스텔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도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부동산 시장의 현황·전망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었다."부동산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 전환의 흐름을 사람(시장 참여자)들이 6개월 정도 늦게 인지합니다. 집값은 2021년 10월 최고점을 보였고 2022년 12월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
셀프스토리지 자료사진(사진:JLL)젊은 층 사이에서 주거 공간 대신 쓰일 물건 보관 장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셀프스토리지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22일 JLL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셀프스토리지 지점 수는 약 300여개로, 전년 5월에 비해 5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거 비용의 상승 및 주거 공간의 축소가 셀프스토리지 수요의
사진:삼성SDS 자료지난 15일 입찰을 거친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가 5곳의 숏리스트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20일 이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 과정을 마쳤다. 이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우협)를 선정하는 등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치러진 삼성SDS타워 매각 입찰에 국내외 7곳이 참여했다. CBRE, 콜리어스 등 자문사를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더 파크사이드 서울)이 1조3000억원에 이르는 '본PF 대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10곳의 PF대주단을 구성해 4년 만기 안정적인 사업비를 마련한 만큼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이 사업 대표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날 만기를 맞은 브릿지론 1조1000억원을 2000억원 증액해 1조3000억원의
코람코더원리츠 보유자산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지난달 서울시의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이 발표되면서 여의도 부지를 개발하거나 운용중인 부동산업계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 요건에 맞추면 용적률 1200%의 초고층 오피스빌딩으로 개발할 수 있는 등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달 발표된 서울시의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은 여의도를 글로벌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한기평의 신용등급 조정 내용올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건설사와 신탁사의 신용등급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재무부담이 지속되는 태영건설 등의 신용등급이 떨어진 반면 자산 건전성을 개선한 한국자산신탁의 등급은 한단계 뛰어올랐다. 1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16일 태영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떨어졌다. 지난 13일엔 한신공영의
현대차증권과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이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미래환경산업분야에서 공동 운용사(GP)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모태펀드란 정부가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위탁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방식의 펀드다. 해당 산업의 육성을 위해 벤처캐피탈에 출자하는 방식의 펀드를 말한다. 환경부 계정 출자 규모 중 역대 최대인 이번 조합은 한국벤처투자 주관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일환이다.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이지스운용의 청라오피스텔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청라아트PFV가 시행하는 청라오피스텔 개발사업 브릿지론이 3개월 연장됐다. 이 과정에서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보증한 유동화증권 200억원이 추가됐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청라 오피스텔 개발 브릿지론 945억원이 14일 만기 도래함에 따라 9월 14일까지 3개월 연장했다. 최후순위 대출인 '이지스이익참여형메자닌사모펀드1-3호' 200억원을 포함하면 총 브릿지론은 1145억원이지만 이
경기 시흥시 SK시화산업주유소 '복합 에너지플랫폼' 조감도 (사진:SK에너지)SK에너지는 클린에너지리츠와 'SK 복합스테이션 구조 고도화 사업' 관련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린에너지리츠는 SK리츠가 2021년 SK에너지로부터 SK 직영주유소 116개 부지 등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해 지분 100%로 설립한 기업이다. 복합스테이션은 일반 휘발유·경유 주유, 전기차 충전, 연료전지 발전, 세차, 물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 구조도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굴릴 위탁 운용사 5곳이 선정돼 9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선정된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이다. 13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 투자심의위원회는 25개 제안서 접수 운용사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운용사(숏리스트)에 대해 PF정상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은행계열 2곳과 부동산
양재고양민자고속도로 노선도(사진:국토부)'양재~고양'과 '공주~천안' 민자 고속도로 건설사업 2건이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갔다. 관련 의견 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21일 양재~고양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지난 8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서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까지 2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