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의 학습법
사진:픽사베이사내 주니어급 직원을 교육하기 위해 최근 매뉴얼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외의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업무 부하가 과중한 요즘인지라, 시간을 더 빼서 매뉴얼을 만든다는 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 경험에서 깨달은 점이 있는지라 직접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갖춘 회사에는 소위 매뉴얼, 업무
사진:픽사베이사내 주니어급 직원을 교육하기 위해 최근 매뉴얼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외의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업무 부하가 과중한 요즘인지라, 시간을 더 빼서 매뉴얼을 만든다는 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 경험에서 깨달은 점이 있는지라 직접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갖춘 회사에는 소위 매뉴얼, 업무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증권사 10개사의 임원들과 함께 부동산 익스포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증권사의 부동산 익스포져(노출액) 부실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를 상대로 부동산금융 관련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증권사 10개사의
교보AIM자산운용이 5100억원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블펀) 설정을 눈앞에 뒀다.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시장에 대규모 투자금이 유입되면서 자금 경색에 일부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자회사인 교보AIM운용이 3개의 블라인드펀드를 설립하는데 1조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내부 승인을 마쳤다. 이어 교보생명의 이사회 결의를 마치면 관련 펀드 설립이 가능해진다. 부동산펀드와 인프라펀드, 기업금융펀드
경기 광주 소재 큐로CC(사진: 자사 홈페이지)대광건영의 큐로CC(대중제 골프장) 인수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이 1400억원의 유동화금융을 주선했다. 20일 한국기업평가와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은 이날 1400억원의 대출금과 자기자금 1100억원을 포함해 총 2500억원으로 경기관광개발 보통주 전량을 인수했다. 경기관광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길 180번지일원 소재 큐로골프장을 보유한 회사다. 골프장 매도자는 사모펀드(PE)
서울의 한 도심 전경하반기 들어 증권사들의 구조조정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의 프로젝트금융 담당 임원들의 퇴사 소식이 들리는 등 관련 조직 축소가 눈에 띈다. 그만큼 수익을 창출하는 신규 딜 진행이 어려움을 방증한다.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는 금융비용과 공사비 급등의 직격탄을 받았다면 요즘은 연체율 급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GTX-C노선 위치도(사진: 기획재정부)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주요 관문 중 하나인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을 통과했다. 하지만 2조원 넘는 민간자금 조달부터 인허가 마무리, 토지 보상까지 첫 삽을 뜨기 위해선 갈 길이 아직 멀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신용보증기금의 건당 대출보증 한도를 1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연말 착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대형 건설사 및 자산운용사 몇 곳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전자상가 개발방향을 확정한 터라 개발업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희망 매도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본PF 전환에 나서는 서울 이마트 성수부지 개발사업의 차입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뛰어넘어 올해 최대 PF딜이 될 전망이다. 금융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대규모 개발자금 조달이어서 클로징에 성공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본사부지 및 성수점 개발사인 미래에셋맵스사모부동산펀드66호(미래에셋맵스66호)는 4분기 중 본PF 전환을 위한 사업수지 분석 등 관련
홍콩 GFGC빌딩(사진: 구글 지도 캡처)미래에셋그룹 계열의 멀티에셋자산운용이 홍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FGC)의 메자닌채권 875억원을 담은 펀드 90%를 상각 처리했다. 멀티에셋운용은 대출 보증을 선 골든파이낸셜홀딩스의 잔여 재산을 조사해 원금 회수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돌려받을지는 불확실하다. 1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멀티에셋운용은 이날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고 멀티에셋DLS사모펀드 3호,4호의 90%를 감가상각
연말 준공 예정인 이천 상봉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연교)공급 과잉과 자재값 인상, 고금리 여파에 한 때 '귀하신 몸'이던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애물단지로 변하고 있다. 특히 수요 한계에 부딪친 저온 물류센터는 공실 리스크가 커지는 실정이다. '물류센터 전문 디벨로퍼'인 연교는 모든 물류센터가 사업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시장에서 가치를
삼성동 골든타워 전면부(사진:코람코자산신탁)삼성SDS타워와 마제스타시티 타워1, 골든타워에 이르기까지. 최근 서울 요지에서 오피스 매매가 성사되거나 거래 직전에 놓인 곳들이다. 이들 부동산에는 또 하나 공통점이 있다.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업체와 거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격은 물론 인수자금 조달 능력이 오피스 매매를 성사시키는 핵심 포인트가 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물류창고 자료 사진: Unsplash의CHUTTERSNAP)물류센터 시행업계의 저온 창고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저온 창고의 면적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게 최근 추세다. 저온에 대한 과도한 렌트프리 탓에 실질 임대료 차이가 상온 창고와 줄어들자 공사비를 더 들여 냉장·냉동 창고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물류창고 전문 시행사 연교는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