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담보대출 금리 4%대 대세...입지별 스프레드 확대
사진 왼쪽부터 IFC, 센터원, 두산건설 사옥최근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가 연 4%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3대 권역 오피스는 4% 초·중반을, 서울 기타 지역과 분당 권역은 4% 후반대를 보이는 등 입지에 따라 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담보대출
사진 왼쪽부터 IFC, 센터원, 두산건설 사옥최근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가 연 4%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3대 권역 오피스는 4% 초·중반을, 서울 기타 지역과 분당 권역은 4% 후반대를 보이는 등 입지에 따라 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두산건설 사옥 담보대출
포항 1차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회사 홈페이지) 미래에셋증권 SPC(유동화증권)가 경북 포항 용산지구(포항 아이파크)의 1064억원 규모 PF 대출을 1년 연장했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대출에 대해 자금보충 의무를 제공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9일 만기가 도래한 1010억원 규모 유동화증권(엠에스포항제일차)과 관련해 시행사 미르도시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공급한 천안 부대1지구(천안 아이파크시티2단지) 조감도(사진=HDC현산)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불 조건으로 공사를 수주한 충남 천안 성성동 부성5·6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각각 1690억원, 2350억원 한도 본PF를 조달했다. 시공사가 분양불 조건을 수용하면서 PF 조달 부담을 크게 낮췄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성5지구 시행사인 봄디앤씨는 대주단과 169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뉴얼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의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모델링사업(타임워크웨스트)이 2500억원 규모 기존 담보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기한이익 상실(EOD)이 발생했다. 이지스운용은 리모델링 시공사를 조속히 선정한 뒤 4800억원 규모 본PF로 전환해 기존 대출을 상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지스운용의 타임워크웨스트리츠는 보유 자산인 디큐브시티 복합시설과 관련해 2500억원 규모 담보대출에서 EOD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우리투자증권(500억원)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교보, 무궁화, 우리, KB, 코리아 등 5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리자산신탁과 교보자산신탁은 각각 2200억원, 1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손실을 냈다. 20일 한국신용평가가 발표한 ‘2025년 부동산신탁사 잠정실적 리뷰’에 따르면 14개 신탁사의 지난해 합산 순손실은 4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6332억원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손실 규모로
KCH가 운영하는 안좌 태양광발전 단지(사진=KCH 홈페이지)기업은행이 KCH그룹이 개발하는 전남 안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선에 나섰다. 지난해 ESS 중앙계약시장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사업장으로, 낙찰가가 비교적 높아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KCH 안좌 ESS 사업의 금융 조달을
임현우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사진=회사 홈페이지)신한리츠운용 운용본부장에 김선일 전 신한은행 부동산금융부장이 취임했다. 이로써 신한리츠운용은 임현우 대표와 민경준 투자본부장에 이어 주요 임원진 3인이 모두 신한은행 부동산금융부 출신으로 채워지면서 그룹 친정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김선일 신한리츠운용 운용본부장은 이달부터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본부 산하 운용관리부와 신사업추진부를 총괄하며 자산
게티이미지뱅크새 먹거리로 각광받던 에너지저장장치(ESS) 건립 및 운영사업을 두고 은행권의 관심이 식고 있다. 최근 2차 입찰 결과에서 사업자들이 낮은 가격대로 수주에 나서면서, 금융권이 참여해도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12일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결과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재입찰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 많은 매수인이 몰리며 가격이 치솟자, 최초 입찰가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동시에 주요 입찰 참여자들에게 재차 매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게티이미지뱅크심사역 일을 오래하다 보면 심사 대상에 따라 호기심과 흥미가 갈리게 됩니다. 필자에게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이나 투자는 언젠가부터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섹터가 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시장이 개별 기업에 대한 정밀한 심사 영역을 벗어나, 사실상 톱다운(Top-Down) 의사결정과 금리 경쟁 중심으로 굴러가는 구조로 변질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타임테라스 전경(사진 출처=경방)이지스자산운용이 대형 쇼핑몰 동탄 타임테라스(옛 센터포인트몰)의 1700억원 대출 만기 연장을 놓고 기존 대주단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쇼핑몰 내 핵심 매장인 홈플러스 동탄점이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어 신규 리파이낸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오는 28일 동탄 타임테라스의 1700억원 규모
사진=챗GPT 이미지HL리츠운용이 프로젝트리츠로 개발하는 성수동 HL그룹 사옥과 관련해 종류주와 브릿지대출을 동시에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1종 종류주와 후순위 대출을 인수하며 주요 자금 공급 역할을 맡았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운용이 설립한 HL제7호성수프로젝트리츠는 지난달 총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보통주 3억원, 2종 종류주 197억원)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 200억원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