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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이명수 하이트만 한국영업부문 대표(사진=하이트만)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Heitman)이 이명수(John Lee)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부동산1팀 이사를 한국 영업부문 대표(Head of Sales, Korea)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사모투자와 대출 전략의 자금 모집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다. 하이트만은 이 부문대표가 고객서비스·마케팅 조직에서 한국 영업을 총괄한다고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무료 서울 하이스트리트의 재편, 입지 전략이 브랜드 전략이 되다

서울 하이스트리트의 재편, 입지 전략이 브랜드 전략이 되다

이미지=뉴마크 서울 하이스트리트 상권 분석 보고서팬데믹 기간 큰 타격을 받았던 서울 주요 하이스트리트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돌아오고 국내 소비도 회복되면서 명동과 홍대, 강남을 비롯한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와 매출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명동을 넘어 성수와 한남 등으로 확산되면서 서울 리테일 시장의 주요 성장

by장현주
오피니언
네이버, 거린에너지 진도 태양광에 지분투자·장기 PPA 추진

네이버, 거린에너지 진도 태양광에 지분투자·장기 PPA 추진

거린에너지는 네이버(NAVER)와 AI·클라우드 인프라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네이버가 거린에너지의 전남 진도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분을 투자하고, 생산 전력을 장기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확대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는 네이버와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송전망 민간투자 열리지만..."투자비 회수·위험 분담 기준 구체화해야"

지난 15일 열린 '민간 투자를 통한 송전망(K-Grid)의 대전환' 웨비나에서 한정탁 삼일PwC 에너지 트랜지션 플랫폼 리더가 발언하고 있다.송전망 건설에 민간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지려면 투자비 회수 방식과 인허가 지연·사업비 증가에 따른 위험 분담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사업자가 송전망을 건설한 뒤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LH 신축매입약정, 접수·착공시기 따라 매입가 차등..."연내 접수·내년 착공 가장 유리"

LH 신축매입약정, 접수·착공시기 따라 매입가 차등..."연내 접수·내년 착공 가장 유리"

LH 민간 신축 매입약정 순서도(LH 사업설명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 신축매입약정 주택의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했다. 거래사례비교법을 원칙으로 하되,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 감정평가를 병행한다. 원가법 금액을 얼마나 인정할지는 사업 접수와 착공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올해 약정을 접수하고 내년에 착공하는 사업이 가장 높은 인정한도를 적용받는다. 15일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운용, AI시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재생에너지·BESS·분산전원 등 '5대 전략'은

이지스운용, AI시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재생에너지·BESS·분산전원 등 '5대 전략'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에서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부문대표가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이지스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에너지·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BESS)와 수도권 분산전원, 집단에너지 등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해진공·삼성SRA운용, 폴란드 브로츠와프 물류센터 50% 지분 투자

폴란드 브로츠와프 캠퍼스2 물류센터 전경(사진=해진공)해양진흥공사와 삼성SRA자산운용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인근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브로츠와프 캠퍼스2(Wroclaw Campus II)’ 지분 50%를 매입한다. GS건설과 유럽 물류시설 개발사 파나토니(Panattoni)의 합작법인(JV)이 개발한 자산으로, 이달 말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운용은 이달

by원정호
파이낸스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사진설명: BTL사업으로 추진, 2017년 준공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시설운영과 콘텐츠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임대형 민자사업(BTL)은 2005년 도입 직후 몇 년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학교와 도서관, 군 관사, 하수관거가 이 시기에 민간자본으로 지어졌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년에 걸쳐 정부지급금을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비용을 감당해 왔다. 그 20년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by정박사
오피니언
발전량 많은 충청권, AI데이터센터 개발 러시

발전량 많은 충청권, AI데이터센터 개발 러시

네이버 ‘각 세종’ 전경(왼쪽), 각 세종의 자율운송 로봇 '세로'(오른쪽)(사진=네이버, 한국은행)대전·세종·충남에서 1조원 이상 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충남의 풍부한 발전설비와 변전소 여유용량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분산할 수 있는 기반으로 꼽힌다. 다만 추진 사업 대부분이 투자협약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전력 공급과 자금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법원 "책임준공 지연만으로 신탁사에 대출원리금 전액 청구 못해"

게티이미지뱅크법무법인 세종, 신탁사 승소 이끌어 ..."대주단이 실제 손해와 인과관계 입증해야"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에서 신탁사가 약정한 기한까지 준공하지 못했더라도 대주단이 미상환 대출원리금과 연체이자 전액을 곧바로 청구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신탁사의 책임은 책임준공 지연으로 대주단에 실제 발생한 손해로 제한되며, 손해액과 인과관계도 대주단이 입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신탁사가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사실을 전제로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

이규홍 국민연금 신임 기금이사국민연금공단이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을 선임했다. 민간 자산운용사와 공적 연기금에서 투자 경험을 쌓은 이 신임 기금이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기금의 관리·운용 업무를 총괄한다.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이사추천위원회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수행계약 승인을 거쳐 이규홍 후보자를 신임 기금이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15일부터 2028년 9월 14일까지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오피스리츠 재구조화 완료...과기공·NH프라임리츠서 650억 유치

하나금융 강남사옥 전경(사진=알스퀘어)하나자산신탁이 하나오피스리츠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접고 사모리츠 형태로 재구조화를 마쳤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투자했다. 보유 오피스의 감정평가액이 취득가를 웃도는 점이 이들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4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부동산투자회사(하나오피스리츠)는 지난달 말 650억원 규모의 제6종 종류주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NH프라임리츠가 150억원을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