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주택공급대책·금융종합대책의 개발금융시장 영향
아파트 건설현장(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국토부)’과 ‘금융종합대책(금융위)’을 발표했다. 주택 신속공급 방안은 지난해 발표한 9.7대책(주택공급 확대방안)과 올해 1.29대책(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대책 성격이다. 공공택지 신규 지정과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아파트 건설현장(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국토부)’과 ‘금융종합대책(금융위)’을 발표했다. 주택 신속공급 방안은 지난해 발표한 9.7대책(주택공급 확대방안)과 올해 1.29대책(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 대책 성격이다. 공공택지 신규 지정과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게티이미지뱅크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2027년→2029년 시행 주금공, 사업비·분담금·이주비 대출 보증상품 마련 이주비 LTV, 종전자산·종후자산 중 높은 금액 적용 정부가 주택 공급 위축을 막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을 2년 미룬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추가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는 보증상품도 새로 만든다. 주택·건설업계가 신규 PF와 정비사업을
게티이미지뱅크고금리와 PF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와 정책성 자금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시장에 다시 자금이 모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곧바로 '시장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이릅니다. 현재의 자금 흐름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우량 자산과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츠, 블라인드펀드,
사진 왼쪽 김미정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본부장(전무) 오른쪽 김미영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본부 대체투자팀장(상무)(사진=메리츠증권)메리츠증권이 최근 김미영 전 미래에셋증권 상무를 종합금융본부 대체투자팀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지난해 초 김미정 전 BNK투자증권 전무를 스카웃해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한 이후 IB 여성 리더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일 증권가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말 김미영 전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1본부
힐스테이트 동인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5000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출에 나서면서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부동산 금융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자금 공급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13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는 전일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 공동투자계약(퍼실리티)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투자계약은
게티이미지뱅크보릿고개를 넘는 부동산 개발시장에 신규 딜 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이 사실상 멈춰 서면서 부동산금융업계 전반이 혹독한 침체 국면을 겪고 있다. 금융사들은 조직을 축소하거나 생산적 금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한편 부동산 개발 대신 담보대출 등으로 실적 공백을 메우는 상황이다.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들면서 금융 주관권을 둘러싼 갈등도 격화되고
키움증권 본사키움증권이 부동산 IB를 담당하는 구조화금융부문과 프로젝트투자부문을 통합해 김영국 부사장(구조화금융부문장) 원톱 관리 체제로 전환했다. 연말 정기 인사에서 두 부문을 이끌던 김영국 전무와 박대성 전무(프로젝트투자부문장)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박 부사장이 키움에프앤아이(F&I) 대표로 이동한 데 따른 조치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구조화금융부문
게티이미지뱅크지난달 정부는 123개의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경제 영역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 경제’와 ‘균형 성장’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5극3특’으로 대표되는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해 100조 원 이상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정부 재정 외에도 민간
게티이미지뱅크캐피탈사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증권사와 함께 브릿지론, 중후순위 등 고위험 영역을 담당한다. 다른 업권에 비해 조달금리가 높아 높은 마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서 집계한 업권별 부동산PF 익스포저를 보면, 캐피탈사가 속한 여전업의 브릿지론 및 토지담보대출 잔액은 6.9조원에 달한다. 상호금융(새마을금고 포함), 저축은행에 이어 세 번째로 금액이 많다. 캐피탈업권 내에서도 신용등급이 우수한 대형업체는
챗GPT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업권별 PF 익스포져에 따르면, 2023년 말 대비 2024년 말 익스포져가 증가한 업권은 증권이 유일했다. 증권을 제외한 업권의 익스포져는 203조원에서 171조원으로 32조원 줄었지만, 증권업은 28조원에서 31조원으로 늘었다. 증권업의 PF 부실여신(유의등급+부실우려등급)은 3.4조원으로 전체 익스포져의 3.4% 수준이었다. 그러나 2024년 말 기준 3.7조원의 대손충당금과 준비금을 적립해
1월2023년 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부동산 금융시장에 한파가 불어왔다. 태영건설 구조조정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웠고 태영건설 외에 다른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도 언급되면서 개발사업 PF 시장이 전체적으로 냉각됐다. 정부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과 건설업/PF업계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도 PF 부실사업장은 빠르게 정리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태영발 자금경색에 신규론 중단된 PF시장정부 유동성지원 강화 비상걸린
한때 수십억원의 성과금을 받으며 부동산금융 셀럽급으로 불리던 정상익 JS인베스트 회장(54)이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장 겸 최대주주로 복귀했다. 지난 2018년 KB증권 본부장을 마지막으로 국내 부동산금융계를 떠난 지 6년만이다. 사진=네이버 인물 19일 부동산금융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5일 에이펙스운용 회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존 최대주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