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부지 개발 시공 탐내는 신동아건설, 금융권 모일까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구 사옥 전경신동아건설이 서울 용산 사옥 부지를 재개발하기 위해 2분기 중 185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은 시행뿐 아니라 시공까지 맡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지난해 9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벗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은 데다 신용등급이 없는 상황이어서 금융권이 PF 대주단에 참여할지가 관건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구 사옥 전경신동아건설이 서울 용산 사옥 부지를 재개발하기 위해 2분기 중 185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은 시행뿐 아니라 시공까지 맡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지난해 9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벗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은 데다 신용등급이 없는 상황이어서 금융권이 PF 대주단에 참여할지가 관건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 예상도(사진=코람코)KCC건설이 코람코자산운용의 케이스퀘어성수 복합시설 개발사업에 책임준공을 제공한다. 이번 채무인수 조건부 책임준공에 따라 대주단은 1710억원 규모의 본PF 대출을 11월 말 기표(실행)할 예정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은 코람코운용의 '코람코성수일반사모투자유한회사 제158호'를 상대로 1710억원 대출약정에 대한 채무를 보증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대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해 부동산PF 대출금리가 선순위 기준 5%대로 떨어지면서 시행사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크게 완화됐다. 그러나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을 반영해 대형 시공사의 책임준공, 대출보증, 분양불 조건 등에 의존하는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3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PF 대출금리가 선순위 기준 최저 5%대로 하락했다. 미국
게티이미지뱅크이번 주제는 중도금 대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맡았던 건이라 한동안 죽어 있던 감각을 되살리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빠르게 감을 찾은 듯합니다. 혼자 힘으로는 리스크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농협 팀장님과 시중은행 심사역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중도금 대출의 과거와 현재 트렌드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경험이
마포로5구역 10·11지구 개발 예상도(사진=서울시)마포로5구역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6750억원 규모의 본PF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공동으로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이노디앤씨는 이달 대주단과 PF대출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전일 6750억원 힌도 자금을 조달했다. 자금은 트랜치A-1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공동주택 조감도하나증권이 총액 인수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1850억원 PF대출 전액을 셀다운 및 상환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책임준공확약 없이 공사 지체상금을 채권보전 방식으로 활용한 혼합형 토지신탁 방식 PF대출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총액 인수한 충남 천안시 업성동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공동주택 PF대출채권 1850억원 중 600억원을
김포 풍무역세권 B3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B3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4240억원 규모의 본PF 자금을 확보했다. 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우건설이 분양불 조건으로 시공을 맡고, 책임준공 확약 의무도 부담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에스케이PFV는 풍무역세권 공동주택 개발을 위해 대주단과 지난 26일 총 424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자금 집행을
챗GPT1. 부동산 PF 책임준공 모범규준 시행, 진정한 Non-Recourse 금융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가 제도 개선이라는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5년 5월부터 각 금융업권별로 시행되기 시작한 ‘책임준공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은 시공사에게 과도하게 전가돼 온 리스크를 보다 합리적으로 분담하려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의지를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공사비는 오르는 가운데, 시공사의 신용도마저 낮아지면서 책임준공 기한 내에 공사를 마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신탁사가 신탁계정대를 투입해 대신 공사를 마무리하는 일이 잦아졌고, 최근에는 신탁사 자체도 책임준공 의무를 지키지 못해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7개 주요 부동산신탁사를 대상으로 책임준공 미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종로구 낙원동 283-15 일대 오피스개발 투시도(사진=서울시)KCC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인사동길 오피스 개발사업이 2450억원 규모의 PF를 조달했다. 시행사는 인사동프로젝트금융투자(인사동PFV)이며, 최대주주는 시알아이로 94.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인사동PFV는 지난 21일 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자금을 집행했다. 대출금은 선순위 2100억원, 후순위 350억원으로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 사업에서 논란이 된 '책임준공(책준) 확약' 제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책임준공 개선 TF'가 마련한 개선안이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를 확대하고, 시공사의 PF 대출 채무 인수 비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책임준공 연장 사유 확대…최대 90일 상한제 도입2일 건설·
게티이미지뱅크책임준공 약정은 부동산PF 계약에서 매우 중요하다. 시행사는 물론,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대주) 입장에서 가장 큰 위험은 공사가 지연되거나, 최악의 경우 공사 중단으로 담보목적물인 건물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는 것이다. PF대출은 통상 토지비와 사업비(공사비와 기타 사업비)를 포함한 금액으로 이뤄지는 탓에 건물이 완성되지 않으면 대주가 대출채권을 온전히 회수할 수 없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