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의 도시정비사업 관리체계 엿보기
시공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를 인식하는 시점'은 매우 중요하며, 각 시공사의 내부 방침에 따라 다릅니다.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다수 조합원의 표를 받아 선정 안건이 결의되는 날을 시공사의 수주시점으로 기표하는 곳이 있구요. 사업시행인가 시점을 수주인식 시점으로 채택하는 시공사도 있습니다. 사업시행인가 시점에는 아파트단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동배치, 세대수/층수, 단위세대 평면 등)가 거의 정해집니다.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시공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를 인식하는 시점'은 매우 중요하며, 각 시공사의 내부 방침에 따라 다릅니다.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다수 조합원의 표를 받아 선정 안건이 결의되는 날을 시공사의 수주시점으로 기표하는 곳이 있구요. 사업시행인가 시점을 수주인식 시점으로 채택하는 시공사도 있습니다. 사업시행인가 시점에는 아파트단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동배치, 세대수/층수, 단위세대 평면 등)가 거의 정해집니다.
이천 수처리센터 내외부 모습(사진:IR자료)최근 SK하이닉스로부터 수처리시설을 매입하기로 결정한 SK리츠의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삼성증권은 SK리츠의 목표주가를 5700원으로 설정해 종전 대비 19% 낮췄다고 1일 밝혔다. 수처리시설 편입에 따른 주식가치 프리미엄 희석에다 유상증자 이후 주식수 증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이경자 삼성증권 대체투자팀장은 "범용성이 낮은 자산을 편입해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사진: Unsplash의Shivendu Shukla책임준공(책준) 기한 경과에 따른 채무인수가 중소·중견 건설업계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책준확약 공사를 맡았다가 기한 내 준공하지 못해 채무를 인수하고 결국 자금난으로 부도에 이른 건설사들이 적지 않아서다. 이에 건설업계는 책준기한을 탄력적으로 연장할 것과 채무인수 시점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금융당국에 건의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A건설은 지난
라이프사이언스부동산 예시이지스자산운용이 상업용 부동산업계의 새 먹거리로 생명과학빌딩(라이프 사이언스)과 기업형 임대주택을 꼽았다. 이지스운용이 28일 발간한 ‘라이프 사이언스 및 임대주택 추진 방향성’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프 사이언스 부동산은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활용하는 연구시설과 오피스를 뜻한다. 주로 제약·바이오테크·의료기기와 메디테크(Meditech) 관련 업체와 연구기관 등이 사용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이나 건설사업에는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합니다. 특히 계약 금액이 큰 탓에 건축주와 건설사는 클레임 발생시 꽤 고단한 일을 겪습니다. 피하고 싶겠지만 현실적으로 개발사업에 클레임은 내재화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비일비재합니다. 클레임에 대비한 알뜰 지식으로 프레그넷(Fragnet) 용어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프레그넷은 프레그먼티드 네트워크(FRAGmented NETwork)의 줄임말로서 파편화된 네트웍크 공정표입니다.
kati 충주데이터센터 조감도(자료: 회사 홈페이지)산업은행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나섰다. 지역개발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지원이라는 일거 양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kati 충주데이터센터와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3곳의 자금공급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프로젝트금융(PF)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충북 동충주산업단지 내 중부권 최대 규모로 들어설 'kati 데이터센터'의 금융 주선을 검토하고 있다.
구로동 사업지 위치도(출처: 네이버지도 캡처)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33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삼성증권이 이번 PF금융을 주관했다. 2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제166호구로PFV는 이날 대주단과 233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마스턴제166호구로PFV는 구로동 646-6번지 등 3필지 일대에서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사진:태영건설)부동산PF 유동화시장에서 태영건설이 신용등급 떨어진 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태영건설이 자금보충인인 유동화증권 중 일부가 신용등급없이 발행돼 연장되거나 태영건설 등급이 추가 하락할 경우 차주가 대출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연장되고 있다. 신용평가사는 지난달 16일 태영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지분 투자 가능한 임차인(테넌트)' 확보가 요즘 비주거시설 개발사업 성공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 임차인이 선임대차 확약은 물론 지분을 투자하면 자본금이 늘어 PF금융 조달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임차인 측면에서는 개발사업 수익을 공유해 임차비용(임대료)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3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나 물류센터 개발 시행사들이 잠재 임차인을 확보하고
사진:픽사베이사내 주니어급 직원을 교육하기 위해 최근 매뉴얼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외의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업무 부하가 과중한 요즘인지라, 시간을 더 빼서 매뉴얼을 만든다는 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 경험에서 깨달은 점이 있는지라 직접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갖춘 회사에는 소위 매뉴얼, 업무
경기 광주 소재 큐로CC(사진: 자사 홈페이지)대광건영의 큐로CC(대중제 골프장) 인수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이 1400억원의 유동화금융을 주선했다. 20일 한국기업평가와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은 이날 1400억원의 대출금과 자기자금 1100억원을 포함해 총 2500억원으로 경기관광개발 보통주 전량을 인수했다. 경기관광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길 180번지일원 소재 큐로골프장을 보유한 회사다. 골프장 매도자는 사모펀드(PE)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대형 건설사 및 자산운용사 몇 곳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전자상가 개발방향을 확정한 터라 개발업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희망 매도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