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PF3실 `인력 이탈'에 몸살...증권사로 엑소더스
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PF)본부 내 PF3실이 인력 이탈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이 부서에만 5명이 떠나 증권사로 이동한 것이다. 산은 측은 젊은 인재의 민간 금융회사 이동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이직을 방지할 만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답답해 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2분기 들어 산은 PF3실 소속 2명의 직원이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PF)본부 내 PF3실이 인력 이탈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부터 1년 반 동안 이 부서에만 5명이 떠나 증권사로 이동한 것이다. 산은 측은 젊은 인재의 민간 금융회사 이동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이직을 방지할 만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답답해 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2분기 들어 산은 PF3실 소속 2명의 직원이
미국의 사모펀드 거인인 블랙스톤이 동종 펀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303억달러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하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블랙스톤은 자사의 부동산 펀드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블랙스톤 부동산 파트너스 X(Blackstone Real Estate Partners X)' 펀드와 관련, 총 241억 달러의 약정을 체결했다고 지난주 밝혔다. 블랙스톤이 고유 자본을 약 3억 달러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투자 기피 대상이던 구분소유 오피스빌딩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도심지역 핵심 오피스에 대한 투자 경쟁이 워낙 치열하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분소유 오피스빌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자료:젠스타메이트22일 젠스타메이트 부동산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전체 오피스 거래 가운데 구분소유 오피스의 거래 비중이 증가세다. 지난 2018년 약 6% 수준까지 떨어졌던 구분소유 오피스의
대출금리와 건축비, 보험료 등 3중 인상고에 시달리는 물류센터 시행업계가 선(先)매입업체 구하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좀 더 싸게 물류센터를 사들이려는 선매입 전문 운용사들의 입맛과 맞아떨어지면서 양질의 물류시설 위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비용 부담이 커지는데 맞춰 선매입 시장이 위축될 경우 공사 지연이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일
토지 매입 목적의 특수목적법인(SPC) 앞 저축은행 대출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브리지론(토지매입 자금) 성격 대출이지만 일반적인 정상 기업대출로 분류하기 위해 SPC를 차주로 한 대출이 저축은행업계에서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최근 대형 저축은행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SPC 대출로 위장한 부동산 대출을 적발해내면서 SPC를 통한 우회적 브리지론 대출이 시장에서 자취를
올 들어 건설 자재값은 급격히 오른 반면 건설기업 실사지수는 큰 폭 하락하는 등 건설사들의 경영 환경이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완화 정책 등을 통해 건설사의 부담요인 일부 덜어줄 방침이다. 18일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가 펴낸 `최근 건설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최근 인플레이션 및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2분기 철근 가격이 전년 동기
엔화 약세와 값싼 화폐가 일본의 부동산 시장 호황을 떠받치고 있다. 니케이 최신호에 따르면 최근 도쿄 소재 정부의 오피스빌딩 입찰은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통화 약세와 초저금리로 인해 외국인 및 일본 자국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대거 입찰에 몰렸다. 10개 이상의 기업들이 일본 수도의 금융지구에 있는 오테마치
증권가의 여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문가로 유명한 차원주씨가 신생 자산운용사의 전문경영인(CEO)이 됐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허브자산운용은 최근 회사 CEO로 차원주 전 한국투자증권 상무보를 영입했다. `부동산과 금융'의 허브라는 의미의 사명을 가진 허브자산운용은 중수익 전략과 고수익 전략의 믹스를 통한 수익 추구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투자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새내기 운용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한 번에 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에 나서면서 부동산 개발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기준 금리가 2.25%로 치솟으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금리가 덩달아 급등하고, 분양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등 개발시장에 이중적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은 금통위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현재 연 1.75%인 기준금리를 2.
저렴한 금융비용을 앞세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표준 PF대출이 금리 급등기를 방어할 수 있는 인기 PF대출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사업자 입장에서 표준PF는 은행의 가산 금리가 낮은데다 각종 대출 관련 수수료가 없어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금융 상품이다. 때문에 한번 표준PF를 맛들인 시행사들은 HUG의 표준PF만을 고집한다고 한다. 표준 PF의 가장 큰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 민자사업인 잠실 스포츠마이스사업(잠실 마이스사업)을 놓고 서울시와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한창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12월 잠실마이스단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컨소시엄(가칭)의 주간사다. 사업비가 2조원 이상에 이르는 서울시 랜드마크급 프로젝트인데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에 비해 금융 및 실물 환경도 급속히 바뀌어 협상 과정에서
부동산PF 사업진행 단계올해 들어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의 브리지론(토지매입자금 대출)에 대해 저축은행과 같은 급의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적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브리지론을 일반대출로 분류했다면 올해 이후에는 브리지론을 PF대출 한도 관리에 포함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캐피탈사의 신규 브리지론에 대해 저축은행과 같은 분류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브리지론은 부동산 개발을 전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