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신탁, 아크플레이스 거래종결 기한 두달 연장
아크플레이스 전경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의 매매거래 종결 기한을 오는 3월까지 두달 연장했다. 코람코신탁은 지난해 10월 이 빌딩의 우선 매수협상자(우협)로 선정된 바 있다. 아크플레이스 거래 관계자는 24일 "아크플레이스의 매도자 측과 협의해 우협기간 종료 시점을 이달말에서 추가 연장했다"고 밝혔다. 원래 우협 기간 내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건물 소유권을 이전하는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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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플레이스 전경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의 매매거래 종결 기한을 오는 3월까지 두달 연장했다. 코람코신탁은 지난해 10월 이 빌딩의 우선 매수협상자(우협)로 선정된 바 있다. 아크플레이스 거래 관계자는 24일 "아크플레이스의 매도자 측과 협의해 우협기간 종료 시점을 이달말에서 추가 연장했다"고 밝혔다. 원래 우협 기간 내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건물 소유권을 이전하는 거래를
게티이미지뱅크금융권 자금이 올해에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시장을 벗어나 실물 자산의 담보대출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위험 PF자산에 대한 신규투자를 자제하고 안전성 자산에 대한 대출을 통해 이자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대형 오피스 등의 코어급 자산의 경우 임차 수요가 꾸준한데다 경기하락시에도 가격을 방어해 금융권이 안정적 자금운용 수단으로 선호하고 있다. 실물 담보대출에 가장 적극적인 것은 은행들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자녀 상속 이슈로 인해 건물주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건물주는 나이가 70대 이상의 어르신이다. 상속받은 빌딩이 아니면 40대 건물주가 사실 많지 않다. 70대 이상인 건물주 중 보유한 빌딩 규모가 애매하면 건물관리를 따로 맡기지 않고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70세 이상이 되면서 건물관리가 느슨해지고, 그렇다고 건물관리를
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빌딩의 매각 준비 소식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상업용부동산 투자 시장이 침체됐지만 작년에 그나마 주요 권역의 오피스빌딩 몇 건이 매각되면서 그래도 오피는 거래가 된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타고 투자 기간 만기가 다가온 자산들이 매각을 위해 자문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정동빌딩이 RFP를 배포하고 자문사 선정을 시작했습니다. 정동
게티이미지뱅크국내 상업용부동산 투자자들은 올 3분기를 투자재개 시점으로 예상했다. 오피스·호텔 등의 가격 상승을 기대한 반면 리테일·물류센터에 대해선 가격 하락을 전망했다. 젠스타메이트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투자자 서베이'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5%가 3분기를 투자 재개 시점으로 예상했다. 1분기, 2분기, 4분기로 예상한 응답은 각각 21%로 같아 3분기를 제외하고 고른
부산 북항 랜드마크부지 전경(부산항만공사)부산항 북항의 1단계 재개발구역 내 랜드마크부지(해양문화지구) 사업자 공모 결과 8곳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재개발구역 1단계 랜드마크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8개 업체가 사전 참가신청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신청업체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 소재 업체 6곳, 부산 업체 1곳, 제주도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전경(사진=서울시)물류센터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관련업계가 특수 물류창고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직 시장이 본격 형성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물류 수요 확대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시행업계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2차전지 수요 붐에 힘입은 위험물 창고를 비롯해 △도심형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항만 배후부지를 활용한
서울 서소문로 소재 씨티스퀘어빌딩 전경서울 도심권(CBD)의 우량 입지에 연면적 1만평 이상의 대형 오피스인 '씨티스퀘어'가 매물로 나온다. 이 건물을 담은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사모 부동산펀드가 올 하반기 만기 이전에 엑시트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운용은 이날 매각 자산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씨티스퀘어의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매각
지역경제활성화 투자펀드 세부구조도(자료=기획재정부)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2024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자펀드)' 를 굴릴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16일 공고했다. 앞서 한국성장금융운용은 지난해 말 공모를 거쳐 2024년 지역활성화투자 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성장금융운용은 이날부터 수시 접수해 자금 소진시까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위탁운용 금액은 프로젝트펀드에 한해 총 3000억원 이내이다. 모펀드는 정부재정 1000억원,
게티이미지뱅크꼬마빌딩에 투자할 때 가장 유망한 재테크 법은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밸류업(부가가치 상승)하는 방식이다. 리모델링으로 건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임차인일 비우는 '명도'가 필수이고 가장 중요하다. 임차인을 내보내고 퇴거시킨 후 보증금을 반환해줘야 한다. 또 사업자가 있으면 사업자를 반출하고 전입신고가 돼 있으면 전입신고까지 종료하는 게 명도의 마무리이다. 그런데 이
서울 도심(사진=게티이미지뱅크)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8번 연속 동결했습니다. 게다가 추가 인상 문구 등이 빠짐으로 해서 적어도 앞으로 금리가 다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이번 결정은 아무래도 부동산PF 시장의 불안과 최근 태영 건설의 워크아웃 등을 감안했을 것입니다. 최근 부동산업계의 투자를 담당하는 실무자들 사이에서 대출금리가 조금씩 내려가고
삼성동 소재 SK쉴더스 사옥(사진=네이버지도 캡쳐)기업(SI)들이 사옥 용도로 강남권(CBD) 오피스를 선호하자 연면적 1만평 이하 중소 오피스들이 매물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연면적 4559평(1만5073㎡)짜리 위워크타워 선릉에 이어 2257평(7462㎡) 규모 SK쉴더스 사옥도 최근 매수자를 찾아 나섰다. 1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SK쉴더스는 서울 봉은사로 613 소재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