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물류센터 키워드는 'NPL 투자·임차인 확보'
물류창고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지난 6월 NPL성 물류센터를 사들여 짭짤한 성과를 냈다. 선매입 계약 거래가 해지돼 시장에 다시 나온 인천 남청라 복합물류센터를 1050억원에 인수한 것이다. 당초 이 물류센터는 한 물류서비스기업이 선매입을 이행할 예정이었으나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 해지됐다. 남청라 물류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7층에 연 면적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물류창고 내부모습(게티이미지뱅크)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지난 6월 NPL성 물류센터를 사들여 짭짤한 성과를 냈다. 선매입 계약 거래가 해지돼 시장에 다시 나온 인천 남청라 복합물류센터를 1050억원에 인수한 것이다. 당초 이 물류센터는 한 물류서비스기업이 선매입을 이행할 예정이었으나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 해지됐다. 남청라 물류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7층에 연 면적
게티이미지뱅크코로나라는 단어가 올해에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광시장이 회복됐고, 호텔 자산이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시장에 호텔 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때는 투자 검토조차 할 수 없던 자산이던 것이 빠른 시간 내 크게
사진=어라이브드 블로그세계적인 투자회사들이 지난 몇년간 미국 임대용 단독주택을 매입하거나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펀드들을 출시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주택을 직접 구매하지 못하고 임차(세입)를 택하는 상황이어서 임대주택 매입 펀드 러시는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의 투자를 받은 신생 부동산기업 어라이브드(Arrived)
서울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후 예상 조감도연 면적만 23만평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사업이 최근 강서구청의 건축 허가를 받으면서 8부 능선을 넘었다. 그러나 착공을 위한 서울시 심의를 거쳐야 해 시행사 측은 2~3조원에 이르는 본PF 조달과 지식산업센터 등의 분양이 내년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1일 가양동 CJ공장 부지
현대건설 계동사옥(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이 PF유동화증권에 신용보강을 제공하며 은평뉴타운 소재 시니어주택 개발시장에 뛰어들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대출 실행된 335억원 규모 PF유동화증권(은평진관제일차)에 자금보충 의무(미이행시 채무인수)를 제공했다. 차주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208-10번지 일대에서 ‘은평 편익5 시니어레지던스 복합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은평진관동PFV이다. 이 사업은 노인주거(노유자시설)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의 안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사진=한국대체투자운용 홈페이지)카카오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일대에 대략 8개의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 등 디벨로퍼를 비롯해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 등 운용사들이 대거 뛰어들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카타오 등의 우량 기업이 안산을 데이터센터 임차지역으로 적극 고려하는데다 반월시화산단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개발사업이
삼성동 골든타워 전면부(사진:코람코자산신탁)오피스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은 매각 딜인 '골든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가 해지됐습니다. '골든타워'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옥으로 쓰는 빌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골든타워 매각이 진행되면서 매각 성사를 높일 여러 시나리오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노딜' 결과가 나와버렸습니다. '골든타워'의 매각 MOU 해지는 강남권역에 한꺼번에 쏟아져
픽사베이지난 1948년 8월 대한민국 건국시 지금으로선 다소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경제적 평등정신이 강조됐다.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모든 국민에게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정의의 실현과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기함을 기본으로 삼는다’는 제헌헌법 제84조 경제목적 조항은 이를 잘 표현한다. 제헌헌법을 설계한 유진오 박사는 이 경제목적 조항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다음과
SGC이테크건설 사옥(사진=홈페이지)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동 소재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청라플러스는 지난 17일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해 만기 1년 짜리 220억원 규모 PF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이 사업 시공사인 SGC이테크건설과 모회사인 SGC에너지가 자금보충(미이행시 연대 채무인수) 의무를 제공하는 중첩 신용보강을 했다. 8월 말 기준 이 사업 공정률은 29.5%이고, 오피스텔
트윈트리타워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오는 27일 상장리츠 중 처음으로 그린본드(녹색채권) 600억원을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400억원 발행하려 했으나 초과 수요에 힘입어 증액한 것이다. 600억 원 중 1년물은 500억 원, 2년물은 100억 원 발행한다. 금리는 1년물 7.0%, 2년물 7.2%로 이자는 매월 지급된다. 이지스밸류리츠는 지난 2020년 7월 상장한 이지스자산운용의 1호 상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과대 감정평가 등으로 감정평가 기준을 위반한 3개 감정평가법인에 대해 거래 불가와 거래 취소 등의 제재를 내렸다. 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개 업무협약(거래) 감정평가법인 중 3개의 감정평가 위반업체를 적발해 제재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금고에 전달했다. 1곳은 협약(거래)이 취소됐고, 2곳은 몇개월간 거래 불가 처분이 내려졌다. 이들 제재업체는 건물이 준공되지
QTS Realty Trust(사진=데이터센터다이내믹스)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미국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이 시행하는 'QTS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약 7억달러의 금융을 주선했다. 산은과 국민은행은 총 사업비 34억달러 규모인 이 프로젝트에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함께 7개 금융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21일 IB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이날(미 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소재 34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