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시장 뇌관으로 떠오른 '책임준공 기한 경과 사업장'
공사중인 건축물(사진:픽사베이)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 확약(책준 확약) 사업장 중 책준 기간이 경과된 사업장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 부실폭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 기간 도과 현장을 보유한 건설사들은 적자 시공에다 PF 채무인수 마저 떠안고 있어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소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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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건축물(사진:픽사베이)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 확약(책준 확약) 사업장 중 책준 기간이 경과된 사업장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 부실폭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 기간 도과 현장을 보유한 건설사들은 적자 시공에다 PF 채무인수 마저 떠안고 있어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소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책준
광화문 G타워(사진=네이버지도 캡처)신한리츠운용이 호텔과 오피스 복합건물인 광화문 G타워 매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거래 종결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광화문 G타워 우선협상대상자인 신한리츠운용은 지난 9일 매도자인 이지스자산운용과 MOU를 맺었다. 최초 우협인 마스턴투자운용이 딜 종결에 난색을 표명함에 따라 차순위 협상자였던 신한리츠운용이 더 낮은 가격에
게티이미지뱅크사업성 악화와 PF조달 어려움으로 올해 건축허가를 받은 물류센터 가운데 0.4%만 실제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극소수 물량만 착공함에 따라 2,3년 뒤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다시 빚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물류센터 전문 시행사 연교의 리서치팀이 연면적 2000평 이상 수도권(경기·인천) 물류센터의 허가, 착공, 준공 등의 개발현황(
수원 팔달 소재 에이원인계타워(사진=네이버지도 캡처)NH농협리츠운용의 NH올원리츠가 수원 에이원타워의 새 우선매수협상대상자(우협)로 현대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600억원 이하로 알려졌다. NH올원리츠는 지난 7일 자리츠 NH제3호리츠의 이사회를 열고 제3호리츠가 보유한 수원 에이원인계타워(옛 엠디엠인계타워)의 우협 선정 건을 승인했다. 우협은 현대자산운용이다. 앞서 NH올원리츠는 지난 5월 건물 매각 추진을 승인하고 6월에
지역경제활성화 투자펀드 세부구조도(자료=기획재정부)산업은행이 1000억원 규모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에 나서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내년 이후 정부 재정 1000억원(재정 모펀드)을 위탁 운용할 운용사 1곳의 선정계획을 지난 3일 공고했다. 금액은 정부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국회의 예산 승인 이후 최종 금액이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시장에서 임차인 전략투자자(SI)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한켠에선 SI의 역할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임차인 SI로서 사옥을 찾는 곳들이 어떤 회사인지 누구나 다 알게 된 상황이 됐습니다. 이들이 오피스 매입 입찰에 참여하면서 어떤 종류의 자산을 선호하는지 또는 얼마만큼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지 공개됐기 때문에 이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무궁화신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4개 부동산신탁사 가운데 수주영업 1위를 달리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설 및 금융업계 친목 모임과 베테랑급 고문단을 장기간 가동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을 쌓은 점이 부동산시장 침체 국면에서 빛을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올 1~9월 누적 기준 1162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하면서 신탁사
LH의 여의도 매각부지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서울 여의도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부지가 매물로 나왔지만 대금 납입 조건이 최근 시장 현실과 동떨어져 논란이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임에도 4000억원 이상을 연말에 일시납하는 조건이어서 자칫 매각 부지가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토지주택공사(LH)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사진=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부동산 큰손 교보생명은 최근 오피스 투자 건을 투자심위위원회에 올렸다가 부결 통보를 받았다. 채권시장에 운용자금 배정을 늘리면서 어지간히 좋은 대체자산 상품이 아니면 투자 배정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연내에는 기존 투자 약정된 건을 집행하고 신규 투자 약정은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고금리 장기화가
시행사 유니온홀딩스는 지난 26일 대구 신천동 오피스(업무시설) 개발사업을 위해 220억원 한도 PF대출을 실행받았다.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 사업지는 원 시행사가 숙박시설(동대구역 도요코인호텔)로 짓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 것을 유니온홀딩스가 지난해 8월 양수한 것이다. 유니온홀딩스는 건축물 용도를 호텔에서 업무시설로 바꿔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대주단으로부터 준공까지의 잔여 사업비 대출을 받은
서울 도심(사진=게티이미지뱅크)F&F가 '센터포인트 강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강남권역에 희소한 신축 자산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프로젝트입니다. 센터포인트 강남은 마스턴투자운용이 강남역 인근에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짓고 있는 건물입니다. 이번 입찰에서 확인된 것은 강남권역에는 역시 실수요자들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실수요자들이 직접 입찰에 참여하기도 했고 자산운용사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참여한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자산운용업계가 신시장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와 퍼시픽자산운용이 선두 주자군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쿠시먼앤웨이크필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지스운용과 퍼시피운용이 각각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와 부천 피치 데이터센터의 착공에 나란히 들어갔다. 삼송 데이터센터는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있으며 연면적 7만9736㎡에 사업비는 1조원에 이른다.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