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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읽어준다, 도시락싼다, 1+1"...알쏭달쏭 부동산금융 은어

"읽어준다, 도시락싼다, 1+1"...알쏭달쏭 부동산금융 은어

"안녕하세요?  혹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읽어 주는 대주분 계실까요? 신탁사 책준 사업장입니다."‌ ‌한 중형 증권사 IB에 입사한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부동산금융인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이런 내용의 문의를 보았다.  그는 "책준 사업장은 책임준공의 준말이라 알겠는데 읽어준다는 건 또 뭐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알수록 어렵다는게 부동산 개발사업인데 초보 진입자를 더 진땀나게 만드는 게 더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심층)개발업계, PF브리지론 자금조달 `안간힘'

(심층)개발업계, PF브리지론 자금조달 `안간힘'

"매매가격이 감정가 이하 토지이며 차주도 상당히 우량한 회사입니다.  브리지론 가능한 금융사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개발 관련 컨설팅을 하는 김모 대표는 최근 후배나 지인들로부터 이런 카톡을 적지 않게 받는다고 한다. 하반기 들어 PF브리지론(토지 매입을 위한 단기금융)의 돈맥경화가 더욱 심해지면서 부동산 개발업계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부동산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건설사를 위한 인프라 대출채권 거래 활성화 의미는?

건설사를 위한 인프라 대출채권 거래 활성화 의미는?

국내 금융사뿐 아니라 해외 금융사도 인프라대출 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프라 대출채권의 유통(세컨더리) 시장이 활성화된다.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금융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프라금융의 순환형 비즈니스도 구축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대통령 주재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해외인프라

by원정호
인프라
농협중앙회도 부동산개발 PF대출 깐깐해진다

농협중앙회도 부동산개발 PF대출 깐깐해진다

농협중앙회가 부동산개발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취급 문턱을 크게 높인다.  시공능력 평가 순위 100위 내 건설사의 신용 보강이 이뤄진 경우 등에 한해 신규 취급이 가능하며, 미분양 부동산담보대출도 분양률 70% 이상 조건을 강화한다. 앞서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 등 상호금융권이 PF 부실화 우려로 골머리를 앓고 취급기준을 강화하자 농협도 이에 동참한 것이다. 신규 PF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이형구 젠스타메이트 부동산연구소장 "상반기 과열 오피스빌딩 시장도 꺽일 것"

이형구 젠스타메이트 부동산연구소장 "상반기 과열 오피스빌딩 시장도 꺽일 것"

이형구 연구소장이 보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시장 동향과 전망은? "대출금리가 1%p 오르면 투자 수익률은 연 1.5%p 내려갑니다.  대출금리가 많이 올라 지금은 역레버리지 상태입니다. 상반기 과열됐던 오피스빌딩 시장 가격도 과도기를 거쳐 꺾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형구  젠스타메이트 부동산연구소장(리서치·컨설팅 본부장)은 2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전략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여은석 메리츠증권 부사장의 PF시장 해법 "기준은 엄격하되 투자는 과감하게"

여은석 메리츠증권 부사장의 PF시장 해법 "기준은 엄격하되 투자는 과감하게"

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경기 둔화라는 복합 위기에 맞물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증권업계 전반의 영업이 위축된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또 적잖은 딜의 투자 집행에 나서면서  전통적 PF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프로젝트금융본부를 이끄는 여은석 부사장은 31일 <딜북뉴스>

by원정호
파이낸스
테마섹-HSBC, 1.5억달러 규모 인프라 대출회사 출범

테마섹-HSBC, 1.5억달러 규모 인프라 대출회사 출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홀딩스와 영국 금융그룹 HSBC홀딩스가 인프라 대출회사(infrastructure debt financing firm)인 `펜타그린 캐피탈(Pentagreen Capital) 을 공식 출범했다고 싱가포르 소재 비즈니스 타임스가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처음 계획이 발표된 이 신설 금융사는 테마섹과 HSBC가 공동 출자한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설립된다.  앞으로 5년 내 10억 달러의 대출을 목표로 한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 민간 도심복합개발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개발리츠

(심층) 민간 도심복합개발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개발리츠

정부는 지난 8.16 대책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총 270만 가구(인허가 기준)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 도심공급 확대 2) 주거 환경 혁신 및 안전 강화 3) 공급시차 단축 4) 주거사다리 복원 5) 주택품질 제고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대책에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신보 인프라보증 역할 `논란'... 민자 사업자에 득일까 독일까

신보 인프라보증 역할 `논란'... 민자 사업자에 득일까 독일까

산업기반신용보증(인프라보증)의 민자사업자 대위변제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도입된 이 제도가  별다른 실적 없이  오히려 사업시행자의 수수료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사업 시행자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이 지난해 기재부

by원정호
인프라
요즘 부동산 개발시장:`건설-증권-신탁사' 모두 대형사들만의 리그

요즘 부동산 개발시장:`건설-증권-신탁사' 모두 대형사들만의 리그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영향으로  부동산 개발시장도 전례 없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최근 개발 사업의 주요 플레이어가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되는 점이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다.   이는 개발사업 주체인 건설사와 증권사,  부동산 신탁업계에  모두 해당한다는 게 개발업계의 설명이다. 경기 침체기일수록 개발사업 주체들이 리스크를 꺼리고 보수적으로 바뀌면서 우량 사업장, 우량 플레이어만을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무료 캐피탈사, 계열 IB·PF전문가 영입: 사업체질 개선 `박차'

캐피탈사, 계열 IB·PF전문가 영입: 사업체질 개선 `박차'

캐피탈사들이 투자금융(IB)과 벤처투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새 먹거리 찾기에 활발하다.   기존 텃밭인 할부·리스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고 수익성이 감소한 데 따라 적극적인 사업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특히 국내외 경기 둔화 조짐에 따라 우량한 프로젝트 발굴과 옥석 가리기 능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IB와 PF 중심 베테랑을 계열 그룹에서  영입해  사업 확대에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銀, 대형 민자사업 금융주선 서두른다...`서울아레나·동부간선 지하화' 연내 종결

국민銀, 대형 민자사업 금융주선 서두른다...`서울아레나·동부간선 지하화' 연내 종결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금융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민은행이 대형 민자사업의 금융주선을 서두르고 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서울아레나 공연장사업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하사업의 자금조달을 각각 11월, 12월에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서울아레나 11월 금융종결 목표 서울아레나 단독 주선사인 국민은행은  현재 사업시행사인 카카오와  막바지 금융조건 관련 텀시트를 가다듬고 있다.  조만간 사업소개서(IM)를 만들어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