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증권, 100억~200억원 규모 셀다운 물량 집중 공략
종로구 낙원동 283-15 일대 오피스개발 투시도(사진=서울시)아이엠증권(iM증권)이 최근 100억~200억원 규모의 부동산 PF 유동화증권 셀다운 물량을 연이어 인수하며 ‘틈새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증권사가 주도한 PF 딜에서 주관사 경쟁보다는 협력자로 참여해 자산을 늘리고 포지션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증권 SPC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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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낙원동 283-15 일대 오피스개발 투시도(사진=서울시)아이엠증권(iM증권)이 최근 100억~200억원 규모의 부동산 PF 유동화증권 셀다운 물량을 연이어 인수하며 ‘틈새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증권사가 주도한 PF 딜에서 주관사 경쟁보다는 협력자로 참여해 자산을 늘리고 포지션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증권 SPC는 다음
챗GPT 이미지AI 기술의 활용은 금융 시장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금융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다. 대규모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AI는 리스크 관리, 실사(Due Diligence), 투자 의사결정, 자금 운영 효율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운영 방식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챗GPT 이미지2024년,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겉으로 보면 위기는 아닌 듯하다. 합산 영업수익은 1조 6400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신탁이외 수익과 이자수익도 증가했다. 하지만 핵심 수익원인 토지신탁 수수료가 25% 급감하면서, 실질적인 수익성은 이미 무너진 상태였다. 부동산 개발시장 침체가 본격화되며, 신탁사의 고수익 사업 기반이 흔들리기 시작한
챗GPT 생성 이미지최근 HSBC가 사모 신용(Private Credit)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글로벌 은행들의 자산운용 전략 변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 투자은행(IB) 부문 축소 이후, 은행들이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모 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바젤Ⅲ(Basel III) 등 강화된 자본 규제를 우회하면서, 고객과의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동산 담보대출의 사전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20억 원을 초과하는 대출에 ‘상호검토제’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금고 간 교차 심사와 중앙회 이중 심의를 통해 고위험 대출에 대한 사전 차단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핵심은 금고가 취급하려는 20억 초과 부동산 담보대출에 담보물 소재지 인근 금고가 먼저 심사하고, 중앙회가 재차 검토하는 구조다. 단순한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공사비는 오르는 가운데, 시공사의 신용도마저 낮아지면서 책임준공 기한 내에 공사를 마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신탁사가 신탁계정대를 투입해 대신 공사를 마무리하는 일이 잦아졌고, 최근에는 신탁사 자체도 책임준공 의무를 지키지 못해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7개 주요 부동산신탁사를 대상으로 책임준공 미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망포역세권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 지도)대우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1800억원 규모의 본 PF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대우건설의 분양불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이 앵커 대주로 참여해 1350억원을 집행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업 시행 주체인 망포역세권개발PFV는 최근 대주단과 자산유동화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달 30일 1800억원 한도 중
부동산 디벨로퍼 DS네트웍스그룹이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투자로 2배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다. 본업인 시행업 부진 속에서 기업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전략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S네트웍스의 금융투자 전문 관계사 DSN홀딩스가 투자한 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에 매각된다. 웅진은 자회사 더블유제이라이프를 통해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달 29일
인천 청라 SK V1 투시도(사진=SK에코플랜트)지난해 말 준공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SK V1’ 지식산업센터가 미분양 자산을 담보로 185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조달했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의 신용공여를 기반으로 한 구조로,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은 상환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청라 IHP F30202 블록 지식산업센터(청라
쌍령공원 및 비공원시설 공동주택 조감도(사진=쌍령공원 홈페이지)경기 광주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 개발사업이 2000억원 규모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에 성공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후순위 대출 500억원을 보증하며 대주단 모집에 힘을 실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쌍령파크개발은 전일 대주단으로부터 2000억원 브릿지대출을 실행했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선순위 1500억원, 후순위 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만기는 2026년 4월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엠디엠그룹이 시행하고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은 서울 서리풀업무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이 오는 6월 5조3500억원 규모의 본 PF 모집을 마무리한다. 선임차나 선매각 없이 진행돼 준공 후 매각 리스크가 있음에도, 신한은행의 조단위 대출 참여와 우량 입지, 낮은 조성원가를 기반으로 자금 조달이 무난할 전망이다. 대규모
인천 청라 SK V1 투시도(사진=SK에코플랜트)지난해 말 준공된 청라 SK V1 지식산업센터가 담보대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시장 침체로 분양이 부진하자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청라 IHP F30202 블록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청라 SK V1) 시행사와 SK에코플랜트는 미분양 담보대출 모집에 나섰다. 금융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