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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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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기준금리 인상, CRE 대출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권의 한 프라임 오피스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A사 팀장은 만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담보대출 차환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만 해도 금리가 완만하게 낮아지는 흐름이었던 터라 큰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거래 은행으로부터 돌아온 답은 예상과 달랐다. 재산정 금리가 기존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고, 담보인정비율(LTV)과 심사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통보다. "임차인

by문지형
오피니언
KB증권, 부동산 개발사업 에쿼티 투자 드라이브

KB증권, 부동산 개발사업 에쿼티 투자 드라이브

KB증권 본사 전경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부터 디벨로퍼협회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GP) 선정까지 KB증권이 개발사업 에쿼티 투자시장에서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벨로퍼산업의 고(高) 자기자본 모델에 맞춰 에쿼티 기반 금융 파트너 입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협회는 최근 KB증권을 부동산 개발투자펀드의 GP로 선정하고 700억원 규모 파일럿펀드를

by원정호
파이낸스
나진상가 12·13동 개발, 은행 3곳과 클럽딜 금융조달 추진

나진상가 12·13동 개발, 은행 3곳과 클럽딜 금융조달 추진

나진상가 12,13동 개발 조감도(자료: 서울시, 서부티엔디, IBK투자증권)디벨로퍼 서부T&D가 서울 용산 나진상가 12·13동 복합개발을 위해 은행 3곳과 클럽딜 방식으로 PF금융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이전 금융을 종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부T&D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5(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의

by원정호
파이낸스
KB증권·KT에스테이트, 이달 말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마무리

KB증권·KT에스테이트, 이달 말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마무리

홈플러스 영등포점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KB증권·KT에스테이트컨소시엄이 이달 말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를 마무리한다. KB증권이 고유자금뿐 아니라 기관전용 사모투자펀드(PEF)를 활용해 에쿼티 투자를 주도하는 프로젝트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컨소시엄은 오는 31일 이지스자산운용에 잔금을 납부하고 홈플러스 영등포점 소유권을 이전받는다. 매매대금은 약 3800억원으로, 토지면적 5200평을 고려하면 평당 7307만원 수준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코람코, 군인공제회 출자받아 각각 부동산개발펀드 설정

이지스·코람코, 군인공제회 출자받아 각각 부동산개발펀드 설정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9월 군인공제회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이지스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이 각각 1000억원, 1100억원 규모 부동산개발펀드 설정을 마무리했다. 이지스운용은 증권사를, 코람코운용은 건설사를 공동 투자자로 유치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지난 5월 말 1000억원 규모 부동산개발 에쿼티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했다. 군인공제회가 500억원을 출자하고 공동 운용사(Co-GP)인 이지스운용과 KB증권이 각각 200억원, 300억원을 투자했다. 코람코운용도

by원정호
파이낸스
디벨로퍼협회, GP 공모 철회하고 KB증권과 손잡았다...700억 PEF 조성(업데이트)

디벨로퍼협회, GP 공모 철회하고 KB증권과 손잡았다...700억 PEF 조성(업데이트)

게티이미지뱅크한국디벨로퍼협회가 KB증권과 손잡고 700억원 규모 개발사업 에쿼티 투자 블라인드펀드를 선보인다.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당초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GP)를 공모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기관전용 PEF 운용 경험이 풍부한 KB증권과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20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협회는 KB증권과 함께 부동산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700억원 규모 파일럿펀드를 오는 9월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KB증권이

by원정호
파이낸스
디벨로퍼협회, 개발사업 에쿼티펀드 GP 공모 추진

디벨로퍼협회, 개발사업 에쿼티펀드 GP 공모 추진

게티이미지뱅크최신기사:디벨로퍼협회, GP 공모 철회하고 KB증권과 손잡았다...700억 PEF 조성(업데이트)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이르면 내달 중 부동산 개발사업 에쿼티 블라인드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GP)를 공모한다. PF사업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20%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회원사와 금융기관 출자를 합쳐 500억~1000억원 규모 펀드를 검토하고 있다. 1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빠르면 내달

by원정호
파이낸스
핌코 "AI가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 재편...데이터센터 자금 쏠림 영향"

핌코 "AI가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 재편...데이터센터 자금 쏠림 영향"

게티이미지뱅크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데이터센터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오피스와 리테일 등 전통 상업용 부동산의 요구수익률(캡레이트)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관련 자산으로 투자금이 이동하면 다른 섹터의 자금 조달 여건이 나빠지고 캡레이트가 상승할 수 있어서다. 앞으로는 섹터별 투자보다 개별 자산의 입지와 운용 경쟁력, 용도 전환 가능성이 수익률을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코람코신탁, SI 손잡고 '아레나스 양지' 최고가에 우협 선정

코람코신탁, SI 손잡고 '아레나스 양지' 최고가에 우협 선정

아레나스 양지 물류센터 전경(출처=삼우씨엠 웹사이트)코람코자산신탁이 캡레이트(Cap rate) 3% 초중반 수준의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코어 물류센터인 '아레나스 양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코람코신탁은 퍼시스와 CJ대한통운을 실수요 투자자(SI)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레나스 양지 매도인인 이지스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JLL코리아·세빌스코리아는 전일 코람코신탁 리츠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GS건설, 분양불 앞세워 원주단구 2블록 본PF 전환...브릿지론 보증 해소

GS건설, 분양불 앞세워 원주단구 2블록 본PF 전환...브릿지론 보증 해소

GS건설이 2023년 분양한 원주단구 1블록 공동주택 전경(사진=GS건설)GS건설의 분양불 시공에 힘입어 강원 원주단구 2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720억원 규모 본PF로 전환했다. 이번 본PF 조달로 GS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해온 브릿지론도 모두 상환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보경종합건설은 대주단과 720억원 한도 본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약정금 가운데 420억원을 최초 인출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아레나스 양지' 인수전, 코람코신탁-크리에이트운용 전략 주목

'아레나스 양지' 인수전, 코람코신탁-크리에이트운용 전략 주목

아레나스 양지 물류센터 전경(출처=삼우씨엠 웹사이트)코어 물류센터인 '아레나스 양지'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은 가격 경쟁력,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은 딜 클로징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레나스 양지 매도인인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매각 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데 코람코신탁, 크리에이트운용, 이지스운용, ADF자산운용 등 4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해 최근

by원정호
파이낸스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③ 부동산·인프라 시장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③ 부동산·인프라 시장

게티이미지뱅크주택시장은 공급 부족 영향이 부각되면서 수도권에서는 가격 급등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반면 지방 주택시장은 수도권만큼 공급 부족이 뚜렷하지 않고, 무엇보다 매입 수요도 수도권만큼 두텁지 않다. 분양시장에서도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 분양가가 높으면 청약이 부진한 경우가 많다. 리서치 기관들은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전반적인 부진

by우분투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