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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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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부족에 부동산개발사업 리파이낸싱 `난항'..차주-증권사 실랑이

유동성 부족에 부동산개발사업 리파이낸싱 `난항'..차주-증권사 실랑이

시장 유동성이 메마르면서 신규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기존 개발사업의 리피이낸싱(재융자, 자금재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 다른 금융기관의 대환 대출을 꺼리는데다, 담보인정비율(LTV)도 하락하면서 마땅한 리파이낸싱 금융기관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최근 증권가 부동산IB업계에서는 기존 개발사업의 리파이낸싱 해결이 화두로 떠올랐다.   기존 대주단의 대출금

by원정호
파이낸스
99MW급 전남해상풍력 자금조달 시동...제주한림 이어 올 두번째

99MW급 전남해상풍력 자금조달 시동...제주한림 이어 올 두번째

99MW급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1단계 건설사업이 자금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 조달에 들어가는 것은  상반기 제주한림해상풍력에 이어 2번째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남해상풍력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이달부터 인프라금융을 취급하는 금융사를 상대로  대출참여 의향을 묻는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태핑 이후 이달 중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자금을 모집해 12월말까지 파이낸싱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기관들, 해외 대체투자 조기에 문 닫은 3가지 이유

기관들, 해외 대체투자 조기에 문 닫은 3가지 이유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인프라펀드(GIF) 시리즈의 최신 펀드인 7호 소진 이후 후속 펀드를 설정하려 했으나 펀드에 투자할 기관투자자(LP)를 찾지 못해 내년 이후로 연기했다.  신규 해외인프라신재생펀드의 투자를 유치하려 해도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해외 대체투자 문을 걸어 잠근 탓이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펀드 투자시장이 풀리는 상황을 봐가며 펀드 설정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얼만 전

by딜북뉴스2
건설부동산
대우건설·DS네트웍스, 부산도시가스 부지 6000억원에 매입...연 10%에 대출금 조달

대우건설·DS네트웍스, 부산도시가스 부지 6000억원에 매입...연 10%에 대출금 조달

부산도시가스 패키지 매각 입찰전에서  대우건설-DS네트웍스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이 토지는 부산의  알짜 부지여서 개발 업계간 입찰 경쟁이 치열했다.  매입 대금이 6000억원에 달해  자금시장 경색 속에서 잔금 마련을 위한 파이낸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DS네트웍스는 부산도시가스가 내놓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본사 사옥과 메가마트 대지를  6080억원에 인수한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아스터개발,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브릿지론 2개월 연장

아스터개발,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브릿지론 2개월 연장

시행사 아스터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부지(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했다. 1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아스터개발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은 최근  만기가 돌아온 1700억원대 브릿지론을 2개월 뒤인 내년 1월로 늘렸다.  브릿지론은 토지매입 잔금 및 초기사업비 조달을 위한 자금으로  ‘본 PF’ 이전 단계에서 마련한다.   KB증권이 이 사업의 브릿지론 주관을 맡았으며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건설·증권사 보증 PF ABCP 2.8조 매입하지만...연내 만기도래 물량 22조

(심층)건설·증권사 보증 PF ABCP 2.8조 매입하지만...연내 만기도래 물량 22조

단기자금 시장의 돈맥경화를 풀기 위해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 2조80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내 만기 도래하는 PF ABCP물량이 22조원에 달해 시장 자체의 투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한 돈가뭄을  해소하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우량 사업장의 차환 발행 어려움은 여전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조800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은행, GTX-B노선 및 사상해운대도로 사업제안 포기

하나은행, GTX-B노선 및 사상해운대도로 사업제안 포기

하나은행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 신청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을 모두 포기했다. 이에 따라 재공고(고시) 중인 두 사업은 경쟁 없이 각각 신한은행-대우건설컨소시엄(GTX B노선)과 GS건설컨소시엄(사상해운대고속도로)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나은행  인프라금융 관계자는 10일 "두 사업 모두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라는 상징성이 있어 (입찰)에 도전하려 했으나

by원정호
인프라
5조원 `미분양 PF대출보증' 신설...HUG·HF PF보증 총 20조원으로 확대

5조원 `미분양 PF대출보증' 신설...HUG·HF PF보증 총 20조원으로 확대

준공 전 미분양 주택에 대한 PF대출 보증상품이 5조원 규모로 신설된다.   미분양 PF보증을 포함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HF)의 PF 보증규모가 10조원에서 20조원으로 확대되고 보증 요건도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열린 부동산관계장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준공 전 미분양 사업장에 대출을 받을 수

by딜북뉴스2
파이낸스
PF플레이어 위축에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토지신탁

PF플레이어 위축에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토지신탁

하이브리드 차입형, 일명 PF혼합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은행 등 주요 선순위 PF플레이어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PF자금 문을 걸어잠그면서 돈맥경화를 풀어줄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금리의 브릿지론PF 만기가 돌아온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혼합형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자금 수혈 PF유동화시장, 정부의 향후 규제 시나리오 예측

자금 수혈 PF유동화시장, 정부의 향후 규제 시나리오 예측

이번주부터 증권업계가 중소 증권사 보증 PF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매입 신청을 받는 등  ABCP시장  경색 방지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자금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9개 대형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총 4500억원을 출자해  중소 증권사가 보증한 A2(-)등급 이상 ABCP를 업권 내에서 매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의 채권안정(

by원정호
파이낸스
회사채 발행주기 분산.. 자금경색 완화방안

회사채 발행주기 분산.. 자금경색 완화방안

금융당국이 자금시장의 경색을 막기 위해 회사채 발행주기를 서로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레고랜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 이후 진정되는 듯했던 자금 시장에 일부 보험사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중도 상환) 행사 거부 또는 연기로 인해 다시 불안감이 증폭됐다. 이에 금융당국이 화사채 발행주기 분산이라는 카드를 커내든 것이다. 채권 시장 안정을 위해

by서울파이낸스
파이낸스
남부발전 조성 `美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PF약정 막바지

남부발전 조성 `美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PF약정 막바지

남부발전이 조성 및 운영하는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조달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미국과 홍콩계 투자은행(IB)가 메자닌론(후순위 대출)에 참여하기로 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물꼬를 텄다는 분석이다. 7일 IB업계에 따르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의 대주단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시에 953M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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