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BESS발전 경쟁입찰, 3가지 관전 포인트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설명회올해 에너지 발전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입찰이 이달 말 공고를 앞두고 막판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4월 말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약 10주간 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거쳐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호남권 500MW, 제주 40MW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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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동대문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설명회올해 에너지 발전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입찰이 이달 말 공고를 앞두고 막판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4월 말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약 10주간 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거쳐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호남권 500MW, 제주 40MW 등
영국 옥토퍼스에너지 CI(사진=웹사이트)2년 내 140MW 규모 태양광 개발...스카이그린과 공동 추진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3배 확대 목표 영국계 신재생에너지 투자기업 옥토퍼스 에너지(Octopus Energy)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에 이어 아시아 내 두 번째 투자처로 한국을 낙점하고, 향후 2년간 140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옥토퍼스는 한국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감도총사업비 3조1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새로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당초 37% 지분 및 사업권을 보유한 한국남동발전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실패로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한국중부발전과 미래에너지펀드가 후속 주자로 참여를 타진 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달 공동사업자인 한화오션(지분 37%), SK이터닉스(지분 26%)에 보유
게티이미지뱅크맥쿼리 계열의 해상풍력 개발사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이 글로벌 사업을 소형 프로젝트 위주로 재편하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일부를 정리하고, 규모를 줄인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한다. 코리오는 8일(현지 시간) "해상풍력 산업 전반의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따라 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일부 프로젝트에
게티이미지뱅크신용보증기금이 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대출채권 보증상품을 선보인다. 국내 해상풍력 발전시장에서 앞으로 수년 내 50조원의 대규모 PF금융 수요가 예상되자 전력산업기금을 활용해 보증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보는 해상풍력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하반기 중 공급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PF사업의 선순위 대출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올해 보증 공급 규모는
게티이미지뱅크<이 글은 Morningstar DBRS의 ‘2025 Global Project Finance Outlook: Steady Outlook for Renewables with Emerging New Trends; Digital Infrastructure Powers Ahead; Scope of Project Finance Expands’ 내용을 재정리한 것입니다.> 올 들어 글로벌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시장은 여전히 유연성과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정책 변화에도 PF는 인프라,
게티이미지뱅크상반기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입찰이 조 단위 규모로 개막될 예정이어서 금융권 IB부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업 방식이 단순화되고 물량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면서, BESS 발전소PF 시장 진입을 저울질하던 금융사들이 속속 움직이는 분위기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9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
BEP가 운영중인 충남 서산 소재 태양광 발전소(사진=BEP)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전남 고흥에 추진 중인 90MW급 대형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조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금융주선사로 하나은행·NH농협생명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오는 7월까지 약 185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EP는 고흥 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해 최근 입찰을 거쳐
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에는 에너지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이른바 ‘에너지 기본계획’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전력,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등 분야별 계획이 따로 마련돼 있다. 이 중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은 가장 핵심적인 계획으로 꼽힌다. 이번 칼럼부터는 최근 확정된 제11차 전기본을 분석하고, 에너지 인프라 투자 측면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차례로 짚어본다. 1. 전기본이란 무엇인가?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CERAWeek 컨퍼런스에서 BlackRock의 Larry Fink CEO는 에너지 정책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의견 개진이 아니라,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AI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전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유럽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인 EDPR(Energias de Portugal, Renewables)이 해상풍력 합작법인인 오션윈즈(Ocean Winds)의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배터리 저장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배터리 저장 시장은 점점 더
신안 자은도 해상풍력단지 자료사진(전남도)국내 최대 규모인 3.2GW급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가 정부의 집적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록 계열 크레도홀딩스와 덴마크 CIP를 제외하면, 대부분 발전공기업, 지역 개발공사, 건설사, 민간 발전사 등 국내 사업자들로 구성돼 있다. 1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달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