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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우리銀, 상반기 중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1조 규모 PF자금 조달

국민·우리銀, 상반기 중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1조 규모 PF자금 조달

남양주열병합발전소 조감도(사진=두산그룹)경기 남양주 왕숙지구 집단에너지사업(열병합발전소)의 금융주선기관인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상반기 클로징을 목표로 PF자금을 모집한다. 대출 파이낸싱 규모만 1조원에 이르는 대형 발전사업이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500MW급 남양주 왕숙 열병합집단에너지사업의 금융주선사인 국민·우리은행컨소시엄은 오는 4월 자금 조달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6월말 금융조달 종결(클로징)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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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신한금융, 日 BESS 건설·운영시장 진출

KIND-신한금융, 日 BESS 건설·운영시장 진출

BESS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소재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우리 기업이 BESS 신시장인 일본에서 투자와 건설, 운영까지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해 12월 31일 신한자산운용의 와타리 BESS 투자펀드에 730만달러(105억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펀드에는 KIND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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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이 에너지PF시장에 미치는 영향

美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이 에너지PF시장에 미치는 영향

게티이미지뱅크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행정명령은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시장에 다양한 잠재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육상 및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 또는 갱신된 연방 조치를 중단하고, 미국 대륙붕(OCS) 전역에서의 신규 또는 갱신된 풍력 에너지 임대를 철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지난 20일

by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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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뷔나에너지, 500MW 태안해상풍력 내년 하반기 착공

CIP·뷔나에너지, 500MW 태안해상풍력 내년 하반기 착공

해상풍력 터빈 자료사진(사진=CIP)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풍력 경쟁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태안해상풍력은  24일 "2026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9년 말 상업 운전에 들어가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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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신항 액체화물저장시설 증설사업, 1800억 대출약정

울산 남신항 액체화물저장시설 증설사업, 1800억 대출약정

지난 14일 열린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1호 펀드; 투자 서명식 모습(사진=해양진흥공사)현대오일터미널이 울산 액체화물저장시설 증설사업을 위해 1800억원의 PF대출을 조달했다.  우리자산운용의 인프라대출펀드와 교보생명이 대주단에 참여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상업용 탱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 현대오일터미널은 대주단과 23일 180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한다. 울산 남신항 1번선석 액체화물저장시설 건설사업(울산 현대 액체화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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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NG터미널 사업모델 개요와 운영 리스크

국내 LNG터미널 사업모델 개요와 운영 리스크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LNG시장과 국내 LNG 터미널 동향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 바이든 행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한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화석연료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 조치로 억제되던 미국 LNG 신규 프로젝트 개발이 트럼프 취임 당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by권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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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LNG터미널 1.1조 PF조달, HUG 80% 보증 업고 내달 약정

여수 묘도LNG터미널 1.1조 PF조달, HUG 80% 보증 업고 내달 약정

여수 묘도 LNG터미널 구조도(사진= 기재부)총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 전남 여수 묘도LNG터미널 개발사업이 다음달 1조1200억원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체 대출의 80% 특례 보증함에 따라 시중은행과 보험사 중심으로 대출 참여에 긍정적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묘도LNG터미널 사업주인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은 2월 중 대주단과 1조1200억원의 단일 선순위 PF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3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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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글로벌 PF시장에서 나타난 몇 가지 전환점

글로벌 PF시장에서 나타난 몇 가지 전환점

게티이미지뱅크2024년 글로벌 PF시장을 돌아보면,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몇 가지 중대한 전환점이 있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해 PF시장은 수소 및  탄소 저장 및 포집(CCS) 프로젝트의 기대와 도전 속에 거품이 터지고, 규제 및 시장 환경의 변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한 해였습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의 진전과 병목 현상이 교차한 복잡한 시기였습니다. 영국 템스워터(

by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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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신안우이해상풍력 37% 지분 및 사업권 매각 결론

남동발전, 신안우이해상풍력 37% 지분 및 사업권 매각 결론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위치도(사진=한화)남동발전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불발로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사업 진행이 올스톱된 가운데  남동발전이 결국 37% 보유 지분 및 사업권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및 사업권 매각이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 13일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공공사업 평가 예타 통과가 불발됨에 따라 예타 조사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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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련, 수소에너지 공동 개발 및 가자지구 전후 재건 협력

일본·말련, 수소에너지 공동 개발 및 가자지구 전후 재건 협력

말레이시아 보루네오 사라왁(게티이미지뱅크)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최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데 맞춰 양국은 수소에너지 공동개발과 가자지구 전후 재건 협력을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확보하고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씩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10일 "일본이 수소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소스(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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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그린에너지, 이달 중 8000억 리파이낸싱 시동

내포그린에너지, 이달 중 8000억 리파이낸싱 시동

내포그린에너지 로고충남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인 내포그린에너지가 이달 말 8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에 시동을 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내포그린에너지와 금융주선기관인 기업은행은 연초 금융권 정기 인사 이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리파이낸싱에 나선다.   오는 4월 금융 종결(클로징)이 목표다. 리파이낸싱 모집 규모는 기존 프로젝트금융 차입금 상환(2023년 말 기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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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나銀, 야월 해상풍력 초기 투자 '결실'...금융주선 확보

기업·하나銀, 야월 해상풍력 초기 투자 '결실'...금융주선 확보

게티이미지뱅크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이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이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하게 됐다.  두 은행이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한 것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야월 해상풍력의 사업주인 두산지오솔루션은 지난달 해상풍력설비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착공을 위한 PF금융조달을 본격화한다.  선정된 용량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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