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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제도 준비 끝낸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활성화 갈림길

(심층)제도 준비 끝낸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활성화 갈림길

자료:KDI 공공투자관리센터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피맥, PIMAC)가 `개량운영형 민자방식 추진에 관한 세부요령'을 마련해 발표했다.   `2022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개량운영형 방식이 도입돼 추진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이번에 평가방법과 절차를 담은 세부요령도 발표됨에 따라  민자업계가 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개량운영형 민자사업'이란 민간이 자금을 조달해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by원정호
인프라
`PF자금난 새 대안' 전남해상풍력, 글로벌 은행 앞세워 6000억 딜 클로징

`PF자금난 새 대안' 전남해상풍력, 글로벌 은행 앞세워 6000억 딜 클로징

전남해상풍력이 6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을 조달했다.  레고랜드발 자금 한파와 국내 금융사의 북 클로징(회계장부 마감 결산)이라는 악조건을 뚫고 외국계 은행의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워 PF약정에 성공한 것이다. 사업성과 미래 성장성이 있으면 외국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지만, 해외 자금을 유치하려면 국제 스탠다드에 맞게 사업개발을 준비해야 한다는 시사점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키운다...조인순 삼성운용 대체투자본부장 영입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키운다...조인순 삼성운용 대체투자본부장 영입

부동산에 특화된 마스턴투자운용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을 영입하며 인프라부문 확대에 시동을 건다.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국내외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앞으로 인프라부문이 대체투자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은 이달 중  회사를 떠나  다음달 마스턴투자운용의 인프라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조 신임 부문장은  불모지였던 삼성운용의 인프라부문을 크게 키워낸 바 있어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최대 환경 민자사업 대전하수처리장, 1조2000억원 자금조달...정책금융이 원샷 해결

국내 최대 환경 민자사업 대전하수처리장, 1조2000억원 자금조달...정책금융이 원샷 해결

연말 유동성 경색을 뚫고 조 단위 메가 딜인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이 금융조달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건설 및 운영출자자 자본금을 제외한 대출금 및 재무투자자(FI) 모집액이 1조2400억원에 달해 단군 이래 최대 규모 환경 민자사업으로 꼽힌다.  다만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에 힘입은 자금 조달이라 민자시장의 자금난을 자칫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by원정호
인프라
디지털인프라·LNG프로젝트, 글로벌시장서 PF조달 `활발'

디지털인프라·LNG프로젝트, 글로벌시장서 PF조달 `활발'

경기 불확실성으로 3분기 글로벌 PF시장이 둔화된 가운데 디지털 인프라(전자통신)와 LNG프로젝트(오일&가스) 중심으로 PF자금 조달이 활발했다. 14일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세계 PF시장의 규모는 2730억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2756억달러에 비해 0.9% 감소했다.   포스트 코로나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에는 작년 상반기 대비

by원정호
파이낸스
맥쿼리그룹의 내년 인프라시장 전망? "글로벌 투자 우선순위 주도"

맥쿼리그룹의 내년 인프라시장 전망? "글로벌 투자 우선순위 주도"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최근 2023년 시장전망 보고서를 내놓고 내년 주식, 채권, 리얼에셋(실물자산) 등 주요 자산군 투자 환경과 투자 실적에 영향을 미칠 핵심 테마를 짚었다. 이 가운데 실물자산은 내년에 도전적인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개월간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고 영국과 유럽, 미국 등에서의 경기침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프라는  투자자산의 우선 순위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무료 무보 "중동·아프리카는 태양광, 유럽은 해상풍력 공략해야"

무보 "중동·아프리카는 태양광, 유럽은 해상풍력 공략해야"

"중동 아프리카에서는 태양광이,  유럽에서는 해상풍력에서 수출기회가 많을 것이므로 이들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이희윤 무역보험공사 인프라금융부장은 9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에너지 공급난 여파에 신재생 대체에너지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부장은 "원전산업이나 수소산업도  미래의 중요한 수출 먹거리이지만 시간이 걸리고 아직은 제약이 많다"면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인프라투자본부장은 '변화와 전환 시대  인프라 먹거리'로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밸류체인 등을 제시했다.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서다. 반 본부장은 먼저 탄소금융과 관련, "가장 활성화된 시장은 배출권 거래이며, 최근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업 운영에 있어 탄소배출권 제도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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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전, 5.3%대 4900억 조달...한전채금리 안정 찾나

한국전력이  5.3%대 금리로 4900억원 규모의 채권 조달에 성공히면서 자금 경색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4000억원 규모로 모집하기로 계획한 한국전력채권(한전채) 입찰에는 1조7000억원이 넘는 매수 주문이 몰렸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전은 2년 만기 채권 3000억원, 3년만기 채권 1000억원어치의 입찰을 진행했다. 2년 만기 한전채에는 1조1500억원이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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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英글렌몬트와 합작법인 설립...1단계 1600억원 규모 태양광 매입

SK디앤디, 英글렌몬트와 합작법인 설립...1단계 1600억원 규모 태양광 매입

SK디앤디(SK D&D)는 영국계 신재생 에너지 투자사인 글렌몬트파트너스와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나 25일 JV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글렌몬트는 영국 신재생에너지 펀드글렌몬트는 영국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펀드로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는 약 5조원(36억유로)이다. 지난

by딜북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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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 원전금융 지원 힘합친다

민간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 원전금융 지원 힘합친다

국민은행장 등 민간은행장과 수출입은행장 등 3개 정책금융기관장이 다음달 말 회동을 갖고 원전 금융지원에  뜻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넷 제로(탄소배출 제로)를 위한 원전 건설이 주목받는데다 우리 정부도 원전 수출에 역량을 결집하는 쪽으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고 있어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달 말을 목표로 민간은행장들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모여 원전 관련

by원정호
그린에너지
99MW급 전남해상풍력 자금조달 시동...제주한림 이어 올 두번째

99MW급 전남해상풍력 자금조달 시동...제주한림 이어 올 두번째

99MW급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1단계 건설사업이 자금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 조달에 들어가는 것은  상반기 제주한림해상풍력에 이어 2번째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남해상풍력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이달부터 인프라금융을 취급하는 금융사를 상대로  대출참여 의향을 묻는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태핑 이후 이달 중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자금을 모집해 12월말까지 파이낸싱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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