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9월 준공 마곡 원그로브에 총 8000억 투자
마곡 원그로브(CP4) 투시도오는 9월 준공을 앞둔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One Grove)가 임차인 채우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원그로브 건물주인 국민연금이 총 8000억원을 투입한다. 여의도 IFC급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인 만큼 임대차 안정화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매입가 외에 건물 운영 자금 등이 추가 필요해서다. 다만 평당
마곡 원그로브(CP4) 투시도오는 9월 준공을 앞둔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One Grove)가 임차인 채우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원그로브 건물주인 국민연금이 총 8000억원을 투입한다. 여의도 IFC급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인 만큼 임대차 안정화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매입가 외에 건물 운영 자금 등이 추가 필요해서다. 다만 평당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건물해외 및 대체투자를 확대하는 국민연금이 대체자산 중 해외 인프라자산을 집중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해외 인프라가 에너지 전환과 인플레에 힘입어 국내외 부동산·사모투자 등 다른 대체자산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는데다 글로벌 연기금들이 앞다퉈 인프라투자 확대에 힘을 쏟고 있어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고 2025∼2029년 5년 단위의 중기
파리 쇼핑센터(사진=소피디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파리 소재 '오 파리노르 쇼핑센터(O’Parinor shopping centre)'를 테마섹 계열의 티케하우캐피탈 부동산투자부문인 소피디(Sofidy)에 매각했다. 매각가는 지난해 마케팅 때 원했던 매도 희망가에 비해 33%나 떨어진 가격으로 알려졌다. 소피디는 프랑스 리츠 클레피에르(Klépierre)와 손잡고 파리 북동부 외곽에 있는 이 리테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국민연금이 내놓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를 KB자산운용이 사들였다. 지분 인수를 위해 기존에 41% 지분을 보유한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외 별도의 펀드를 설립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국민연금과 협의를 거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를 매입했다. KB운용은 신탁형 프로젝트펀드를 만들어 지분을 담았다. 이로써 국민연금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지난 2006년 개통한 민자도로인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최대주주 국민연금공단이 자신의 지분 매각에 나섰다. 국내 대체투자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 차원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국민연금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작업을 하고 있다. 금융주관사는 국민은행이다. 최근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실사를 거친데 이어 투자확약을
호주 물류센터 포트폴리오 전경(사진:국민연금) 국민연금(NPS)이 호주 물류센터 지분을 매각해 약 2400억원(배당금 포함)의 수익을 거뒀다. 국민연금은 호주 교직원연기금인 유니슈퍼(UniSuper)에 호주 물류센터자산 20건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지분 50%를 5억 6000만 호주달러(AUD)(약 4800억원)에 매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 원금 대비
(사진: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데이터센터 요양시설 등 틈새 및 비핵심(Niche & Non-Core) 부동산으로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관련 섹터에 대한 글로벌 지수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자회사인 FTSE Russell과 협업을 통해 'FTSE EPRA Nareit Developed Extended Opportunities RIC 6/45 Capped Index'(이하 '신규지수')를 개발,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