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자산 확장하는 크리에이트운용, 연말까지 최대 2조 운용 도전
화성 제기리 복합 물류센터 전경(사진=제이알투자운용 홈페이지)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물류 섹터에서 거침없는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최근 세 번째 자산인 화성 제기리 물류센터를 편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최대 2조원 규모의 물류자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트운용은 지난 22일 경기
화성 제기리 복합 물류센터 전경(사진=제이알투자운용 홈페이지)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물류 섹터에서 거침없는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최근 세 번째 자산인 화성 제기리 물류센터를 편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최대 2조원 규모의 물류자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트운용은 지난 22일 경기
사진 왼쪽은 미 사반나 물류센터, 오른쪽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물류센터 전경(사진=삼성SRA자산운용)삼성SRA자산운용이 미국 조지아주 사반나(Savannah)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Port Klang)에 위치한 물류센터 2곳에 투자한다. 해양진흥공사(해진공)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를 활용해 한국 기업의 물류창고 임차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SRA운용은 우선 '글로벌물류일반사모투자신탁제1-2호'를 설정하고, 미국 사반나 물류센터를 약
김재홍 신임 코람코운용 인더스트리얼본부장코람코자산운용이 전략투자부문 내 신설한 인더스트리얼본부장으로 DL이앤씨 출신 물류 전문가를 영입했다. 1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김재홍 전 대림 개발팀장이 코람코운용 인더스트리얼본부장으로 선임돼 8월 1일부터 출근한다. 1979년생인 김 본부장은 2008년 DL이앤씨 전신인 대림산업에 입사했으며, 주로 물류 분야에서 풍부한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코람코운용에서 물류센터와 공장 관련 실물 펀드를 설정·
경기 안성 소재 선우씨앤디((왼쪽) 전경과 선우로지스(오른쪽) 조감도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출범 7개월 만에 첫 물류센터 투자를 단행했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선우로지스(상온)와 선우씨앤디(복합) 물류센터 2곳을 1210억원에 매입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트운용은 전일 선우로지스와 선우씨앤디 물류센터에 대한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양지 아레나스 물류센터 전경(출처=삼우씨엠 웹사이트)연면적 10만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상온 물류센터 ‘양지 아레나스’가 2105억 원 규모의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트로피급 에셋임에도 불구하고 연 4.6%의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시했다는 인식이 형성되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오버부킹(청약 초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금융권에
게티이미지뱅크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대응 지난 5월,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반복되는 화재 사고에 상업용 부동산 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사와 운영사들은 화재 안전 점검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화재로 회사가 사실상 해체된 사례도 있습니다. 2008년,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투자한
글로벌 운용사인 스타우드 캐피털(Starwood Capital)이 코람코자산운용과 합작(JV)해 설립한 펀드가 남안성 물류센터 매입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사들인 이천 고백리 물류센터에 이어 2호 편입 자산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7월 클로징을 목표로 경기 안성 미양면 남안성 구례리 물류센터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준공된 지하
게티이미지뱅크공급 과잉으로 부실 자산이 늘고 있는 물류센터 시장에서 ‘보통주–우선주 분리 투자’ 전략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매도인은 투자 비히클의 보통주에 재투자하고, 매수인은 우선주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거래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매도인과 매수인 간의 눈높이를 맞추는 현실적인 절충안으로 평가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물 물류센터 매입
융인 통삼지구 물류센터 개발부지 위치도우량 물류 입지로 평가받는 경기 용인 통삼지구 내 물류센터 부지 4개 블록의 소유주들이 합동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4개 블록을 통합하면 연면적 17만6000평 규모의 매머드급 물류센터 개발이 가능해 글로벌 펀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759-1번지 일대 통삼지구 내 유통상업용지
사진 왼쪽부터 이천 회억리 물류센터,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 그린웨이브시화물류센터국내 물류센터 시장에서 외국계 자본의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과거 투자 후유증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이, 자본력을 갖춘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요 입지의 우량 창고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공급 과잉이 완화되는 반면 물류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투자자,
경기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 전경(사진=교보자산신탁)큐브인더스트리얼자산운용(Qube Industrial)이 경기 안성 삼성로지스물류센터를 6번째 물류 자산으로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1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사 워버그 피커스(Warburg Pincus)가 지원하는 한국 물류플랫폼 큐브인더스트리얼은 지난 10일 삼성로지스물류센터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매도자는 3월 운용 만기를 앞둔 교보자산신탁의 케이제15호리츠다. 매각가는 538억원으로 교보신탁
댄 레터 프롤로지스 차기 CEO 내정자글로벌 물류 부동산 선도 기업 프롤로지스(Prologis)가 2026년 1월 1일부로 CEO 교체를 단행한다. 공동 창업자이자 현 CEO인 하미드 모하담(Hamid R. Moghadam)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으로서 전략적 방향성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모하담의 후임으로는 현재 프롤로지스 사장(President)인 댄 레터(Dan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