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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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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사옥부동산신탁사의 주요 무대인 책임준공확약(책준확약)시장에 현대건설이 전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책준 사업장 부실로 신탁사들이 신규 책준확약에 어려움을 표시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신탁사를 대신해 중소 건설사의 준공 이행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책임준공확약+PM(프로젝트관리)' 상품을 내놨다.  말 그대로 기존의 신탁사가 제공하는 책준확약상품에다

by원정호
파이낸스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인수하는 미국 휴스턴 아카데미스포츠 물류센터(사진=트랫프라퍼티스)상장리츠인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미 텍사스 물류센터 매입을 위해 4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다.  이 주담대에다 유상증자 700억원을 합쳐 매매대금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400억원의 차입 안건을 의결한다.  1년 6개월 만기의 주담대다. 앞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해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게티이미지뱅크하나금융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곳이 자체적으로 각각 2000억원 규모의 부동산PF사업장정상화펀드를 선보인다.   1조원 규모 조성중인 캠코PF정상화지원펀드와 별개로 순수 민간 차원에서 부실우려 사업장의 재구조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달 중 본격 가동되는 PF사업장정상화펀드가  당초 1조원에서 1조5000억~2조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각각의 계열 운용사와 손잡고 2000억원 규모로 PF사업장 사업권이나

by원정호
파이낸스
PF금리 10~11%, 토담대는 중단 늘어...저축은행 부동산금융 근황

PF금리 10~11%, 토담대는 중단 늘어...저축은행 부동산금융 근황

한 저축은행 영업점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저축은행의 상당수가 부동산PF 금리를 10~11%대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릿지론 성격인 토지담보대출(토담대) 금리는 9~10%가 많지만 토담대를 아예 취급하지 않은 저축은행도 늘고 있다.  올 들어 연체율이 급등함에 따라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자산 취급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 3일 부동산 개발업계가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등록 시작...공격적 가격제안 예고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등록 시작...공격적 가격제안 예고

게티이미지뱅크지난달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 경쟁이 시작됐다.  상반기 고배를 마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4~8일 수소발전 입찰자 등록을 받는다. 이어 10월 6~13일 입찰제안서를 제출받아 서류 평가를 거쳐 10월 3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이의 신청을 거쳐 최종 낙찰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협 6곳 선정...브릿지론 회수 길 열려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협 6곳 선정...브릿지론 회수 길 열려

서울의 한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구에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인허가를 마쳤다. 그러나 분양시장 침체와 지역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본PF 전환 및 분양이 여의치 않자 지난해 10월 브릿지론을 10개월 연장했다.  이어 지난 8월 2차 만기 연장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사업 정상화 방안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공공지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우미건설, 이지스운용 캠코PF정상화펀드에 100억 투자

우미건설, 이지스운용 캠코PF정상화펀드에 100억 투자

아파트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9월 중 가동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캠코PF정상화지원펀드(이하 캠코PF펀드)에 우미건설이 100억원을 출자한다.    SK디앤디가 신한자산운용의 캠코PF펀드에 출자하는데 이어 2번째 전략적 출자사(SI)다. 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달 30일  이지스운용의 캠코PF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하기로  확정했다.  우미건설은 이지스운용의  펀드IM(투자안내서) 자료를 검토한 결과 풍부한 부실투자 경험과 운용조직의 전문성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쏟아지는 하이엔드주거 PF조달 '기대반 우려반'

쏟아지는 하이엔드주거 PF조달 '기대반 우려반'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게티이미지뱅크)대개 경기가 불황일 때는 소비자들은 저렴한 분양 주택이나 임대 주택을 선호한다.  주머니가 가벼워진데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비해 큰 돈 지출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 용산과 강남 일대에서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에 분양할 하이엔드 주거시설 개발사업이 본PF 전환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이는 시행업계의

by원정호
파이낸스
산은·해양진흥公, 2400억 다올 론펀드 조성..부산신항 서컨부두 지원

산은·해양진흥公, 2400억 다올 론펀드 조성..부산신항 서컨부두 지원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조감도(출처=부산항만공사)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부산은행이 다올자산운용의 론펀드에 24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펀드는 동원그룹이 운영할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구역. 2-6구역)사업에 장기간 대출 지원한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은 해양진흥공사 부산은행 등 대주단은 차주이자 사업주인 동원글로벌터미널(DGT)과 31일  2400억원 규모 PF금융약정을 체결한다.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DPCT)과 부산항만공사, 한진이 각각

by원정호
인프라
서울·수도권, 선순위대출 NPL시장 활성화되나

서울·수도권, 선순위대출 NPL시장 활성화되나

사진=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가격 회복으로 서울·수도권 개발사업장에 대한 비관적 우려가 잦아들면서 선순위 대출채권을 중심으로 부실채권(NPL)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NPL전업사들이 서울·수도권 위주 사업장을 매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2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캐피탈 등은 서울 성내동 소재  오피스텔사업장의 선순위 브릿지론 채권을 하나F&I에 매각했다.  하반기 들어 하나F&

by원정호
파이낸스
선순위 집중하고 브릿지론 기피...메리츠금융 근황

선순위 집중하고 브릿지론 기피...메리츠금융 근황

메리츠증권과 화재, 캐피탈 등 메리츠금융 3형제가 최근 부동산PF시장에서 선순위대출  참여를 늘리고 있다. 새마을금고와 중소 증권사의 신규 사업 참여가 위축된 사이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우량 사업장의 선순위 담보 확보가 가능한 사업장에 들어가고 있지만 신규 브릿지론 등 위험성 있는 대출은 지양하는 등 보수적인 투자 스탠스도 겸하고 있다. 29일 투자금융(IB)

by원정호
파이낸스
연내 BTL펀드 설정 7000억원 불과... 3조원대 공사물량 자금조달 '차질'

연내 BTL펀드 설정 7000억원 불과... 3조원대 공사물량 자금조달 '차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 조감도(출처=울산교육청)KDB인프라자산운용의 펀드를 비롯해 연말까지 설정되는 신규 BTL(임대형 민자사업)펀드가 총 4개, 7000억원대에 그칠 전망이다.  주요 투자자인 보험사들이 BTL펀드 투자를 꺼리면서 일부 은행 자금에 출자를 의지하고 있어서다.  올 하반기와 내년 3조원 이상 자금이 필요한 BTL공사 물량에 비해 펀드 설정이 크게 부진함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