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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판교 알파돔시티 블록, 줄줄이 2차 입찰행.."매도-매수자 눈높이 격차 실감중"

판교 알파돔시티 블록, 줄줄이 2차 입찰행.."매도-매수자 눈높이 격차 실감중"

판교테크원타워(6-2블록) 전경지난 22일 입찰을 거친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빌딩(카카오 판교아지트)의 세컨더리(지분매각) 딜이 결국 재입찰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입찰 결과 매도자와 매수자간 기대가격의 눈높이만 확인했기 때문이다.   6-1블록 뿐 아니라 최근 시장에 나온 6-2블록(판교테크원) 세컨더리 건, 6-3블록(알파돔타워) 매각 건 모두 매도-매수자 사이 가격 격차로 줄줄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김희성 BEP대표가 말하는 태양광발전사업 매력포인트

김희성 BEP대표가 말하는 태양광발전사업 매력포인트

김희성 BEP대표가 지난 23일 한국기업평가 주최 세미나에서 국내 태양광발전 투자금융시장 현황 및 전망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기업형 태양광발전사업 플랫폼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록이 투자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블랙록이 2차례에 걸쳐 3000억원을 투자하고 최대주주가 됐다. 이외에도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등 8개 금융사가 주주로 있다.   국내 태양광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커지는 가운데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RE100기업 모아 신재생 투자펀드 만든다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RE100기업 모아 신재생 투자펀드 만든다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이 RE100 참여를 선언한 기업들이 전용으로 투자하는 사모투자펀드를 조성한다.  RE100 기업들이 펀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함은 물론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탄소 감축 및 추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스프랏자산운용은 최근 RE100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스프랏RE100사모투자펀드제1호를 모집하고 나섰다. 100% 재생에너지 전기 사용을 목표로 한 RE100캠페인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미래에셋운용,판교 삼평동부지 7800억 PF약정...삼성물산 10년 책임임차 주효

미래에셋운용,판교 삼평동부지 7800억 PF약정...삼성물산 10년 책임임차 주효

삼평동 부지 위에 지어질 미래에셋펀드 오피스동과 NC소프트동 조감도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경기 판교 삼평동 오피스 부지 개발을 위해 대주단과 7800억원 한도의 PF대출약정을 맺는데 성공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준공 후 10년간 건물의 절반 이상을 책임 임차하는 조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사모부동산펀드 65호(미래에셋맵스65호)는  대주단과 선순위 7400억원, 후순위 400억원 등

by원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한남3재개발, 강남재건축, 가산동 지산...신한은행의 시간

한남3재개발, 강남재건축, 가산동 지산...신한은행의 시간

최근 서울 강남 소재 A재건축조합은 신한은행에 1000억원의 사업비 대출을 급하게 마련해달라고 SOS를 쳤다. 공사비 급등에다 사업 지연에 따른 운영자금 증가, 소송비 부담 탓에 추가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도 후순위 대출을 요구했다. 기존 선순위 대주단이 추가 대주의 동순위 합류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단 며칠만에 여러 금융사를 모아 신디케이션을 하기가 물리적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시행사 인기많은 LH 매입약정 개발, 올해 2.2만세대 약정...고가매입 논란에 공고는 지연

시행사 인기많은 LH 매입약정 개발, 올해 2.2만세대 약정...고가매입 논란에 공고는 지연

<사진설명: LH 신축 매입약정 주택 실내디자인 컨셉(자료:LH 공고문)>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올해 매입 공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지연되고 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EFC(Eulji Finance Center) 프로젝트(사진:아이비네트웍스)흔히 개발사업으로 성장한 운용사로 이지스자산운용이나 마스턴투자운용를 꼽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디벨로퍼 DNA를 갖고 있다.  이지스·마스턴의 초고속 외형 성장세에 가려져 있긴 해도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투자개발본부를 갖추고 있다.  단순 실물 투자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발업에 관심을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 보자" 대형 브릿지론사업장 만기연장 행렬

용산 유엔사부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대형 브릿지론 사업장의 만기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심리가 가라앉은 상반기를 넘긴 뒤 경제가 안정화 기미를 보일 하반기에 사업 승부를 걸겠다는 분위기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오는 6월20일까지

by원정호
파이낸스
산업단지 개발사업 참여 늘리는 산은·산은캐피탈

산업단지 개발사업 참여 늘리는 산은·산은캐피탈

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산업은행이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출 참여를 늘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의 명분이 있는 산단 개발사업에서 시장 안전판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다만 대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분양을 대부분 마치고 공사중인 사업장의 리파이낸싱을 선호한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은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단의 리파이낸싱 참여를 추진하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달 민투심 상정 승학터널민자사업, 금융조달은 연말로 미룬다

이달 민투심 상정 승학터널민자사업, 금융조달은 연말로 미룬다

승학터널 노선도(사진:부산시)부산 승학터널민자사업의 실시협약안이 오는 29일 열리는 1분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민투심에서 의결되면 이 사업 시행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단계인 민간자금 조달과 공사 착공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현대건설 측은 그러나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해 자금 조달시기를 최대한 늦춰 연말 이후 파이낸싱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민자업계에

by원정호
인프라
공사비 급등에 도급계약 `코스트앤피' 방식 뜬다

공사비 급등에 도급계약 `코스트앤피' 방식 뜬다

최근 부동산개발 관련 공사도급계약으로  코스트앤피(Cost&Fee)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공사 원가에다 시공사 마진을 일정 부분 얹어주는 이 방식이 공사비 급등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사로 떠오른 것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초대형 프로젝트인 용산 유엔사 부지도 이 방식으로 계약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코스트앤피 방식 계약서 예시코스트앤피는 말 그대로 실비(코스트)를 정산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지분절반 22일 매각 입찰...4,5파전 예고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지분절반 22일 매각 입찰...4,5파전 예고

사진:네이버 캡쳐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빌딩(카카오 판교아지트)을 소유한 펀드의 행정공정회 지분 49.9%가 22일 입찰을 거쳐 매각된다.  국내 운용사와 공제회 등 대략 4~5곳이 인수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알파돔시티 6-1블록을 담은  미래에셋맵스일반사모부동산펀드61호의 수익증권 49.9%가 22일 입찰에 부쳐진다. 지분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