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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한진重 부산 다대포공장터 3700억 브릿지론 대주단 합의"2개월 연장 뒤 4월 리파이"

한진重 부산 다대포공장터 3700억 브릿지론 대주단 합의"2개월 연장 뒤 4월 리파이"

부산 사하구 한진중공업의 옛 다대포공장 터 개발 시행사와 대주단이 브릿지론 3700억원의 만기를 4월 말까지 2개월 연장했다. 이어 4월 만기 이후에는 브릿지론을 41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리파이·자금 재조달)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이 사업 대주단에 따르면  시행사인 에이치에스디(HSD)와 금융주간사인 하나증권은 최근 대주단을 설득해  3700억원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브릿지론이

by원정호
파이낸스
PF유동화증권 발행시 시행사가 지분 5% 의무 보유... 미이행땐 과징금 부과

PF유동화증권 발행시 시행사가 지분 5% 의무 보유... 미이행땐 과징금 부과

개발자산 유동화시  자금조달 주체(자산보유자·시행사)가 유동화증권 지분 5%를 보유하게 하는 신용위험 보유 규제(Risk Retention)가 도입된다.  유동화 기초자산의 부실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자산유동화증권의 범위를 확대하고 위험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애초 관련 정부안이 지난 2021년 10월 발의됐다가 계류됐으나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시장 긴장고조... 금융당국, 총량규제 vs 필수사업비 확보규제 `저울질'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시장 긴장고조... 금융당국, 총량규제 vs 필수사업비 확보규제 `저울질'

금융당국이 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책준) 확약상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상반기 내 책임준공형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건설사의 부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부동산신탁사로의 부실 전이를 막기 위한 사실상의 규제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책준상품에 대한 신탁사별 한도(총량)를 정하는 방안과 준공 필수사업비(PF자금) 100% 확보를 전제로 한 조건부 책준 운용 도입

by원정호
파이낸스
블라인드펀드들, 인프라PF시장서 위력발휘...대주 모집 난항때 해결사 역할

블라인드펀드들, 인프라PF시장서 위력발휘...대주 모집 난항때 해결사 역할

앞으로 인프라 사업주나 금융주선기관은 대주단을 모으기 어려울 때 블라인드펀드(위탁운용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많이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최근 블라인드펀드들이 인프라시장에서  자금 조달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약정을 체결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주인 대전엔바이로(대표 건설출자자자: 한화)와 공동 금융주선사인 산업은행·기업은행은  작년 말 이

by원정호
인프라
비상장 공모리츠, 한국장외시장(K-OTC)서 거래 가능해지나

비상장 공모리츠, 한국장외시장(K-OTC)서 거래 가능해지나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들이 비상장된 공모리츠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외시장(K-OTC) 등록을 추진한다. 2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작년 연말 기준 공모리츠 가운데 상장 리츠를 제외하고 비상장된 리츠는 68.2%에 이른다.  이들 비상장 공모리츠는 공모했지만 말 그대로 상장되지 않아 거래가 쉽지 않다.  장외에서 거래하고 싶어도 장외거래 특성상 소액투자가 어렵고, 유동성에 제한이 따른다.

by원정호
파이낸스
금융시장 경색완화에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 딜 검토 `기지개'

금융시장 경색완화에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 딜 검토 `기지개'

올 들어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시장의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공제회 등을 중심으로 투자 대상 프로젝트를 다시 활발하게 검토하고 있다.  운용여력이 생긴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소개서와 투자 제안서를 받고 있다.   다만 자금 배정을 받지 못한 일부 보험사들은 여전히 리스크 관리 모드에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초 이후 CD와

by원정호
파이낸스
다올투자증권, 유동화 보증영업 복귀..문정동 판매시설펀드 기초 70억 전단채 발행

다올투자증권, 유동화 보증영업 복귀..문정동 판매시설펀드 기초 70억 전단채 발행

지난해 부동산PF발 금융경색의 직격탄을 맞았던 다올투자증권이  금융시장 안정에 따라 유동화증권 보증을 통한 자금조달 업무를 재개했다.    70억원의 실물 기초자산에 대한 유동화 보증이지만,  움추려들었던 투자금융(IB)영업을 차츰 복원해가는 수순으로 평가된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바로자산운용의 사모부동산펀드 29호의 1종 수익증권을 기초 자산으로 전자단기사채(전단채) 70억원을 발행했다.  다올투자증권이 사모사채 인수 의무를 부담하면서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민자 활성화한다는데...신규도로 제안 막히고 개량운영형 도입은 하세월

(심층)민자 활성화한다는데...신규도로 제안 막히고 개량운영형 도입은 하세월

"발표만 그렇지 실제 이행은 다릅니다." "이젠 더 믿지 않습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내세운 데 대해 건설업계가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자사업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신규 제안 접수를 꺼리고 있어서다.  여기에다 업계가 제안한  개량운영형 도로사업도 국토부의 검토단계에서 표류하면서 도입이 늦춰지고 있다. 이에 정부의 민자 활성화 말만 믿고  비용을

by원정호
인프라
부동산신탁업계,  대체시공사 풀(POOL) 구성 추진

부동산신탁업계, 대체시공사 풀(POOL) 구성 추진

부동산신탁업계가 일정 요건을 갖춘 건설사를 공개 모집해 대체시공사 풀(POOL)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PF발 미준공 위험 사업장들의 신속한 공사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1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신탁사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대체시공사 풀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업계가  대체시공사 풀을 구성키로 한 것은 개별 신탁사들이 대체시공사를 선정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인천 브룩필드 물류센터, 5700억 대출액 초과모집 `성황'... 금융사 몰린 비결은?

인천 브룩필드 물류센터, 5700억 대출액 초과모집 `성황'... 금융사 몰린 비결은?

국내 최대 물류센터인 인천 서구 원창동 브룩필드 물류센터가 금융시장 불안을 뚫고 5670억원의 리파이낸싱 자금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최신 시설과 우수한 입지에다 비교적 높은 금리를 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대출금융기관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최근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의 리파이낸싱(담보대출)을 진행한 결과 모집액 5670억원을 초과해 오버 부킹(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나현남 KB부동산신탁 도시정비본부장,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으로 `새출발'

나현남 KB부동산신탁 도시정비본부장,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으로 `새출발'

"건설(두산중공업)에서 15년, 금융(KB부동산신탁)에서 15년을 각각 지냈습니다. 30년의 민간 업무 경험을 살려 이젠 관의 입장에 서서 정비사업의 민관 갈등을 조정하고 치유해 나가겠습니다." 나현남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지난달 12일 취임한 나현남 서울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장은 이전까지 KB부동산신탁에서 도시정비사업본부장을 지냈다.  도시발전추진단은 양천구의 재개발·재건축 수요 급증과 복잡해진 정비사업 변화 추세에 맞춰  사업지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단기자금 고비 넘긴 부동산PF시장, 이젠 `시공사 찾기' 허덕

단기자금 고비 넘긴 부동산PF시장, 이젠 `시공사 찾기' 허덕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A시행사는 요즘 시공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시공능력 150~200위권이면서 신용등급 A급을 찾고 있으나 여기에 해당되는 건설사들이 현장 공사상의 어려움을 표하며  도급 계약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A시행사는 시공사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며 본PF 클로징(약정)을 못하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단기자금시장 경색을 넘긴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