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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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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칸서스운용 제안 다산지하차도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신동아건설·칸서스운용 제안 다산지하차도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다산지하차도 조감도(사진:남양주시)신동아건설과 칸서스자산운용이 최초 제안한 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 조사를 본격화한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다산지하차도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KDI(한국개발연구원) 피맥(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했다.  이사업은 신동아건설컨소시엄이 최초 제안했다. 칸서스자산운용이 투자의향서(LOI)를 내면서 컨소시엄에 합류했고, 대한이 설계를 담당한다.   이 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일패근린공원 입구~가운사거리(강변북로) 약

by원정호
인프라
미래에셋증권,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 부지 매입 금융주선

미래에셋증권,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 부지 매입 금융주선

강서구 등촌동 전기공사협회중앙회 부지 위치도(사진:네이버 지도 캡쳐)미래에셋증권이 현대건설의 전기공사협회중앙회 부지 매입자금 주선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이 부지를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1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전기공사협회 부지 공동주택 개발 시행사인 이지스네오밸류부동산펀드8호와 45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 시공사이자 공동 시행사인 현대건설의

by원정호
파이낸스
적자 시공한다는 BTL고시사업,  사업비 현실화 가능할까

적자 시공한다는 BTL고시사업, 사업비 현실화 가능할까

정부가 2023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가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적정 공사비 확보를 우선 개선사항으로 꼽고 나섰다. BTL 고시사업의 총 사업비가 실제 산출일이 아닌 이듬해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일 기준으로 제시돼   기간 차이에 따른 물가 인상분이 반영되지 않아 적자 시공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항변이다. 13일 건설업계에

by원정호
인프라
NH證의 승부수...4500억 브라이튼여의도 PF대출 총액 인수

NH證의 승부수...4500억 브라이튼여의도 PF대출 총액 인수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사진: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NH투자증권이  옛 여의도 MBC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의 PF대출채권을 통째 인수했다. 금액으로만 약 4500억원 규모다.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을 위한 대주단 동의 등의 절차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총액 인수 후 셀다운' 방식으로 금융구조를 새로 짠 것이다. 1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by원정호
파이낸스
SK멀티유틸리티 5000억 PF조달, 기관 호응 속에 딜클로징 '임박'..금리 6%대

SK멀티유틸리티 5000억 PF조달, 기관 호응 속에 딜클로징 '임박'..금리 6%대

SK멀티유틸리티 LNG 열병합 발전소 조감도(출처:SK케미칼)국민은행, 내달 초 LNG열병합발전소 `SK멀티유틸리티' 5000억 PF금융약정 예정 KB국민은행이 단독 주선하는 5000억원 규모의 SK멀티유틸리티 금융조달이  클로징에 다가갔다.  15개 이상의 금융기관들이 신디케이션 참여를 검토중인데, 이들의 대출 참여 의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K멀티유틸리티는 SK케미칼이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물적 분할해 신설한 회사다. 12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NH투자증권, 서울 성수동 노른자땅 삼표부지 4400억 브릿지론 주선

NH투자증권, 서울 성수동 노른자땅 삼표부지 4400억 브릿지론 주선

성수동 삼표부지 위치도 및 현황사진(썸네일) (사진:서울시)NH투자증권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 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브릿지론 주선에 성공했다.  대출 약정액은 4400억원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 측과 브릿지론 대주단은 이날 44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서울의 알짜 부지인 만큼 선순위 4400억원에는 농협은행을

by원정호
파이낸스
중소건설사 부실 우려에 산기반신보, BTL사업도 보증 집중

중소건설사 부실 우려에 산기반신보, BTL사업도 보증 집중

중소 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에도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산기반신보)이 보증지원 역량을 늘리기로 했다.  건설경기 침체 탓에 중소 건설사의  부실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금융권 사이에서 신보의 관련 대출보증 수요가 일고 있어서다. 산기반신보는 올해 수도권 교통개선사업과 생활인프라사업 등을 중심으로 총 2조3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복합위기에 따른 민자시장 위축세가 올해에도

by원정호
인프라
'리츠·도시정비' 분야 영토 확장하는 KB부동산신탁

'리츠·도시정비' 분야 영토 확장하는 KB부동산신탁

KB부동산신탁 신성장부문 조직도(사진:KB부동산신탁)서남종 KB부동산신탁 사장이 사내 신성장부문을 설립한 것은 지난해 1월이다.   리츠사업본부와 도시정비사업본부를 묶어 신성장부문으로 새롭게 셋업했다.   본업인 부동산신탁업 외에 앞으로의 신성장 먹거리를 두 본부에서 찾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출범 당시 박명호  전무(현 부사장)를  신성장부문장에 앉히면서 무게를 실었다. 이렇게 지난 1년 간 방향성을 설정하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위례신사선, 건설자재값 30% 상승시 보전받는다

위례신사선, 건설자재값 30% 상승시 보전받는다

위례신사선 노선도(사진:서울시)자재값 급등에 따라 민자사업의 적정 공사비 확보가 최대 현안인 가운데 서울 위례신사선이 '자재값 30% 이상 변동시 사업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실시협약안에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보전을 받을 수 있는 자재값 인상 폭을 구체적인 수치로 명시한 것이다.  그간 물가변동률을 현저하게 상회하거나 하회하는 경우가 사업비 변경 사유에

by원정호
인프라
새금고, 공동·집단·관토대출 5차 가이드라인 시행..엑시트분양률 하향 조정

새금고, 공동·집단·관토대출 5차 가이드라인 시행..엑시트분양률 하향 조정

새마을금고(새금고)가 공동대출·집단대출· 관리형토지신탁(관토) 사업비대출 등  이른바 부동산개발 3대 금융상품의 대출을 제한하는 5차 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시행했다.  지난해 7~11월 중 1~4차 가이드라인을 내놓은지 5개월만이다.   최근 새마을금고의 PF대출 연체 우려가 커지자 대출을 옥죄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다시 마련한 것이다. 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달부터 3대 부동산개발 대출 취급을

by원정호
파이낸스
ESG 업은 충주복합물류센터,  대외 악재 뚫고 개발사업 '첫발'

ESG 업은 충주복합물류센터, 대외 악재 뚫고 개발사업 '첫발'

충주복합물류센터 조감도(사진:㈜충주복합물류센터1호)총 투자비 2100억원 규모의 충주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시장 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브릿지론을 조달해 토지를 매입한 데 이어 인허가 기관인 충북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연계한 파이낸싱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개발시장 어려움을 뚫고 닻을 올리게 해준 비결로 꼽힌다. 충주 대소원면 소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캠코의 PF채권 양수구조 예시(자료:금융권)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이 이달 중 가동되는 가운데 협약 실효성을 놓고 금융사들의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대주단 협약의 상징성이 크다고 보고 우선  협약을 가동하되, 실질적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PF사업장을 매입 지원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