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PPP시장 진출시 수출입은행 금융 활용하기
선진국 민관협력사업(PPP) 시장이 한국 건설사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 위험이 낮은 데다, 안정적인 AP(가용 지불, 가용 결제, Availity Payment) 구조라 대금 회수 위험도 낮아 투자자 모집 및 차입금 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법적 체계도 잘 갖춰 있어 건설사업의 위험 관리 측면에서 개도국에 비해 유리하다. 그러나 그간은 현지 디벨로퍼와
선진국 민관협력사업(PPP) 시장이 한국 건설사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 위험이 낮은 데다, 안정적인 AP(가용 지불, 가용 결제, Availity Payment) 구조라 대금 회수 위험도 낮아 투자자 모집 및 차입금 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법적 체계도 잘 갖춰 있어 건설사업의 위험 관리 측면에서 개도국에 비해 유리하다. 그러나 그간은 현지 디벨로퍼와
단열재 생산 및 건설기업인 세경산업이 필리핀 세부에서 1000억원 규모의 서민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 금융시장 불안을 고려해 풀 에쿼티(차입 없이 자기자본으로 투자)로 건설사업을 진행하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110억원의 투자금을 지원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IND는 오는 3월 세경산업과 세부 서민주택건설사업에 11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계약서를 체결한다. 이
최근 인프라금융권의 주요 인사들이 DL이앤씨로부터 임원 채용 관련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DL이앤씨의 토목사업본부 내 신설되는 인프라투자총괄 임원(상무~전무) 포지션이며, 하는 일은 인프라 딜로 새 수익을 창출하는 업무다. 구체적으로 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인프라 자산을 발굴하는 한편 지분투자나 인수합병(M&A), 전략적 제휴 형태로 진행하되 재매각이나 상장을 통한 투자
최근 민자 인프라시장에서 GS건설이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부산 사상~해운대고속도로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사실상 확보했으며, 서울 위례신사선은 실시협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비 2조3000억원대의 양재~고양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민자 적격성 조사를 밟고 있는 사업만 4개가 넘는다. 경영진이 민자 사업에 힘을 실어주는데다, 일관된 민자 담당 조직력을 유지한 것이 시장서 잘 나가는 원동력이
새해 부동산PF 선순위 대출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중심의 메리츠금융그룹이 선순위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나는 한국투자증권도 선순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돼서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이 6조3000억원 수준에서 조만간 약 8조3000억원대로 확대된다. 한투증권은 지난달 22일 3조4000억원을 들여 한국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부터 카카오뱅크 지분을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부동산금융시장 경색 와중에도 NH올원리츠가 분당스퀘어의 리파이낸싱 대주단을 농협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금융권으로 채웠다. 그 덕에 연 9%대를 요구한 2금융권에 비해 낮은 연 7% 초반(올인 기준) 금리로 기존 대출금 대환에 성공했다. 3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NH올원리츠는 만기 도래한 분당스퀘어 담보대출 1180억원을 리파이낸싱(대환 대출)하기 위해 이날 1270억원을 차입(인출)
국내 해상풍력건설, 단일 EPC계약→ 멀티 컨트랙팅 변화하나 전남해상풍력이 주요 풍력 설비별로 3~4개의 멀티 EPC와 계약을 체결하는 멀티 컨트랙팅( Multi-contract)방식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현대건설 등의 단일 EPC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제주한림 해상풍력과는 다른 방식이다. 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약정(파이낸셜 클로징)을 체결한 데
지난해 실시협약 체결이나 제3자 공고가 예상됐던 민자 고속도로 사업 일정이 무더기 지연됐다. 특히 사업 제안 시기에 비해 지난해 금리와 공사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이를 실시협약에 반영하지 못한 탓에 협약 체결이 극히 드물었다. 실시협약이 체결돼야 금융조달이 가능하기에 인프라금융업계도 딜 가뭄에 시달렸다. 정부의 민자 활성화 정첵에 힘입어 장기간 협상이 지연된 사업 중 일부가
'구관이 명관' 민자 인프라금융업계에 새해 맞이 조직 개편과 인사 이동이 한창이다. 정부의 민자 활성화와 기후 변화 관련 인프라시장 확대는 새해의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반면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딜 가뭄과 자금난을 악화시키고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업계의 화두가 되면서 관련 시장을 잘 아는 베테랑을 조직으로 불러들이거나 전문가를 승진 또는 영입하는 식의 인사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복합위기가 겹쳐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암흑기를 맞고 있다. 기존의 주력 부동산투자 대상인 아파트와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거래 절벽에 놓이는 등 죽을 쓰고 있다. 내년에도 경기둔화, 통화긴축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부동산 투자자들은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기존 부동산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요즘 제 살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심정 속에 있다고 그의 지인들은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다올투자증권의 과감한 구조조정도 부족해 그룹 내 핵심 계열사를 팔고 있어서다. IB인력을 중심으로 최대 30%로 추산되는 인력이 다올투자증권을 떠났다. 뜻하지 않게 임직원과 헤어지는 것도 싫을텐데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내 갈등을 포함해
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B1-1블록)의 입찰 마감 결과 3.3㎡(평)당 9054만원에 낙찰됐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터넷청약센터에 따르면 이날 B1-1블록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신청 접수해 개찰한 결과 1820억원을 써낸 A업체가 5대1의 경쟁을 뚫고 낙찰됐다. 이 블록 면적은 6635㎡(2010평)으로, 평당 9054만원이다. LH의 공급 예정금액인 1692억원(3.3㎡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