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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캠코의 PF채권 양수구조 예시(자료:금융권)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이 이달 중 가동되는 가운데 협약 실효성을 놓고 금융사들의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대주단 협약의 상징성이 크다고 보고 우선  협약을 가동하되, 실질적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PF사업장을 매입 지원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디벨로퍼 'DS네트웍스', 운용업에서 손떼는 2가지 이유

디벨로퍼 'DS네트웍스', 운용업에서 손떼는 2가지 이유

사진:DS네트웍스 웹사이트 캡처국내 대표적 디벨로퍼인 DS네트웍스가 계열 자산운용사의 매각을 마무리하고 있다.   최근 도미넌트자산운용(옛 아이스텀자산운용)과 매각 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로써 DS네트웍스는 지난 2021년 DS투자증권을 매각한 데 이어 이번에 DS네트웍스자산운용 마저 팔면서 증권·운용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DS네트웍스가 운용업에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정부 민자활성화 전략에 민자업계 또 실망한 까닭

정부 민자활성화 전략에 민자업계 또 실망한 까닭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포천-화도 4공구 창현터널 종점부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재부)통상 정부가 산업·업종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 관련 업계가 반겨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민자활성화추진전략의 반응은 다르다.  오히려 관련 업계의 실망과 분노를 사고 있다.  왜일까. '제2의 민자 활성화 분위기를

by원정호
인프라
방글라 메그나대교민자사업 9억달러에 수주 '눈앞'

방글라 메그나대교민자사업 9억달러에 수주 '눈앞'

메그나대교 위치도(자료:국토교통부)'대우건설·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방글라데시 메그나대교(Meghna Bridge) 민자(PPP)사업의 정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터키 차나칼레대교 민자사업 이후 모처럼 한국컨소시엄이 따내는 메가 PPP딜이다. 6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현대건설컨소시엄은 오는 6월 말 이전에 메그나대교 건설 및 운영사업 관련해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by원정호
인프라
인프라투자 중단사태 보험업계, '영구폐쇄형펀드'로 해결 실마리 찾는다

인프라투자 중단사태 보험업계, '영구폐쇄형펀드'로 해결 실마리 찾는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사진:교보생명)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이로 인한  펀드 시가평가 문제로 신규 인프라(에너지포함) 투자를 중단하다시피했던 보험사들이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영구 폐쇄형펀드(만기없는 펀드)를 설정해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영구폐쇄형 펀드에 투자하면 시가평가를 하지 않고 자본조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운용업계의 설명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이를

by원정호
인프라
경고등 켜진 유럽 상업용부동산...국내 금융사도 좌불안석

경고등 켜진 유럽 상업용부동산...국내 금융사도 좌불안석

KB스타리츠가 보유한 영국소재 삼성유럽 본사(사진:KB스타리츠 홈페이지)유럽 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융사들이 건물가치 하락과 금융비용 증가 등 예기치 않은 여러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현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자산건전성 저하와 유동성 리스크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독일 소재 신용평가회사 스코프(Scope)에 따르면 올해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1조 코어딜 '삼성SDS타워' 매각에 진심인 유경PSG운용

1조 코어딜 '삼성SDS타워' 매각에 진심인 유경PSG운용

사진:삼성SDS 자료건물 가치가 1조원에 가까운 코어 에셋인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가 오는 6월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된다.  최근 보기 드문 대형 딜이다보니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동시에 알아보고 리파이낸싱 대주단을 미리 찾는 등  매도자인 유경PSG자산운용의 준비와 의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경PSG운용과 매각 주간사는 오는

by원정호
파이낸스
BBB급 건설사,  올해 신용등급 유지 '발등의 불'

BBB급 건설사, 올해 신용등급 유지 '발등의 불'

자료:한국기업평가신용평가업계가 연내 선제적으로 건설사들의 신용도 전망 변경을 예고함에 따라  BBB급 건설사의 신용도 유지에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BBB급 건설사는 A급 이상 건설사에 비해 미분양 고위험지역에서의 사업장이 많은데다 향후  영업실적도 저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요 타깃이 될 전망이다.  이에 신용등급을 유지하려면 정비사업 착공을 서두르되 미분양 위험지역 착공은 늦추고,  자산 매각 등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목동 14단지, KB와 신탁방식 정비 '시동'..사업규모 8조 목동 최대어

목동 14단지, KB와 신탁방식 정비 '시동'..사업규모 8조 목동 최대어

서울 양천구 목동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KB부동산신탁과 손잡고 신탁방식의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다.  총 사업규모가 8조원, 대출 규모만 3조원 내외에 이를 전망이어서 향후 사업비 대출 주선을 위한 금융기관의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목동14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31일 KB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이상용  추진위원장과 KB부동산신탁 서남종 대표, 변동우 신사업본부장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이정석 엠디엠운용 인프라 대표, 스타로드운용 인프라 대표로 이동

이정석 엠디엠운용 인프라 대표, 스타로드운용 인프라 대표로 이동

엠디엠자산운용의 인프라부문을 키운 이정석 대표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부동산에 특화된 스타로드자산운용으로 옮겨 인프라 부문을 새롭게 셋업한다. 3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이정석 엠디엠자산운용 인프라부문 대표는 4월 말 스타로드자산운용이 신설하는 인프라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2016년 설립된 스타로드는 운용액(AUM) 3500억원을 포함해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오피스빌딩과 리테일건물을 사모 펀드 형태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무료 새 출범 교보대체자산운용(가칭) 대표에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

새 출범 교보대체자산운용(가칭) 대표에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

교보생명그룹의 대체투자를 이끌 교보대체자산운용(가칭) 신임 대표에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가 선임됐다.  교보생명은 그룹 내 대체투자통인 강 대표를 중용해 경영철학을 잇는 한편 신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의 자회사로 편입된 파빌리온자산운용은 4월 3일 강영욱 전 교보리얼코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맞는다.  파빌리온자산운용은 새 경영진 취임과 함께 교보대체자산운용으로 간판을 바꿔단다. 강 대표는 "교보생명의

by원정호
피플·인터뷰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자료:금융위원회캠코(자산관리공사)가 상반기 중 1조원 규모의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부실PF 매입·정리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금융위원회가 PF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캠코를 통한 부실 자산 매입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민간과 1대1 자금 매칭 형태로 2000억원 규모 5개 펀드를 동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착공 이전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