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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출범 1년 맞는 우리금융F&I, 올해 은행NPL 투자 2위

출범 1년 맞는 우리금융F&I, 올해 은행NPL 투자 2위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회사로 설립된 우리금융F&I가 다음달 7일 출범 1년을 맞는다.  올 한해 유암코(연합자산관리)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은행 NPL채권에 투자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F&I는 올해 NPL대출채권 원금 기준 4500억원, NPL 실투자액 기준 380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NPL터줏대감 유암코에 이어 2번째

by원정호
파이낸스
금성백조, 190억 가로주택정비사업 브릿지론 보증 대위변제로 가닥

금성백조, 190억 가로주택정비사업 브릿지론 보증 대위변제로 가닥

금성백조주택이 서울 송파 방이동 광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190억원 브릿지론 보증을 대위 변제하고 이 사업에서 발을 뺀다. 2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금성백조주택은 이달 말 만기 도래하는 시행사 한성플래너스의 브릿지론에 지급 보증한 190억원을 갚기로 했다. 그리고 한성플래너스가 추진중인 광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장 참여를 포기한다.   금성백조는 내년에도 침체된 주택청약시장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판단 아래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제도 준비 끝낸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활성화 갈림길

(심층)제도 준비 끝낸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활성화 갈림길

자료:KDI 공공투자관리센터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피맥, PIMAC)가 `개량운영형 민자방식 추진에 관한 세부요령'을 마련해 발표했다.   `2022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개량운영형 방식이 도입돼 추진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이번에 평가방법과 절차를 담은 세부요령도 발표됨에 따라  민자업계가 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개량운영형 민자사업'이란 민간이 자금을 조달해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by원정호
인프라
`PF자금난 새 대안' 전남해상풍력, 글로벌 은행 앞세워 6000억 딜 클로징

`PF자금난 새 대안' 전남해상풍력, 글로벌 은행 앞세워 6000억 딜 클로징

전남해상풍력이 6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을 조달했다.  레고랜드발 자금 한파와 국내 금융사의 북 클로징(회계장부 마감 결산)이라는 악조건을 뚫고 외국계 은행의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워 PF약정에 성공한 것이다. 사업성과 미래 성장성이 있으면 외국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지만, 해외 자금을 유치하려면 국제 스탠다드에 맞게 사업개발을 준비해야 한다는 시사점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남천메가마트부지 인수한 대우건설 공동파트너,  `DS네트웍스→큐브프라퍼티'로 변경

남천메가마트부지 인수한 대우건설 공동파트너, `DS네트웍스→큐브프라퍼티'로 변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소재 부산도시가스 및 메가마트 부지 매입과 관련, 대우건설의 공동 시행 파트너가 DS네트웍스에서 큐브프라퍼티로 바뀌었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후 DS네트웍스가 참여 철회 의사를 밝히자 대우건설이 새 파트너로 큐브프라퍼티를 영입한 것이다. 2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지난 20일  부산도시가스가 소유한 부산 수영구 남천동 본사 사옥과 메가마트 부지 3만596㎡

by원정호
파이낸스
교보생명,  계열 편입하는 파빌리온운용 펀드에  8000억 공급

교보생명, 계열 편입하는 파빌리온운용 펀드에 8000억 공급

교보생명이 자회사로 편입하는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 회사 펀드에 8000억원의 대규모 자금 공급방안을 추진한다.   신규 경영진이 자금 모집 부담 없이 이 회사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1분기 파빌리온자산운용의 공식 계열 편입과  경영진 선임 이후  이 운용사가 설정할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by원정호
파이낸스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금융그룹 계열 대체투자 운용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가 대표가 내정됐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황우곤  신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오는 28일 공식 부임한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이 회사를 성장시킬 경영 전문가를 찾기 위해 헤드헌팅과 인터뷰 등을 거쳐 후보자를 물색했고 이번에 황대표로 낙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993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한 뒤 1998년 국민은행에 흡수 합병될

by원정호
파이낸스
PF사업장 디폴트 발생시 대주단의 해법:  "공매 직행보다는 만기 연장이 적절"

PF사업장 디폴트 발생시 대주단의 해법: "공매 직행보다는 만기 연장이 적절"

최근 부동산 개발시장이 침체되고 현금 흐름이 막히면서 PF대출 원리금에 대한 미상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과 공사비 증가에 따른 분양가 상승,  부동산 매수심리 위측 등으로 미분양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대구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기한이익상실(EOD, 디폴트)을 선언한 사업장도 나타나고 있다.   차주인 시행사가 디폴트를 선언하면 대주단은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PF사업

by원정호
파이낸스
저축은행 부동산금융 영업전략?  "수익률 10% 이상, 담보대출 위주 취급"

저축은행 부동산금융 영업전략? "수익률 10% 이상, 담보대출 위주 취급"

부동산 경기 침체의  그늘에서  저축은행도 벗어나지 못했다.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저하 여파에 지방의 소규모 저축은행의 PF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BIS비율을 11% 이상 유지하라는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투자 여력도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투자 검토 자산군을 다변화하는 등 내년에도 부동산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과거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비교하면 리스크를 꾸준히 강화해서다.   그렇다면

by원정호
파이낸스
용산 유엔사부지 브릿지론 3개월 연장...메리츠그룹이 1조 쐈다

용산 유엔사부지 브릿지론 3개월 연장...메리츠그룹이 1조 쐈다

부동산PF시장 복합 위기에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유엔사부지 복합시설 개발사업의 브릿지론이 3개월 연장됐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메리츠그룹 3형제가 자체적으로 브릿지론 1조원을 조달했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유엔사부지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1조원 규모의 브릿지론 만기를 내년 3월 20일로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시행사 측은  내년 4월 이후  최초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건설기간 대우건설, 운영기간 신한은행",  GTX-B사업 민간사업자 역할분담

"건설기간 대우건설, 운영기간 신한은행", GTX-B사업 민간사업자 역할분담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자로 사실상 선정됐다.  건설 기간에는 건설 투자자(CI)가 주도하고, 운영 기간에는 재무투자자(FI)가 주도하는 등 CI와 FI의 장점을 두루 살린 전형적 민자사업 구조를 짠 것이 특징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GTX-B노선 민자구간에 대한 사업신청서 접수를 전일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지난

by원정호
인프라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키운다...조인순 삼성운용 대체투자본부장 영입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키운다...조인순 삼성운용 대체투자본부장 영입

부동산에 특화된 마스턴투자운용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을 영입하며 인프라부문 확대에 시동을 건다.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국내외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앞으로 인프라부문이 대체투자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1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조인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1본부장은 이달 중  회사를 떠나  다음달 마스턴투자운용의 인프라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조 신임 부문장은  불모지였던 삼성운용의 인프라부문을 크게 키워낸 바 있어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