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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분양시장 침체에 더샵 광양마동사업 진행 중단...분양승인 취소 검토

분양시장 침체에 더샵 광양마동사업 진행 중단...분양승인 취소 검토

분양시장 침체 여파에  계약금 납부 절차를 중단하고  분양 승인 취소를 검토하는 아파트 사업장이 나왔다. 한국자산개발이 시행 위탁하고 교보자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으로 시행을 수탁한 더샵 광양라크포엠(광양마동사업)은 최근 계약자에게 입주자 모집 승인 취소 및 분양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문자 안내를 발송했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1일 "분양승인 취소를 위해 사업 관계자들이 협의중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민자시장서 영역 넓히는 산기반신보..업계 "후순위도 보증했으면"

민자시장서 영역 넓히는 산기반신보..업계 "후순위도 보증했으면"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산기반신보)이  민자시장에서의 역할을 점점 늘리고 있다.  주요 자금원인 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PF대출 보증을 확대함으로써 움츠러든 민자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업계는 선순위 뿐 아니라 중, 후순위 대출에 대한 보증도 요청하지만 산기반신보는 아직 부정적인 입장이다. 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산기반신보가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협상 전반에 참여해 보증을 지원하는 사례가

by원정호
인프라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 등이 인프라금융 먹거리"

반상우 미래에셋증권 인프라투자본부장은 '변화와 전환 시대  인프라 먹거리'로 탄소금융·LNG냉열·스마트그리드·수소밸류체인 등을 제시했다.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서다. 반 본부장은 먼저 탄소금융과 관련, "가장 활성화된 시장은 배출권 거래이며, 최근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기업 운영에 있어 탄소배출권 제도는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이영규 산은 PF팀장 "은행·보험사, 해외 이탈가속...국내 민자사업 적정 수익률 확보해야"

이영규 산은 PF팀장 "은행·보험사, 해외 이탈가속...국내 민자사업 적정 수익률 확보해야"

이영규 산업은행 PF1실 팀장은 "국내 민자사업 주요 플레이어인 은행과 보험사들이 국내를 떠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과도하게  낮은 국내 민자사업 수익률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이들을 붙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인플레와 금리인상 겹친 인프라금융업계의

by원정호
인프라
김형윤 KB운용 전무 "BTL물량 연간 2조원대 성장...금융사 참여 위한 기준금리일 변경 등 개선 시급"

김형윤 KB운용 전무 "BTL물량 연간 2조원대 성장...금융사 참여 위한 기준금리일 변경 등 개선 시급"

"물량이 늘고 있는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 금융기관 투자 유도를 위해 기준금리일을 실시협약 체결일로 재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전무)은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올 인프라금융시장 주요 트렌드와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BTL고시 물량이 확대됐으나 수익률이 낮아

by원정호
인프라
정부, 단기자금·기업 유동성 확대 ...업계 "분양시장 회복 안되면 미봉책"

정부, 단기자금·기업 유동성 확대 ...업계 "분양시장 회복 안되면 미봉책"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에 대한 유동성 완화 조치가 일부 도움되겠지만 당장의 자금조달 길이 끊긴 걸 감안하면 좀 더 직접적인 지원책이 나와야 합니다."(A캐피탈사 실장) "한시적인 유동성 공급 대책일 뿐 결국 분양을 통해 PF대출금을 회수해야 단기 자금시장이 정상화됩니다.  지금처럼 분양률이 저조하면 한시적으로 버티는 시간만 더 벌어준 꼴입니다."(B증권사 관계자) 정부가 지난 28일

by원정호
파이낸스
도시정비시장 넘보는 부동산 개발업계...긍정론과 부정론 교차

도시정비시장 넘보는 부동산 개발업계...긍정론과 부정론 교차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서  부동산 개발(디벨로퍼)업계가 이 시장 참여를 위해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동산개발협회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와 지난 25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개발업자의 정비사업 참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도정법(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이다.  현행 도정법상 민간 도시정비 추진 방식이 조합방식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종대 주산연 대표의 PF대란 처방, "부자가 미분양 매입하는 정책 내놔야"

서종대 주산연 대표의 PF대란 처방, "부자가 미분양 매입하는 정책 내놔야"

"지금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 대란을 풀어줄  유일한 처방책은 현금을 많이 보유한 부자들의 주택 매수 심리를 되살려 주는 것입니다. " 주택 분야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 대표는 `부동산 족집게'로 통한다.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를 누구보다 먼저 예측했다.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이 겹쳐 미분양이 넘쳐날 것이란 판단에서다.

by원정호
파이낸스
김남용 회계법인 새길 대표 "위기의 민자철도, 운영형 사업으로 새 물꼬터야"

김남용 회계법인 새길 대표 "위기의 민자철도, 운영형 사업으로 새 물꼬터야"

"투자비와 운영비가 워낙 많이 드는 도시철도를 기존 민자방식으로 건설, 운영하는 것은 부작용이 큽니다.   투자비는 주무관청이 대고,  운영 책임은 민간 사업자가 하는 `운영형 민자사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프라사업 전문 회계법인인 새길의 김남용 대표(사진)는 24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경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가 잇따라 자금난을 겪는 것과 관련,  `운영형 민자방식'을 도입할

by원정호
인프라
증권가, 신규 PF대출약정 뚝 끊겼다..."11월 성사 건 손꼽을 정도"

증권가, 신규 PF대출약정 뚝 끊겼다..."11월 성사 건 손꼽을 정도"

두자릿수로 치솟은 금리에다 대주단 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증권가의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약정이 올스톱되고 있다.  11월 들어 신규 대출약정을 체결한 부동산 프로젝트는 손에 꼽을 정도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와 신용평가사의 PF 신규 평가 자료를 종합하면 이달 들어 신규 PF약정 건이 눈에 띄게 급감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시행 경상이익이 12~13%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공급과잉과 캡레이트 상승에 내몰린 물류센터,  외국자본 장세오나

공급과잉과 캡레이트 상승에 내몰린 물류센터, 외국자본 장세오나

역대급 금리상승과 자금경색 한파에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물류부동산이 가장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 오피스빌딩은 그나마 최저 공실과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다.  물가와 금리 인상에 대한 방어(헤지)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물류센터의 상황은 좋지 않다.  공급 과잉으로 임대료 인상이 쉽지 않으면서도 캡레이트(Cap rate, 수익환원률)가 오르면서

by원정호
파이낸스
민간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 원전금융 지원 힘합친다

민간은행장-정책금융기관장, 원전금융 지원 힘합친다

국민은행장 등 민간은행장과 수출입은행장 등 3개 정책금융기관장이 다음달 말 회동을 갖고 원전 금융지원에  뜻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넷 제로(탄소배출 제로)를 위한 원전 건설이 주목받는데다 우리 정부도 원전 수출에 역량을 결집하는 쪽으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고 있어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달 말을 목표로 민간은행장들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모여 원전 관련

by원정호
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