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상풍력, 3년 내 착공 물량 86조원 규모
앞으로 3년 안에 착공이 예상되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총 사업비가 약 8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 주도의 입지 발굴과 법제 정비, 입찰시장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하나증권이 발간한 '수면 위로 드러나는 해상풍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고정단가 계약까지 완료된 프로젝트는 총 11개(3.5GW)다.
앞으로 3년 안에 착공이 예상되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총 사업비가 약 8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 주도의 입지 발굴과 법제 정비, 입찰시장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하나증권이 발간한 '수면 위로 드러나는 해상풍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고정단가 계약까지 완료된 프로젝트는 총 11개(3.5GW)다.
서울 중구 프리미어플레이스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싱가포르투자청(GIC)이 서울 청계천 초입에 위치한 오피스 ‘프리미어플레이스’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매각 대상 자산은 1300억원대 수준의 비교적 매입 부담이 덜한 도심(CBD) 오피스로, 30년 이상 된 빌딩이라는 점에서 재개발 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평가된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GIC는 최근
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서울 돈의문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3450억원 규모의 본PF 대출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지엘돈의문디앤씨는 지난달 30일 대주단으로부터 총 3450억원 규모의 대출(선순위 1980억원, 중순위 1070억원, 후순위A 180억원, 후순위B 220억원)을 실행받았다. 대출 만기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 롯데백화점 분당점의 오피스 전환을 위한 건축 허가가 완료되면서, 건물주인 이지스자산운용과 우미건설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매수자가 리모델링을 통해 오피스를 준공·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우미건설과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 및 신영에셋은 롯데백화점 분당점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현장
챗GPT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간투자 방식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 도약과 지역 균형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지만, 정부 재정투자 여력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 민간투자 구조의 활성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기존의 전통적 민자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공공이
현대그룹 연지동사옥 전경현대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의 매각 입찰이 오는 25일 진행된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마스터리스(책임임대차)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리츠와 펀드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25일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 이후 숏리스트를 선정하고, 인터뷰를 거쳐
김정섭 코레이트운용 리츠사업본부장한국토지신탁 계열사인 코레이트자산운용의 신임 리츠사업본부장으로 김정섭 부동산금융본부 부장이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자신이 쌓아온 개발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리츠와 재간접리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2일자로 리츠사업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그전에는 사내에서 부동산펀드 투자 담당 부장으로 일해왔다. 이번 인사는 계열사 내 인력 재배치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정인성 본부장과 민경철 팀장이 모회사인
서울 강남권 삼성동빌딩 전경JB자산운용의 삼성동빌딩 인수 지연으로 교보자산신탁과 맺은 독점적 우선협상대상 기간이 만료됐다. 이에 교보신탁은 JB운용을 포함해 다른 원매자에도 딜을 오픈해 실제 매입 가능성이 높은 곳과 매각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JB운용은 LP투자자 모집과 임차 조건을 마무리해 딜을 종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신탁과 JB운용이 맺은 우협기간이 지난달
강남 논현동 114 지역 거리뷰(사진=네이버지도)서울 강남 논현동 114번지 대지 3,252.8㎡가 3712억원의 최저 입찰가로 공매 절차를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 펜디가 인테리어를 맡아 초고가 주상복합을 개발하려 했으나, 브릿지론을 갚지 못해 공매에 나온 사업장이다. 3일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 대한 1회차 입찰이 전일 시작됐다.
스페인 네슬레 본사(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악시오나(Acciona)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플루게스에 위치한 네슬레 본사를 6500만 유로(약 1022억 원)에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이지스운용은 약 2200만 유로(약 344억 원)의 손실을 확정했다. 악시오나는 2024년 가을부터 이지스운용과 독점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 26일(스페인 현지시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
제주 애월 쿠팡 물류센터 조감도(한투부동산신탁 투자설명서)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한국투자제주로지스틱스제1호리츠가 제주 애월읍 장전리에 위치한 쿠팡 풀필먼트센터를 485억원에 매입한다. 쿠팡이 최장 10년의 마스터리스(책임 임대차)를 제공해 임대료 수입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제주로지스틱스1호리츠는 시행사인 제이제이로지스로부터 제주 애월읍 장전리 1369-9 소재의 애월 쿠팡물류센터를 48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평당 981만원이며, 매입가는
GTX B 노선도(사진=기획재정부)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민자업계 큰손인 맥쿼리인프라의 참여 불발로 GTX B노선 PF 자금 조달이 새로운 기로에 섰다. 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를 운용하는 맥쿼리자산운용은 최근 GTX B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사업주인 대우건설컨소시엄 측에 전달했다. 맥쿼리인프라는 지난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