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컴퍼니, 등촌역세권 430실 임대형 기숙사 개발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 토지 매입부터 자금 조달, 개발,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수요층은 사회초년생과 청년 직장인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 토지 매입부터 자금 조달, 개발, 운영까지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수요층은 사회초년생과 청년 직장인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BEP가 보유·운영 중인 충청남도 서산시 소재 태양광 발전소/사진제공=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블랙록이 지원하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태양광·BESS(에너지저장장치)를 합쳐 1.3GW 규모의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1기(약 1GW)를 웃도는 규모로, 2020년 사업 개시 이후 5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2022년 100MW를 넘어선 발전자산은 2024년 500MW, 2025년
코람코자산운용과 DCI는 지난달 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사업부지에서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가 코람코자산운용과 함께 경기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40M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8일 코람코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712번지 사업부지에서
지난 2일 열린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 포럼 서울 2026(Infrastructure Investor Forum Seoul 2026)'에서 글로벌 연기금과 인프라 투자사 관계자들이 '미래 인프라의 원동력'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딜북뉴스)AI 데이터센터 확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지형을 바꾸고 있다. 과거 태양광·풍력 발전소 중심이던 에너지 전환 투자 흐름이 이제는 ESS(
사진=티시먼 스파이어 홈페이지 네덜란드 연기금 투자기관인 APG자산운용(APG Asset Management)과 바우인베스트(Bouwinvest)가 글로벌 투자사 티시먼 스파이어(Tishman Speyer)의 한국 주거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 '코리아 리빙 벤처(Korea Living Venture, KLA)'에 3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KLA는 서울 및 수도권 임대주택과 숙박시설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5일 티시먼
광명U타워 전경(사진=젠스타메이트)태영건설 계열 태영디앤아이가 광명U타워의 매각 자문사로 젠스타메이트·삼정KPMG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자산 매각에 나섰다.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현장 투어와 마케팅을 진행한 뒤 오는 7월 초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U타워는 경기 광명시 신기로 20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2층, 연면적 약 1만6164평 규모의 오피스다. 광명역세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업무시설로
CPP인베스트먼트 전경(회사 홈페이지)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인베스트먼트)와 국내 호텔 전문 운용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이 5000억원 규모(약 4억7400만 캐나다달러)의 호텔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지분은 CPP인베스트먼트가 95%, 블루코브가 5%를 보유한다. 이는 CPP인베스트먼트의 국내 호텔 부문 첫 직접 투자다. 양사는 글로벌 호텔 운영사들과 협력해 서울 지역 호텔 자산을 인수하고
신윤현 코헨앤스티어스 한국대표"글로벌 인프라 투자시장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인프라 부채(Infra Debt)의 성장입니다. 특히 사모 인프라대출은 아직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앞으로 성장 여력이 상당합니다." 신윤현 코헨앤스티어스(COHEN&STEERS) 한국대표는 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인프라 인베스터스 서울포럼 콘퍼런스에서 딜북뉴스와 만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이도 인적분할 도식도. 존속 : 이도에코원, 신설 : 이도테라원, 이도에스테이트이도(YIDO)가 클린테크(청정기술), AI 인프라, 부동산 섹터 등 3개 독립법인으로 인적분할에 나선다. 현금창출 사업과 고성장 사업을 분리해 각 사별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자본 효율성과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도는 1일 ▲이도에코원(YIDO EcoOne, 산업폐기물 기반 클린테크) ▲이도테라원(YIDO TerraOne, AI 인프라
글로벌 부동산 세컨더리(Secondary) 시장이 유동성 확보 수단을 넘어 기관투자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주류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통적인 매각(Exit) 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우량 자산을 계속 보유하면서도 자금을 재조달할 수 있는 구조로 세컨더리 시장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CBRE IM의 ‘세컨더리 시장 유동성 확대(The Broadening of Secondary
우정사업본부 전경(사진=우정사업본부)우정사업본부가 북미와 유럽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본격 나선다. 우체국 예금·보험자금 157조원 가운데 일부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물류시설, 임대주택 등에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 세컨더리(Secondary) 전략을 강화한다. 22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체국 예금·보험 적립금 규모가 약 157조원(약 1040억달러)에 이른다고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사진=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중앙그룹 핵심 부동산 자산 유동화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상암동 중앙일보·JTBC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자산을 묶어 약 5500억원 규모로 구조화하는 딜이다. 중앙그룹은 자산을 매각한 뒤 장기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k) 방식으로 유동화에 나선다. 코람코신탁과 중앙그룹은 우협 선정 이후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