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민연금 대체투자 수익률 4% 하회...주식 랠리에 존재감 약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올 들어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수익률이 4%를 밑돌면서 랠리를 보인 국내외 주식과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중간 성적표에 가깝고, 연말 공정가치 평가를 거친 최종 수익률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국민연금이 6월 29일 공시한 '2026년 4월 말 기준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운용현황 및 수익률'에 따르면 대체투자 자산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올 들어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수익률이 4%를 밑돌면서 랠리를 보인 국내외 주식과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중간 성적표에 가깝고, 연말 공정가치 평가를 거친 최종 수익률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국민연금이 6월 29일 공시한 '2026년 4월 말 기준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운용현황 및 수익률'에 따르면 대체투자 자산은
굴업도 해상풍력 위치도(사진=SK이터닉스)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총 1786MW 규모의 5개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경쟁률 2대1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공급망 활용도를 평가에 적극 반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3656MW
서남권 해상풍력 800㎿ 공모 사업부지(자료=전북도)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는 KB자산운용(KB금융그룹)과 IBK자산운용(IBK금융그룹)이다. 전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사업에 대해 1단계 사업수행능력(PQ) 평가와 2단계 사업제안 평가를 거쳐 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사진 왼쪽부터 권병철 GS건설 인프라국내개발운영팀장, 김대근 산업은행 PF1실 팀장, 윤광수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영업실 부장철도와 도로 등 기존 사회기반시설(SOC) 중심의 민간투자사업이 수익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역세권 개발을 결합한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식의 복합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위험배분, 사업
벤자민 차오 MSCI 싱가포르 상무는 26일 그랑서울 컨퍼런스룸에서 MSCI·젠스타메이트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상업용부동산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전망과 트렌드를 발표했다.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주요 국가 대비 높은 투자 매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도권 내 높은 토지비 부담이 개발사업의 핵심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벤자민 차오 MSCI 싱가포르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타워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가 2분기 대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로 선정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제로에너지빌딩센터로부터 지난 4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을 획득했다. 업무시설 용도의 이 건물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총 266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는 건물의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기
김대건 리건그룹 회장"디벨로퍼 산업이 PF 중심의 시행사업에서 자기자본 중심의 종합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김대건 리건그룹 회장(한국디벨로퍼협회 수석부회장)은 25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 기념 심포지엄인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 토론자로 나와 디벨로퍼 산업이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 디벨로퍼가 갖춰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코빌리지 고성 조감도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JV) 코빌리지컴퍼니가 ‘코빌리지 고성’의 건설 투자자(CI)로 보미건설을 유치했다. 홈즈컴퍼니는 보미건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CI로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보미건설은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분야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다. 경기 시흥의 58세대 규모 굿네이버스
게티이미지뱅크전국의 노후 우체국을 신·개축하는 사업이 임대형 민자(BTL)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사업 물량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서울신길5동우체국 등 9국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했다. 사업 대상은 서울신길5동·서울발산동·거제옥포동·진주칠암동·대전도마동·
22일 GS건설 허윤홍 대표 (사진 왼쪽)과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첸화 셴(Chenhua Shen) 펀드 파트너(사진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캐피탈(I Squared Capital)이 GS건설과 손잡고 국내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잠비아 국영전력회사와 KS에코솔루션의 PPA계약 체결사진(출처=잠비아에너지부)국내기업 KS에코솔루션홀딩스(KS Eco Solutions Holdings Limited)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5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원자력발전 개발을 추진한다. 잠비아국영전력회사인 ZESCO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최대 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1일 잠비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Zambia)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S에코솔루션은
(사진=큐브홀딩스 홈페이지)국민연금이 호주 최대 물류·항만 기업인 큐브 홀딩스(Qube Holdings)의 비상장(프라이빗) 전환 거래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명단에 포함됐다. 거래 규모는 117억 호주달러(약 12조6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해외 인프라·물류 자산 투자 확대에 나선 국민연금의 대형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19일 호주 매체에 따르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