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슈너·스파이어·맥클로우...美부동산명가의 후계 수업
게티이미지뱅크미국 부동산 업계를 장악한 '네포 베이비(Nepo Baby)'들의 리얼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쿠슈너, 스파이어, 맥클로우 등 거대 부동산 가문들이 부를 대물림하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능력 증명 및 가족 간 갈등을 PM의 시각으로 분석했습니다. 건설 현장과 부동산 개발의 최전선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수많은 파트너를 만났지만, 유독 부동산 업계만큼 '가족'이라는
게티이미지뱅크미국 부동산 업계를 장악한 '네포 베이비(Nepo Baby)'들의 리얼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쿠슈너, 스파이어, 맥클로우 등 거대 부동산 가문들이 부를 대물림하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능력 증명 및 가족 간 갈등을 PM의 시각으로 분석했습니다. 건설 현장과 부동산 개발의 최전선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수많은 파트너를 만났지만, 유독 부동산 업계만큼 '가족'이라는
공릉역세권 사업 조감도(사진=리츠 투자보고서)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공릉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임대주택 리츠 방식에서 자체 분양 사업으로 변경했다.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서울원)과 연계해 아이파크 타운화를 추진하고, 분양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전일 계열사인 HDC자산운용이 설정한 HDC아이파크제2호리츠로부터 노원구 공릉동 375-4 일대 토지 6971.
서울숲GC캠퍼스 전경(사진=알스퀘어)GRE파트너스자산운용이 서울숲GC캠퍼스(옛 서울숲더샵 엔터식스)의 담보대출을 18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했다. 소유 펀드(GRE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0호) 만기가 내년 하반기 도래하는 만큼 내년 중 매각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RE서울숲더샵PFV는 대주단과 총 1800억원 한도의 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1300억원, 후순위 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올 뉴 챔피언스시티)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PF 사업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가 아닌 PFV 주주인 우미건설이 직접 1차 단지 시공을 맡는다. 2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전일 우미건설을
지난 2020년 설립된 이든자산운용의 1호 블라인드펀드가 투자한 중소 오피스들(사진=이든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이 황병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데 이어 홍지용 전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본부장을 전무(전략사업본부장)로 영입했다. 그간의 내실 성장을 바탕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신섹터 공략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이든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말 황병훈 전무(부동산부문장)
인스피어 마린시티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사업 안내 홈페이지)SK에코플랜트가 시행·시공을 겸하려던 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사업과 관련해 후순위 대출채권 2500억원을 인수했다. 회사는 채권 회수를 위해 공매를 검토하기로 했다. 2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사업 관련 6500억원 규모 브릿지대출 가운데 후순위 채무 2500억원을 최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업 시행법인인 해운대마린원PFV의 22.
글로벌 부동산 세컨더리(Secondary) 시장이 유동성 확보 수단을 넘어 기관투자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주류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통적인 매각(Exit) 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우량 자산을 계속 보유하면서도 자금을 재조달할 수 있는 구조로 세컨더리 시장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CBRE IM의 ‘세컨더리 시장 유동성 확대(The Broadening of Secondary
안성 죽산물류센터(사진=리츠 투자보고서)한국토지신탁 리츠가 지난 26일 만기가 도래한 1183억원 규모 죽산 물류센터 담보대출을 상환하지 못했다. 이 물류창고에 책임임차(마스터리스)를 제공한 리치개발이 회생절차 예고를 통지하는 등 자산 부실화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제17호리츠는 안성 죽산물류센터 담보대출과 관련해 대출 만기일인 26일 원리금을 미상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토신은 대주단과 대출
게티이미지뱅크제한적 회복 속 선별적 투자시장 지속<물류 투자규모 및 평균 매매단가 추이> Source: Newmark Research, MSCI2026년 상반기 국내 물류 투자시장은 제한적인 거래 환경과 보수적인 투자심리가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2026년 5월 말 기준 물류센터 거래 규모는 약 7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약 1조8000억원 대비 60% 이상
게티이미지뱅크“분양시장 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될 곳은 됩니다.”(시행사 관계자) 부동산 디벨로퍼업계가 다시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 도화동 주상복합이 100% 완판되는 등 흥행 사례가 나타나면서 오피스 개발 계획을 주거형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주상복합 사업에 나서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신한PF정상화부동산펀드가 투자하고 자이S&D가
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매물로 나온 안산시 단원구 초지시장 부지 2만3025.4㎡(6977평)를 품었다. 낙찰액은 1회 최저 입찰가 대비 2배를 넘는 3836억원에 이른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시행사 성산디앤씨는 지난 13~26일 캠코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 진행된 안산 초지시장 1회 입찰에 참여해
HOMA 홈페이지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글로벌 멀티패밀리(임대주택) 운용사인 ACRE 계열 HOMA와 손잡고 임대주택 플랫폼 'HOMA 코리아'를 런칭한다. 이지스엑스운용과 아시아 대표 기관투자형 프리미엄 리빙 및 BTR 플랫폼인 HOMA는 국내 임대주택 시장을 대상으로 임대주거 플랫폼 'HOMA 코리아'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OMA 코리아는 양사의 합작 자산운용사(JV A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