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인기많은 LH 매입약정 개발, 올해 2.2만세대 약정...고가매입 논란에 공고는 지연
<사진설명: LH 신축 매입약정 주택 실내디자인 컨셉(자료:LH 공고문)>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올해 매입 공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지연되고 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사진설명: LH 신축 매입약정 주택 실내디자인 컨셉(자료:LH 공고문)>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올해 매입 공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지연되고 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EFC(Eulji Finance Center) 프로젝트(사진:아이비네트웍스)흔히 개발사업으로 성장한 운용사로 이지스자산운용이나 마스턴투자운용를 꼽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디벨로퍼 DNA를 갖고 있다. 이지스·마스턴의 초고속 외형 성장세에 가려져 있긴 해도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투자개발본부를 갖추고 있다. 단순 실물 투자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발업에 관심을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용산 유엔사부지 조감도(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대형 브릿지론 사업장의 만기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심리가 가라앉은 상반기를 넘긴 뒤 경제가 안정화 기미를 보일 하반기에 사업 승부를 걸겠다는 분위기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일레븐건설과 금융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이달 20일 만기인 브릿지론을 오는 6월20일까지
자료:나이스신용평가건설사의 부동산PF 우발채무 부담은 대응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장기화 시 위험성 우발채무가 늘어 건설사의 신용도를 낮출 것으로 우려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HDC현대산업개발, KCC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HL D&I 한라 등 총 11개사를 상대로 부동산 PF우발채무 리스크 범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연체율, 2019년 2.49%→2023년 9.23%로 급등 부동산경기 침체를 타고 새마을금고의 부동산대출 자산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체 부동산 대출 56조4000억원 가운데 10%에 가까운 5조2000억원이 연체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새마을금고의 건설·부동산업 대출잔액은 56조4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말 27조2000억원에서 2020년 말
세종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산업은행이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출 참여를 늘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의 명분이 있는 산단 개발사업에서 시장 안전판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다만 대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분양을 대부분 마치고 공사중인 사업장의 리파이낸싱을 선호한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은 세종스마트그린일반산단의 리파이낸싱 참여를 추진하고
승학터널 노선도(사진:부산시)부산 승학터널민자사업의 실시협약안이 오는 29일 열리는 1분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 상정된다. 민투심에서 의결되면 이 사업 시행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단계인 민간자금 조달과 공사 착공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현대건설 측은 그러나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해 자금 조달시기를 최대한 늦춰 연말 이후 파이낸싱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민자업계에
최근 부동산 분양사업의 PF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주거 분양이 아닌 실버타운이나 시니어케어 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디벨로퍼가 늘고 있다. 시니어케어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불황에도 관련 입주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양사업을 실버타운 및 시니어하우스로 용도를 변경해 개발할 경우 사업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다. 주택법이 아닌 노인복지법을 적용받는 등 법적 요건과 운영 요건이 모두 다르기
유다미 대표"예전처럼 노쇠한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돌봄 목적의 실버산업이 아닌 건강하고 주체적이며 자산력을 갖춘 시니어를 대상으로 주거와 서비스를 고급화해 나가는 전략을 펴야 합니다." 유다미 브라이튼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20일 "액티브 시니어는 앞으로 시니어케어 하우스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며 "이들의 요구는 단순 보호 시설이 아닌 주거 공간에서 의료, 식·음료
남부발전은 미국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을 통해 아이제이글로벌로부터 '북미 발전분야 올해의 딜' 을 수상했다. (사진:남부발전)남부발전이 조성 및 운영하는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 프로젝트가 북미지역 발전분야 올해의 딜(Power Deal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IJ글로벌 어워즈 2022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전분야
최근 부동산개발 관련 공사도급계약으로 코스트앤피(Cost&Fee)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공사 원가에다 시공사 마진을 일정 부분 얹어주는 이 방식이 공사비 급등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사로 떠오른 것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초대형 프로젝트인 용산 유엔사 부지도 이 방식으로 계약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코스트앤피 방식 계약서 예시코스트앤피는 말 그대로 실비(코스트)를 정산한
증권사의 부동산 딜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사업 발굴이 어렵거니와 신규 딜의 발굴부터 대출 약정까지 끝내는데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부동산경기 침체에다 금리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딜 클로징 난이도가 꽤 올라갔기 때문이다. 특히 올 들어 증권사 투자금융(IB)업계가 체감하는 금융주선 어려움의 이유는 대략 4가지로 요약된다. ✅ 대주단 풀(P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