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건설업 디폴트위험, 상위 건설사로 전이 가능성"
디폴트와 같은 건설업계의 신용위험이 상위 건설사로 전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한국신용평가는 관련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일부 지방 소재 소규모 건설사들의 부도에 이어 이달 시공 능력순위 100위 이내 건설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이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해 건설사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