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10% 새마을금고 30곳 특별검사...지점 통폐합 검토
역대 최고 연체율을 기록하며 위기설에 휩싸인 새마을금고에 정부가 특별 관리조치에 들어간다. 연체율이 10%를 웃도는 단위 새마을금고 30곳에 대해선 특별검사를 진행하고, 현재 6%를 상회하는 전체 연체율을 올해 말까지 4%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새마을금고 연체율 감축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