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레버리지시장에서 운용사의 오피스 매입 전략 2가지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보통주 확대와 리캡(Recap, 리캐피탈리제이션, 자본구조 변경)전략.' 역마진(역레버리지) 환경 아래 자산운용업계가 오피스빌딩을 매입한 이후 취할 수 있는 2가지 파이낸싱으로 꼽힌다. 당장은 우선주에 비해 배당이 적은 보통주를 늘리는 식으로 최대한 에쿼티를 확보한 뒤 향후 금리 인하시 리캡을 통해 대출을 늘리는 전략이다. 29일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보통주 확대와 리캡(Recap, 리캐피탈리제이션, 자본구조 변경)전략.' 역마진(역레버리지) 환경 아래 자산운용업계가 오피스빌딩을 매입한 이후 취할 수 있는 2가지 파이낸싱으로 꼽힌다. 당장은 우선주에 비해 배당이 적은 보통주를 늘리는 식으로 최대한 에쿼티를 확보한 뒤 향후 금리 인하시 리캡을 통해 대출을 늘리는 전략이다. 29일
소광문 다올자산운용 신임 대체투자팀장(사진:다올자산운용)다올자산운용(옛 KTB자산운용)이 소광문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영입해 대체투자분야를 강화한다. 민관을 넘나들며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대체투자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다올운용은 소광문 전 기재부 사무관을 내달 초 대체투자팀장으로 발령해 영입한다. 민간 금융사 이직을 위해 소 팀장은 이달 말
삼정KPMG는 건설사, 금융사, 시행사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PF채권의 종합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PF채권 토털케어 센터’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사비와 PF 대출금리 인상으로 주거 개발 프로젝트 사업성이 저하되는 추세다. 오피스 시장은 양극화 추세로 소수 우량매물의 경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나, 대부분 공사비 및 금리 이슈로 자본환원율(
PF사업장정상화지원펀드 구조도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브릿지론 사업장이 벌써부터 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사업장정상화지원펀드(캠코 PF펀드)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금리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신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 지원 이후에도 대주단 협약 적용에 비해 자율적으로 금융기관이 의사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서다. 28일 캠코 PF펀드의 위탁운용사에 따르면 브릿지론 또는 '착공
잠실 삼성SDS타워KB자산운용이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다. 평당 거래가는 2850만원 안팎이다. 매도자 측인 유경PSG자산운용이 애초 희망했던 가격보다는 낮지만 최근 불안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매도자와 매수자간 적정 가격에 거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28일 "삼성SDS타워의 우협 통보를 받았다"면서 "실사 등을 거쳐 가급적 조속히 딜을 클로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운용이
부평 데이터센터(SEL2) 1차 사업 투시도 및 조감도싱가포르 디지털엣지와 SK에코플랜트가 공동 시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 120MW 하이퍼스케일급 상업용 데이터센터가 최근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는 ‘부평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1차 사업 착공에 이어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부평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은 SK에코플랜트와 디지털엣지가 손을 잡고 인천
하반기 PF조달에 나서는 충주복합물류센터 조감도(사진:충주복합물류센터1호)지난해 하반기 이후 여러 악재가 불거지며 중단됐던 물류창고 개발PF시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상반기 경남 양산과 경기 여주 복합물류센터가 대출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충주 복합물류센터 등이 PF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2~3년 뒤 공급절벽에 따른 사업성 향상에 대비해,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증권사의 토지계약금 대출
책준신탁 구조도(출처:금융투자협회)자금경색이나 운영자금 부족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 시공사가 늘면서 책임준공 확약(책준확약)을 해준 부동산신탁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소 시공사가 기한 내 건물 준공을 이행하하지 못할 경우 신탁사가 대체시공사를 선정해 준공하거나 대주에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27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A시공사는 최근 오피스텔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도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한국서부발전의 5개 연료전지 패키지 매각에 금융권 인수경쟁이 달아올랐다. 26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개 내외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발전과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이 이날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은행·증권·자산운용사로 구성된 10개 내외 잠재 투자자가 인수 의향서를 냈다. 매각 대상은 서부발전 연료전지 발전사업
GTX 노선도(사진:건설산업연구원)꽁꽁 얼어붙었던 대형 민자사업 자금조달시장이 하반기에는 해빙 모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간선 지하화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등 도로·철도의 간판사업이 파이낸싱에 나설 예정이어서 환경사업 1건에 그쳤던 상반기의 냉랭한 시장 분위기는 벗어날 전망이다. 2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자금조달에 들어가는 주요 딜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 서울아레나, GTX-C노선이
사진:KDB미래전략연구소미국의 상업용부동산(CRE) 개발 및 리모델링시장에서 CPACE금융이 각광받고 있다. CPACE와 선순위 차입금을 합쳐 금융을 조달하면 고금리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금리부담을 낮출 수 있어서다. CPACE(Commercial Property Assessed Clean Energy) 파이낸싱은 사업주가 오피스나 호텔 등을 에너지 효율적이고 친환경 건물로 개발 또는 리모델링할 때 장기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25일 미 상업용부동산업체인 '마커스
효제동 e편한세상오피스텔 공사예정 사업장(사진:네이버지도 캡쳐)고금리와 시장 침체로 부동산개발 관련 브릿지론이 대주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1년 이상 장기 연장에 성공하는 사업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시장 침체를 뚫고 장기 연장에 성공한 브릿지론은 회사채 신용등급 A급 이상의 건설사가 신용보강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형 시공사가 신용보강을 해야 이를 믿고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