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Blog

금융시장 불안, 데이터센터 PF에도 `불똥'

금융시장 불안, 데이터센터 PF에도 `불똥'

최근의 금융시장 불안과 시중 유동성 경색 여파에 데이터센터 개발시장에도 불똥이 튀었다.  주거용 부동산에 이어 데이터센터의 자금조달도 막히면서  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줄 차단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PF자금 모집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시중 은행 2곳이 대주단 참여 약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영국계

by원정호
파이낸스
일손 못잡는 산업은행, 시장혼란기에 해결사 역할복원 시급

일손 못잡는 산업은행, 시장혼란기에 해결사 역할복원 시급

올 봄 은행연합회에서는 산업은행 출신의 20대 경력직 입사가 화제였다.  입사 난이도나 수행 업무 등을 고려할 때 산은이 은행연합회와 비교가 되지 않지만 이 직원은 부산 이전설로 뒤숭숭한 전 직장을 떠났다. 산은 직원의 엑소더스는 이제 흔한 일이 돼 화제에 잘 오르지 않는다.   올 들어 `탈 산은'한 이직자가 4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산은 프로젝트금융(

by원정호
파이낸스
5%대 금리로 보험사 유치한 석문연료전지발전, 금융약정 `코앞'

5%대 금리로 보험사 유치한 석문연료전지발전, 금융약정 `코앞'

충남 당진시 석문면에 건설되는 석문연료전지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이 이달 말 체결된다.   최근의 금리 인상 추세를 봤을때  5% 초반의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기관을 유치한 올해 마지막 PF사업이 될 전망이다. 13일 정부와 금융권에 따르면 석문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동서발전 등 3개사와 금융주간사인 하나은행은 이달 말 PF금융약정을 체결한다.   공동 사업주는 동서발전과 지엔씨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기준금리 3%시대... PF 선순위 금리는 두자릿수 넘본다

기준금리 3%시대... PF 선순위 금리는 두자릿수 넘본다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 영향으로 기준금리가 10년만에 3% 시대에 진입하면서 부동산 개발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PF 선순위 대출 금리(올인 코스트 기준)의 두자릿수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가뜩이나 사업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시장을 더욱 냉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금리 인상 쓰나미를 잘 버티자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금융 실탄이 충분하지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 개발시장 개점휴업...매입확약 필수

물류센터 개발시장 개점휴업...매입확약 필수

작년 말 삼성증권이 전망한 올해 물류센터 공급량은 121만평이었다.  그런데 올 1분기 80만평으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 싶더니 2분기 말 다시 69만평으로 낮췄다.  요즘 분위기로 봐선 이 공급 규모를 또 다시 낮춰야할 것 같다.   건축 원가와 금리 급등, 시공사 분쟁 등이 겹쳐 공사 지연이 속출하더니 이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개점휴업을 맞고 있기

by원정호
파이낸스
`저금리시대 수익률'에 갇힌 민자사업...투자자 눈높이와 괴리

`저금리시대 수익률'에 갇힌 민자사업...투자자 눈높이와 괴리

새마을금고 인프라금융부는 최근 한  금융주간 은행으로부터 민자 인프라사업의 투자설명서(IM)을 받아 사업 참여를 검토하다 접었다.   금리가 6% 이상은 나와야 대주단 참여가 가능하지만  사업주가 제시한 금리는 5%대였다. 새마을금고는 그간 국내 민자사업 자산을 많이 늘려왔지만 수익이 맞지 않아  앞으로는 해외 인프라로 눈을 돌릴  방침이다. 금리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자사업

by원정호
인프라
`돈줄 죄기'에 개발시장 디폴트 증가...자금공급 대안 모색해야

`돈줄 죄기'에 개발시장 디폴트 증가...자금공급 대안 모색해야

부동산 개발시장의 자금 경색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시행사들의 기한이익 상실(EOD, 채무불이행) 사례가 늘고 있다.   가뜩이나 금리 급등으로 돈맥 경화에 빠진 상황에서 금융사들이 앞다퉈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개발업계의 자금난을 더욱 부채질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은 자금 경색이 개발사업은 물론 대출 부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우려해 원활한 금융지원을 당부하지만 마땅한 대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6.4조 태양광펀드시장 `흔들'... 당국 점검 장기화에 자금줄도 위축

6.4조 태양광펀드시장 `흔들'... 당국 점검 장기화에 자금줄도 위축

6조4000억원 시장 규모의 태양광펀드 업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정부 지원금 축소와 금리 급등에  태양광 사업성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기존 사업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실태조사 마저 겹치면서  큰손들이 투자에 몸을 사리고 있다.   태양광사업에 대한 정부의 실태 조사와 조치가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투자 냉각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KDB인프라, 1조2000억원 최다 설정금융감독원은 국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기고]IMF와 금융위기 때의 개발시장  실태 회고

[기고]IMF와 금융위기 때의 개발시장 실태 회고

지난 1997년 11월 초에 발생한 IMF외환위기와 2008년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 시장과 건설시장은 오랜 시간 보릿고개를 겪었습니다. 필자가 건설사에 1990년 1월에 입사해 2020년 12월에 퇴직했습니다.   두 위기를 직접 겪은 내용에다 약간의 코멘트를 덧붙이려 합니다. '실태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뜻하니, 기억나는 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두 위기 동일하게

by김경희
아파트 잔금미납 리스크 현실화되나...건설사 긴장

아파트 잔금미납 리스크 현실화되나...건설사 긴장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80% 밑으로 떨어지면서  `잔금 미납'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계약자(수분양자)가 입주와 잔금 납부를 포기하면 중도금대출 연체와 보증사고, 대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건설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통상 80%를 유지하던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지난 8월 기준

by원정호
파이낸스
금융시장 불안에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 무기한 연기

금융시장 불안에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 무기한 연기

KB금융그룹의 전사적 지원 아래 추진했던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금융시장 불안과 시중 유동성 부족으로  상장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11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를 발해인프라펀드의 상장 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최근  작업을 중단하고 금융시장이 안정된 이후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기관 투자자를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 신도시 복합개발' 파이낸싱 차질...후순위 기관,  2000억 투자약속 철회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 신도시 복합개발' 파이낸싱 차질...후순위 기관, 2000억 투자약속 철회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의 금융조달 약정이 연기됐다.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했던 C자산운용이  마음을 바꿔 투자 약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은 당초 이달 중 3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약정을 사업주인 대우건설과 체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0억원의 후순위 대출에

by원정호
파이낸스
광고 ad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