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진상가 3개동 지분 매각에 제이알운용 등 3곳 참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서울의 한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구에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인허가를 마쳤다. 그러나 넘쳐나는 지역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본PF 전환 및 분양이 여의치 않자 이달 만기 도래한 브릿지론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러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에 지원했다. 10년 선(先)임대여서 미분양 리스크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선순위 대주단 모집에 들어갔다. 대출 만기 22년에 고정금리 기준 연 4.9% 이자 조건이다. 신용보증기금(산업기반신보)의 보증부 대출이라고 하지만 5% 이하 금리는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행사인 동서울지하도로(대우건설컨소시엄)와 주선기관인 국민은행 등은 이달 들어 금융사를 상대로 선순위 대주단 모집을 시작했다. 이어 내달까지 대출확약서(LOC)
사진=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수도권 주요지역의 실거래가 회복에 힘입어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다시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집값 급락세는 일단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난 2019년 수준으로 집값이 하락한 뒤 작년 12월과 올 1월을 기점으로 가격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5월과 6월에는 어느정도 집값 안정을 되찾았다.
여의도역 일대 증권가 빌딩올 상반기 증권가 프로젝트금융(PF)과 부동산금융분야 보수왕(사장·부사장 제외)은 누구일까.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전무)이 회사로부터 22억원(이하 천만원 단위 생략)을 받아 PF금융업계 톱을 차지했다.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보수액 5억원 이상 수령자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 현황이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센터 지효진 이사글로벌 통화 긴축에 따라 해외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 위축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센터(R&S실)는 14일 '하반기 글로벌 부동산 투자환경 점검' 리포트를 내고 고금리와 낮은 임차·투자수요의 결합으로 상업용부동산 가치는 연말까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금리 인상 기조 속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고
Pixabay로부터 입수된 Peggy und Marco Lachmann-Anke님의 이미지 입니다.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의 부실 설계와 부실 시공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건설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큰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설계, 시공, 감리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쪽으로 정부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현재 우리 건설 규제 총량이 부족하거나 제도가 엉망인 것이 아니라고
대신증권 명동사옥 전경(사진=대신증권)대신증권이 서울 명동 본사 사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세일즈앤리스백(Sales&Leaseback, 매각 후 임차) ' 방식으로 평당 4000만원 이상 가격에 우협을 선정했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신증권은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3 소재 '대신343' 빌딩 매각의 우협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해 양해각서(MOU)를
사진=게티이미지뱅크현대건설이 신용보강 주체로 나선 사업장이 늘면서 잔뜩 움추러든 PF유동화증권 시장에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등으로 증권사들의 신용보강이 눈에 띄게 감소한 가운데 A1급의 우량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채무 보증을 확대하면서 PF유동화증권의 신용 공백을 메우고 있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 고기동 산 20-12번지 일대에서 노인복지주택을 개발하는 DSD삼호는 1055억원(선순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노선 위주로 사업화를 표명한 만큼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이에 포함된 노선 제안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0일 '철도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한 업무처리지침' 일부를 개정해 발령했다. 이번 지침은 민간 사업자의 철도사업 제안 문턱을
아파트 건설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지금은 오래된 용어이지만, 토머스 쿤이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를 1962년 발표할 때만 해도 그가 주창한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은 가히 제목만큼이나 혁신적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익숙한 용어라 용어 정의와 범례를 이 글에서 중언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a) 패러다임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사례와
태영건설 사옥 전경부동산경기 불황과 신용등급 하락 속에서 태영건설이 상반기 270% 급증한 영업이익을 내는 등 값진 실적을 보여줬다. 태영건설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6430억원,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에 비해 각각 37%, 269% 급증한 것이다. 상반기 순이익도 733억원을 나타내 같은 기간 430% 증가했다. 특히 2분기에 증권사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