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금리에 PF금융주선기관 "자금조달 막막"
회사채(3년)의 3개월 금리추이(네이버 금융 캡쳐)"아침에 사업주와 금융 조건을 협상하고 오후에 사무실 복귀하면 금리가 바뀌어 그 금리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A은행 관계자) 요즘 금융주선기관 사이에는 아침 금리 다르고 저녁 금리 다르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금리가 다락같이 오르고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사업주를 대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주선기관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회사채(3년)의 3개월 금리추이(네이버 금융 캡쳐)"아침에 사업주와 금융 조건을 협상하고 오후에 사무실 복귀하면 금리가 바뀌어 그 금리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A은행 관계자) 요즘 금융주선기관 사이에는 아침 금리 다르고 저녁 금리 다르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금리가 다락같이 오르고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사업주를 대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주선기관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이 글은 배인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글입니다. 배 교수는 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이며,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범서북스)>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배교수의 블로그 <프로젝트랑 파이낸스랑>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배인성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타리프(Tariff) 구조 ] 재생에너지발전 지원 제도에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 in tariff)와 공급의무화제도(
금리 인상과 같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국민은행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7500억원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SK가스 계열의 울산지피에스(울산GPS)는 1227MW급 액화천연가스·액화석유가스(LNG·LPG) 겸용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PF를 마치고 금융 약정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GPS의 총 투자비는 1조4120억원으로 자기자본은 3600억원이다. 타인자본은 회사채(ESG녹색채권) 3000억원과 국민은행이 주선한
<이 글은 배인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글입니다. 배 교수는 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이며,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범서북스)>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배교수의 블로그 <프로젝트랑 파이낸스랑>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배인성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지난 3월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가 자금조달을 완료(
문주현 MDM그룹 회장이 부동산 시행업이 앞으로 침체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개발협회의 전· 현직 회장 3명이 나눈 토크콘서트를 통해서다. 문 회장은 지난 14일 부동산개발협회(KODA)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주최한 '2022 KODA 비전컨퍼러스'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2대 회장인 문 회장과 더불어 초대 회장인 정춘보 신영 회장, 현 3대 회장인
세계적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거캐피탈(Gaw Capital)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데이터센터 (Carrier-neutral Tier III Data Center)를 개발하기 위해 사이공첨단산업단지(Saigon Hi-Tech Park)내 관련 부지 인수를 마무리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역은 거캐피탈이 아시아에서 꿈꾸는 데이터센터(IDC) 플랫폼 왕국의 초기(시드) 투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지는 호치민시에서 북동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지난 2019년 2월 포천~화도 고속도로 착공식 모습(왼쪽부터지성군 남양주부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안시권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사장, 김동호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최승환 ㈜유신 부회장이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착공행사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국내 민자도로(터널, 대교 포함)는 총 32개에 달한다. 이 중
미국의 한 멀티패밀리(Pixabay로부터 입수된 Tori Cheatham님의 이미지)유럽계 자산운용사인 엠피라그룹(Empira Group)이 미국 주거용 부동산 투자펀드(EMPIRA Residential Invest US, ERI US)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수익률(IRR) 13.5%를 추구하는 이 펀드의 투자 규모는 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펀드는 미국 선벨트(미국 남부 15개주에
청담동 3-6번지 주유소 일대 사진(네이버 지도 캡쳐)서울 강남구 청담동 3-6번지 소재 주유소용지 190평이 540억원에 매각됐다. 평당 2억8400만원이다. 이 주유소는 청담동 3-7번지 소재 영화배우 이정재·정우성 공동 소유 빌딩의 바로 옆에 위치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토지주 박모씨 등 4명은 지난달 3일 케이사인과 청담동 3-6번지 소재 주유소용지(지목)의
이달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체율 급등을 이유로 부동산담보신탁 대출을 죄기로 했다. 새마을금고는 시행사의 분양 실적 저조에 따라 원리금 미상환과 연체가 이어졌다고 보고 연체 급증이 지속될 경우 관련 대출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새마을금고가 부동산 개발사업의 주요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돈줄 죄기는 개발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GTX B노선도(사진: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민자 구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르면 내달 사업자 모집을 위한 기본계획 고시 및 입찰공고문(RFP)를 내고 우선협상자 선정작업에 착수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GTX B노선 건설사업을 위한 민자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달 말 열리는 기업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에
글로벌 인프라 사모펀드기업인 영국계 액티스(Actis)는 인도 웰스펀(Welspun) 그룹 계열 웰스펀 엔터프라이즈(WEL)로부터 인도 내에서 운영중 인 6개 유료 고속도로를 총 7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도로는 인도의 대표적인 남북고속도로를 포함해 인도 전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도로의 정부지급금(annuity)과 통행요금을 합해 수익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