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 지하화 또 다른 관전법..`대우건설-KDB' 관계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정식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는 등 본 궤도에 오르면서 1조원에 이르는 프로젝트금융(PF) 자금조달이 금융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초 시나리오대로라면 사업주인 대우건설이 KDB산업은행을 금융주간사(ML)로 선정하고 민간자금을 끌어들어야 하지만 주간사 선정을 놓고 내부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우건설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첫 삽을 목표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