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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그룹, 포스코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 낙찰

(단독)한화그룹, 포스코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 낙찰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한화그룹이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인수한다. 디벨로퍼 RBDK가 하이엔드 주거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곳이다. 한화그룹은 4회차 입찰에 참여해 비교적 높은 가격인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았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사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교보신탁, 25MW 비금동솔라 매각...SMRE가 우선매수권 행사

교보신탁, 25MW 비금동솔라 매각...SMRE가 우선매수권 행사

일반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교보자산신탁이 개발해 준공한 전남 신안군 임자면 염전 일원 소재 25MW급 비금동솔라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했다. SMRE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인수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신탁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전문 SM그룹 계열사인 SMRE에 25MW급 비금동솔라 매각을 마무리했다. 교보신탁은 해당 개발사업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매각으로 약 12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② 리스크 이벤트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② 리스크 이벤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시장에서는 유동성 악화, 채무불이행, 부도 등 다양한 리스크 이벤트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인프라와 PEF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생산적금융과 기관투자자의 출자 확대에 힘입어 대체투자 시장 전반의 투자재원은 늘어났지만, 각 시장에서 발생한 리스크 이벤트는 투자기관과 여신 취급기관의 경계심을 키웠고, 금리 상승과 맞물리면서 투자 집행을 둔화시키는

by우분투
오피니언
위브리빙·TPG아시아, 550실 규모 숭인동 임대주택 개발

위브리빙·TPG아시아, 550실 규모 숭인동 임대주택 개발

2030년 중순 개관 예정인 550실 규모 숭인동 임대주택 조감도아시아 임대주택 투자·운영사 위브리빙이 TPG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옛 TPG안젤로고든 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서 550실 규모의 대형 임대주택 개발에 나선다. 위브리빙은 9일 TPG아시아리얼에스테이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 숭인동에서 하이브리드 리빙 콘셉트를 적용한 '서비스드 아파트 프로젝트'를 인수·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 사업은 위브리빙과 TPG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전환, 5% 이하 금리에도 오버부킹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1조1500억원 규모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조달이 이달 말 클로징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고정금리 기준 연 5% 이하를 제시했음에도 생산적금융 바람에 힘입어 오버부킹(초과 청약)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80MW급 고양삼송 데이터센터의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을 위해 1조1500억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by원정호
고양삼송데이터센터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운용, 인프라투자본부 신설...비부동산 투자 다변화

블리츠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블리츠자산운용이 비부동산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자산운용현의 인프라투자본부 조직을 영입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블리츠운용은 이달부터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전무)에 강민수 전 자산운용현 인프라투자본부장을 영입했다. 1981년생인 강 본부장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자산운용현을 거쳤으며, 부동산 외 대체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강 본부장과 함께 전성철 이사와 한종서 차장도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뷔나에너지·CIP의 태안해상풍력사업에 서부발전 합류

한국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세 번째), 니틴 압테(Nitin Apte) 뷔나에너지 최고경영자(네 번째), 이화 루(Yi-Hua Lu)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인트러스운용,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본격화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 로즈데일빌딩의 매각을 본격화했다. 풀무원과 대보그룹이 18년 이상 장기 임차하고 있으며, 5~6% 수준의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다. 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운용은 인트러스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2호를 통해 보유한 수서 로즈데일빌딩 업무시설 매각을 위해 최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라셋을 공동 매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AI 오토홈, 서울 부동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깰 수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1. 한계에 다다른 전통적 부동산 방정식서울 아파트 시장이 유례없는 고차방정식에 빠졌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은 과거의 단순한 '수요 과열'이나 '투기적 가수요'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시장의 하방을 단단히 떠받치는 '공급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유효 공급의 누적된 공백'이다. 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by김갑진
오피니언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센터필드 매각으로 바빠진 이지스운용, "9월 만기 1.3조 대출부터 연장 추진"

서울 강남 센터필드 전경(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대투위)가 강남 센터필드의 자산 이관이 아닌 매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이 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1조3200억원 한도 대출을 연장하거나 리파이낸싱한 뒤 매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투위는 지난 3일 센터필드 자산을 이지스운용에서 코람코자산운용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① 투자시장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 이슈① 투자시장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상반기 대체투자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생산적금융'이었다. 2025년 9월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과 대형 금융그룹의 투자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생산적금융은 2026년 투자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기업투자, 산업 생산시설, 인프라 등을 포괄하며 생산적금융을 이끌었다. 에너지 시설과

by우분투
파이낸스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배전망 ESS' 사업자, LG엔솔·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2026년 AI 활용 ESS(배전망 ESS)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 삼천리 등 대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자를 선정해 전일 통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신한자산운용 컨소시엄, 삼천리·VPP랩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서발전 컨소시엄, 중부발전 컨소시엄 등이 이번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 중심으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