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건설사 PF우발채무 대응 가능 수준.. 침체 장기화땐 신용도 하락 전망"
자료:나이스신용평가건설사의 부동산PF 우발채무 부담은 대응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장기화 시 위험성 우발채무가 늘어 건설사의 신용도를 낮출 것으로 우려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HDC현대산업개발, KCC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HL D&I 한라 등 총 11개사를 상대로 부동산 PF우발채무 리스크 범위를 비교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