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릿지론 종결 비법은? "시공사 후순위 보증+다수 증권사 협력"
부동산PF 보릿고개가 이어지면서 신규 클로징(금융약정 종결) 건을 찾기 어려워졌다. ✅ 대주단 풀(POOP) 부족 ✅ 사업수지 확보 어려움 ✅ 분양성 저하 등으로 신규 딜이 크게 줄고 딜 클로징도 오래 걸린다는 게 금융계의 설명이다. 다만 난관을 헤쳐나가는 비결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러 증권사가 공동 주간해 리스크를 분담하며 유동화 구조를 짜고 시공사가 중,후순위대출
부동산PF 보릿고개가 이어지면서 신규 클로징(금융약정 종결) 건을 찾기 어려워졌다. ✅ 대주단 풀(POOP) 부족 ✅ 사업수지 확보 어려움 ✅ 분양성 저하 등으로 신규 딜이 크게 줄고 딜 클로징도 오래 걸린다는 게 금융계의 설명이다. 다만 난관을 헤쳐나가는 비결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러 증권사가 공동 주간해 리스크를 분담하며 유동화 구조를 짜고 시공사가 중,후순위대출
씨엔씨티에너지의 도시가스 공급권역(자료:맥쿼리인프라)맥쿼리인프라가 대전 기반 도시가스기업인 씨엔씨티에너지를 1867억원에 인수한다. 최종 매매계약은 다음달 내 이뤄진다. 맥쿼리인프라가 지난 2일 공시한 씨엔씨티에너지 투자약정 체결안에 따르면 씨엔씨티 기존 주주에게서 95만주를 매입하고 씨엔씨티가 발행하는 신주 125만주를 사들인다. 맥쿼리인프라는 220만주, 지분 48%를 보유하게 된다. 씨엔씨티 회사개요씨엔씨티는 1985년에 설립된 에너지회사로, 대전시와 충남 계룡시에
RPS에서 분리된 수소발전 입찰시장(자료:산업부) 세계 최초의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이 이번달부터 본격화된다. 수소발전 입찰시장 운영 일정과 평가요소, 경쟁 전망을 알아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중 수소발전 입찰시장위원회 회의를 열어 입찰시장 도입을 확정한 뒤 이르면 9일 시장별·구매량 등 시장 개설을 공고한다. 한달간의 공고를 거쳐 7월 중순 1주일 가량 사업자로부터 입찰서를
승학터널 노선도(사진:부산시)부산시는 1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사업시행자 지정은 물론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중앙동(충장대로)을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자사업’ 은 지난 2016년 5월 현대건설컨소시엄으로부터 최초 사업 제안을 받아
신탁사 공매 및 법원 경매절차 흐름도(사진:브라이튼중개법인)부실채권(NPL·Non-Performing Loan)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NPL물건을 검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PF 부실 우려 속에 NPL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기존의 담보채권에 국한되지 않고 브릿지론을 중심으로 한 NPL펀드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NPL 유입·배당 관련 자료의 상당수가
캠코(자산관리공사)의 PF사업장 정상화지원펀드를 굴릴 운용사 공모 결과 10곳이 1차 숏리스트에 선정됐다. KB 신한 하나 등 은행 계열 운용사와 이지스 마스턴 코람코운용 등 이른바 '이마코 3총사'가 통과했다. 2일 캠코와 운용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전일 'PF정상화펀드' 공모 신청 운용사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곳을 선정해 통보했다. 2배수로 압축한 것이다. 은행 계열로는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사진:태영건설)부동산 PF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BNK투자증권 등 증권사 3곳이 힘을 합쳐 태영건설의 1650억원 규모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을 성사시켰다. 해당 사업장의 일부 현금창출과 태영건설의 후순위 보증이 딜 클로징에 주효했지만 증권사들의 금융구조화 역량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계열사인 삼계개발은 김해 삼계동 도시개발사업 및 토석채취장 사업을
테슬라 로고(사진:테슬라)'물류센터 개발사업에 쿠팡이 있다면 자동차 전시장 개발사업에는 테슬라가 있다?' 경기 침체 우려와 자금 부족으로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이 급감한 가운데 미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임대차를 확약한 '자동차 정비 및 전시장(판매시설)' 틈새 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테슬라의 시장 확장성을 높이 평가한데다 판매량에 비해 서비스센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금융권이
대주단 협약이 적용된 30개 PF사업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이며 저축은행업권의 브릿지론 사업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PF 사업정상화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총 30개 사업장에 대해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됐다. 이 중 19개 사업장이 기한이익 부활, 신규자금 지원, 이자유예, 만기연장 등의 사업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다. 진행 단계별로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리빙 하우스로 개발예정인 ‘재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전경서울 안국역 앞 재동 현대오일뱅크주유소 부지가 코람코자산신탁의 1호 코리빙(공유주거)주택 사업지로 낙점됐다. 도심 초역세권인데다 3면으로 고궁을 볼 수 있는 입지가 주 타깃인 MZ세대에 어필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코람코신탁은 1일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안국역 앞 ‘현대오일뱅크 재동주유소’부지에 코리빙 하우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재동주유소는
코람코자산운용이 추진 중인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IDC) 이미지국내 리츠(부동산투자회사)상품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를 담은 리츠가 탄생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가산동에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코람코신탁은 리츠를 설립해 가산 데이터센터를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은 자사가 개발 중인 가산 데이터센터의 매각
출처:맥쿼리자산운용인프라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사들이 보험사를 탈피한 새로운 생존법을 찾고 있다. 그간 펀드 주요 투자자 역할을 했던 보험사들의 자금 집행이 뚝 끊기자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펀드 구조도 바꾸는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올 들어 국제회계기준(IFRS) 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동시 시행 여파에 보험사들은 인프라펀드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통펀드 구조 없애고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