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책에도 대토리츠 설립 부진한 이유
신도시 등 택지개발 시 현금 대신 땅으로 보상받는 대토보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토리츠가 도입된지 올해로 13년을 맞는다. 대토리츠란 토지주가 수용 토지의 보상금으로 받을 토지(대토보상권)를 출자한 리츠를 말한다. 대토리츠는 대토 토지 개발로 얻은 이익을 출자자(토지주)에 나눠주게 된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부동산투자회사(리츠)법에 대토개발리츠를 도입하고, 공익사업법을 개정해 대토개발리츠에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신도시 등 택지개발 시 현금 대신 땅으로 보상받는 대토보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토리츠가 도입된지 올해로 13년을 맞는다. 대토리츠란 토지주가 수용 토지의 보상금으로 받을 토지(대토보상권)를 출자한 리츠를 말한다. 대토리츠는 대토 토지 개발로 얻은 이익을 출자자(토지주)에 나눠주게 된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부동산투자회사(리츠)법에 대토개발리츠를 도입하고, 공익사업법을 개정해 대토개발리츠에
"롯데건설의 단기자금 미스매치(일시적인 유동성 불일치)만 해결되면 신용 경색도 해소하고 고금리도 낮출 수 있을텐데..." 메리츠증권의 곽영석 부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PF시장 경색으로 롯데건설이 재무 위기에 처하자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골몰했다. 부동산금융 경험이 적지않고 구조화금융본부장을 오랫동안 역임해 곽 부사장은 구조화금융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롯데건설이 괜찮은 부동산 개발 사업지를 확보한데다 기초체력(
단열재 생산 및 건설기업인 세경산업이 필리핀 세부에서 1000억원 규모의 서민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 금융시장 불안을 고려해 풀 에쿼티(차입 없이 자기자본으로 투자)로 건설사업을 진행하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110억원의 투자금을 지원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IND는 오는 3월 세경산업과 세부 서민주택건설사업에 11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계약서를 체결한다. 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리츠(부동산투자회사)업계를 위해 기업어음(CP) 발행이 허용된다. 다만 업계가 요청한 공제 성격의 리츠안정기금 조성은 무산됐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시장의 악화에 따른 리츠산업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리츠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라 리츠업계가 자금 조달 애로를 겪고 있는데다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마저 떠나
새해 부동산PF 선순위 대출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중심의 메리츠금융그룹이 선순위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나는 한국투자증권도 선순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돼서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이 6조3000억원 수준에서 조만간 약 8조3000억원대로 확대된다. 한투증권은 지난달 22일 3조4000억원을 들여 한국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부터 카카오뱅크 지분을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이 15조원으로 크게 확대된다. 이는 지난해 보증 실적인 3조원에 비해 5배나 많은 것이다. 기 실행된 PF대출금(PF ABCP등) 상환을 위한 PF보증과 미분양 대출보증상품이 신설된다. 다만 HUG 부실을 막기 위해 우량 사업장에 선별 지원할 예정이어서 자금경색 해소 효과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HUG는 내부 규정 마련을
부동산금융시장 경색 와중에도 NH올원리츠가 분당스퀘어의 리파이낸싱 대주단을 농협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금융권으로 채웠다. 그 덕에 연 9%대를 요구한 2금융권에 비해 낮은 연 7% 초반(올인 기준) 금리로 기존 대출금 대환에 성공했다. 3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NH올원리츠는 만기 도래한 분당스퀘어 담보대출 1180억원을 리파이낸싱(대환 대출)하기 위해 이날 1270억원을 차입(인출)
포스코건설이 534억원의 임차보증금을 유동화해 자금을 조달했다. 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오는 12월 돌려받을 534억원의 임차보증금을 담보로 1년짜리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지난해 말 자금을 조달했다. 유동화 자산은 포스코건설이 111건의 부동산 임대인에 낸 임차보증금이다. 주간사 및 자산관리자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업무수탁자는 교보증권, 국고채 선도계약 상대방은 한화투자증권이다. 포스코건설은 고정금리 수수료를 미리 내고 임차보증금을
부동산개발사업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토지를 싸게 사는 게 중요합니다. 이에 자연녹지지역을 알아 보거나 토지 매입을 하려는 디벨로퍼가 많습니다. 자연녹지지역의 토지를 싸게 매입해 개발사업을 하려고 할 땐 많은 난관이 발생하지요. 자연녹지지역의 토지 가격과 아파트를 짓기 위한 2종 일반주거지역의 토지 가격은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경기 성남의 몇개 프로젝트, 용인, 부산 기장에서 나온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복합위기가 겹쳐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암흑기를 맞고 있다. 기존의 주력 부동산투자 대상인 아파트와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거래 절벽에 놓이는 등 죽을 쓰고 있다. 내년에도 경기둔화, 통화긴축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부동산 투자자들은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기존 부동산
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B1-1블록)의 입찰 마감 결과 3.3㎡(평)당 9054만원에 낙찰됐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터넷청약센터에 따르면 이날 B1-1블록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신청 접수해 개찰한 결과 1820억원을 써낸 A업체가 5대1의 경쟁을 뚫고 낙찰됐다. 이 블록 면적은 6635㎡(2010평)으로, 평당 9054만원이다. LH의 공급 예정금액인 1692억원(3.3㎡당
연 500억달러의 해외건설 수주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한 범정부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출범했다. 해외건설수주지원단은 28일 서울 프레지턴트호텔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장을 맡은 지원단에는 국방부·중기부 차관, 기재부·외교부·산업부·농식품부·환경부 실장급 등 범부처가 참여했따. 또 도로공사, 토지주택공사(LH),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무역협회